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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성경 연구방 이사야 14:12
산악잔차 추천 6 조회 294 15.09.18 07:42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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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9.18 07:59

    첫댓글
    그런데 산악잔차님은 ....킹제임스 성경 전체를 부인 하는 것인지요?

    아니며는 안디옥에 있었으니 ,,,안디오크의 킹제임스 성경은 인정하는 것인지요?

  • 작성자 15.09.18 08:20

    킹성경 애독자라고 몇번을 말해야 합니까.
    킹진영의 거짓과 후안무치에 화가 나는 것이지 고결한 성경을 왜 반대를 하겠습니까.
    어떻게 다른 성경을 마귀가 간섭한 성경이라고 할 수가 있을까요?
    사본의 차이에 기인한 성경이라고 책방 사장들은 갈쳐야 했습니다.

  • 15.09.18 08:22


    세대주의와 안디오크 교회를 거치어 나오셧다며는
    하나님께서 성경의 역사하신 것에 대한 지식 상당히 많을 것으로 아는데

    왜 이렇게 ,,,킹제임스 성경에 한이 매쳐서 ...그렇게 성경을 공격하는지?

  • 15.09.18 08:25


    산악잔차님의 글의 강도를 보며는
    거의 안티킹제임스나 안티 기독교인의 수준이 보이는데

    앞뒤가 잘 맞지를 않아서 물어 봅니다,

  • 15.09.18 08:31


    저는 킹우월주의가 아니라

    단순히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무오하게 보존되었다는 것을 믿는 사람입니다,

    지금의 블랙 교황이 적으로 간주하는 근본주의 믿음의 사람들 중에 하나입니다

    하나님께서 섭리하신 성경이 산악성경이 었으며는
    산악성경을 믿었을 것이고

    최초로 우리에게 선물하여 주신 성경이 NIV 라며는 NIV 를 권위역으로 믿었을 것 입니다,

  • 15.09.18 08:51


    저와는 대화를 원치 않으시는지요?

  • 15.09.18 08:40



    그러하시다며는
    한가지만 부턱드리고 나갑니다,

  • 15.09.18 08:42


    안디오크교회에서 형제 자매님들과 같이 교제도 하시고
    질문도 많이 하셨던것 보았습니다,

    그 의미는

    성경의 보존이 어떻게 안디옥에서 시작되었는지 ,,
    왜 그 교회의 이름이 안디오크인지 ..잘 아실 것 입니다

  • 15.09.18 08:44


    또한 가증한 카톨릭의 성경을 만든 제롬벌게이트와

    안디옥 벌게이트 ,,,즉 제롬의 가짜 성경때문에 붙여진
    이름이 안디옥 벌게이트 = 구라틴벌게이트인지 잘 아실것 입니다,

    하지마는 지금 산악잔차님의 글에서는 이를 모두 무시하고
    너무 공격에만 ,,,앞서가시고 계십니다,

  • 15.09.18 08:49


    종교개혁 이후 배교의 자유주의와 ,,이에 이은 신복음주의가 나오기전까지
    근 400년에 걸치어서 역사하신 하나님의 섭리에서 ...많은 분들의 믿음이 떠나지 않도록 부탁 드립니다 ,

  • 작성자 15.09.18 08:53

    @filter 저역시 그렇게 믿었습니다만 그게 아니더군요.

  • 15.09.18 08:59

    @산악잔차

    한번 들어 보아도 될까요?

  • 15.09.18 09:08

    @산악잔차 그것이 말세에 믿음을 배도한 것이지요.
    산악잔차씨
    계속 공격해보셔. 혹시 행위록" 책이 있는 것은 알란가 모르겠네.
    " 자기 행위들에 따라 책들에 기록된 그것들에 근거하여 심판을 받았더라.'' (계20:12)
    님이 킹의 공격이 네가티브적인 공격이 맞다면 당연히 하나님을 공격하는것이니 행위에 따라 심판이겠지..
    선한양심으로 판단을 잘 해보슈

  • 15.09.18 09:16

    @산악잔차

    그만 ..물러갑니다,,,!

  • 15.09.18 09:45

    산악잔차 님.
    아니, 지옥 (음부)에서 열왕들이 루시퍼를 공격하는게 당연하지 그곳은 미움과 싸움이 서로 물고뜯음이 세세토록
    인데 지옥에서 열왕들이 사탄 루시퍼에게 절하고 받드는줄 아시면 지옥상식이 전무 하시네요.
    지옥에서 열왕들이 사탄 루시퍼를 조롱하는건 너무나 마땅한데 지옥을 몰라도 너무 모르십니다.

  • 15.09.18 09:50

    음부가 지옥인가요?
    구약성경 어디에도 음부로 번역된 단어 "스올"은 지옥이 아니라 무덤이나 죽음을 말합니다.

  • 15.09.18 11:14

    @Paul정 무덤에 있는 부자가 낙원에서 아브라함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말하고 생각하고 부탁합니다.
    심판 대기중에 있으면서 그들은 서로 원망하고 싸웁니다.
    몸은 구더기로 다 허물어져 가도.
    당신들이 말하는 이 12장이 그리 말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5.09.18 12:10

    @희망43 또 소설을..
    킹파는 그렇게 갈칠 겁니다. 겁 팍팍 주고 킹성경 믿으라고 하면서 구원공식 내세워 포섭할겁니다.

    성경어디에 사람이 죽으면 천사가 받들어 아브라함 품으로 델꼬갔다고 기록되있습니까.

  • 15.09.18 12:40

    @산악잔차 부자 와 나사로 얘기 예수님이 친히 말씀하셨는데 소설 이라뇨?
    죽으면 천사가 받들었단말 안 했습니다.다시 읽어 보세요.

    그러나 그렇게 믿을만한 성경구절이 있습니다. 다시 찿아야 하지만.

  • 15.09.18 13:02

    @희망43 저는 이제 소모적인 논쟁 안 할랍니다.
    하나님께 맡기고.
    나는 내위치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진리탐구와 성경연구방 안오던 시점으로.
    내가 나서서 하려하는건 사탄에게 속는것.
    의로운자는 계속 의로운 일을 악한자는 계속 악한일을... 이세상 끝날까지 계속 될꺼니까..

    거듭난후 교회 한번 옮겼는데 두교회 다 성서공회성경 사용하고
    저는 영한 흠정역을 보고 영어성경시간 엔 영킹과 흠정역으로. 킹파? ㅎ.

  • 작성자 15.09.18 12:51

    @희망43 아주 잘하셨습니다. 다른 성경을 마귀가 간섭했다고 악의적 거짓말을 하는 데를 떠나면 어떨까요? 훠이훠이 떠나세요. 떠날때는 말없이..저도 곧 떠나 갈팅께요.

  • 15.09.18 13:52

    @희망43 “무릇 산 자는 죽을 줄을 알되 죽은 자는 아무것도 모르며 다시는 상도 받지 못하는 것은 그 이름이 잊어버린 바 됨이라”(전 9:5)
    “무릇 네 손이 일을 당하는대로 힘을 다하여 할지어다 네가 장차 들어갈 음부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니라”(전9:10)
    (시 6:5, 개역) 『사망 중에서는 주를 기억함이 없사오니 음부에서 주께 감사할 자 누구리이까』

    님의 주장과 성경의 가르침이 같다고 생각하세요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는 사실이 아니라 돈을 사랑하는 바리세인들에게 비유로 한 말입니다.
    천국과 지옥을 설명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 작성자 15.09.18 14:36

    @Paul정 동의합니다.

  • 15.09.19 14:34

    @산악잔차 하하. 근데왜 이땅에 다섯형제에 대해 부자가 걱정하며 나사로를 보내달라 합니까?

  • 작성자 15.09.19 16:29

    @희망43 궁금하죠?
    하나님께 물어 보세요. 님들 버전 그대로 돌려 줄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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