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야후
코스피는 올해 88% 상승하여 주요 증시 중 단연 1위입니다. 코스닥도 올해 26% 상승하여 나스닥의 올해 상승률 13% 보다는 높지만 5월만을 보면 부진하였습니다. 그 이유로 4,5월 실적 장세에서 삼성전자, 하이닉스의 1분기 실적이 잘 나오고 반도체 수출실적이 계속 올라가면서 올해 두 종목의 영업이익이 500조가 넘는 다는 예상으로 목표가 59만원, 400만원이 나오면서 거래량이나 수급이 두 종목으로 몰렸기 때문입니다 반면 코스닥은 반도체 소부장 일부 종목을 제외하고는 실적으로 평가받기는 어렵습니다.
삼성전자는 5월 22일 장 초반 30만원을 넘겼으나 마감은 2% 넘게 하락하였습니다.
출처 한경마킷
5월 22일 외인이 코스피는 2조 정도 매도를 하였지만 코스닥은 외인, 기관 양매수로 5% 가까이 올랐습니다.
출처 한경마킷
코스피에서 브레이크 없이 달리는 삼성전기는 120만원을 넘어가면서 그 날도 11% 넘게 상승하였습니다. 그 동안 저평가되었다는 의견이 나온 SK가 11% 오르고 삼성전자가 쉬니 지난 2주 쉬던 방산, 원전, 전력, 삼성SDI, 한화오션, 셀트리온 등이 반등하였습니다.
출처 한경마킷
코스닥은 시총상위인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도 10% 넘게많이 올랐고 주성엔지니어링등 반도체 소부장 종목도 크게 올랐습니다. 바이오에서 알테오젠은 상승폭이 3.7% 정도 였지만 에이비엘바이오, 라가켐바이오는 10% 넘게 많이 올랐습니다. 서진시스템도 7% 넘게 오르면서 신고가에 올랐습니다.
지난주 주간 매매동향을 보면 외인들이 삼성전자, 하이닉스, 현대모비스, 현대차를 많이 팔았습니다. 그것은 그 종목들이 나빠서 라기 보다는 국가별 관계에서 한국 비중이 너무 커지다 보니 리밸런싱으로 코스피 시총 상위 종목을 기계적으로 매도한 것입니다. 반면 코스닥은 외인들이 매수한 종목이 많았습니다.
https://finance.yahoo.com/economy/policy/article/trump-deal-with-iran-to-be-announced-soon-214848986.html
Trump: Deal with Iran to be announced soon
President Trump said Saturday evening an agreement with Iran that will set the framework for renewed peace talks and reopen the Strait of Hormuz would be announced shortly.
finance.yahoo.com
트럼프가 이란과 종전 협상이 거의 다 타결되었다고 미국 날자로 토요일 트윗을 하였습니다. 월드컵 걔최를 앞두고 그 문제를 마무리하고 싶어할 것입니다. 미국내 일반 국민들 여론은 높은 개솔린 가격으로 부글 부글합니다. 월마트 조사에서도 예전에는 기름을 만땅으로 채우던 사람들이 지금은 반 이하만 채우는 경우가 늘었습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통과가 될지 아직 두고 보아야 합니다.
유가가 진정되면 미국 국채 금리도 안정권으로 갈 것입니다. 그러면 성장주에 유리하여 집니다. 그리고 코스닥 주식들은 실적 시즌 아닐 때에 강할 수 있어 6월은 반등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모든 종목이 오를지 그 안에서 차별화될지 두고 보아야 합니다. 코스닥에서 연초에 비한 현재 주가 수준은 반도체 소부장은 신고가 종목이 다수입니다. 로봇 종목도 연초에 비하면 선방하였습니다. 2차전지는 연초에 비해 횡보하였습니다. 반면 바이오, 엔터는 연초에 비해 하락폭이 큽니다.
삼성전자, 하이닉스 두 종목 다 5월 중순 급상승하면서 이격도가 벌어진 상태입니다. 수급이 두 종목에서 빠져 나오면서 그 동안 낙폭과대 종목에 훈풍이 부는 것입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다시 오르기 시작하면 코스닥의 반등이 끝날 수 있습니다. 일단 코스닥의 반등은 삼성전자의 이격 조정이 마무리 되는 2-4주 정도 이어질 가능성이 많습니다. 당분간 낙폭과대 종목의 반등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