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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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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분당 꽃무릇 다녀왔어요
엄지공주1 추천 1 조회 229 23.09.23 20:1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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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23 20:26

    첫댓글
    다양한 풍경
    덕분에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

  • 작성자 23.09.23 21:48

    네 늦은 시간에 다녀
    가심 흔적 감사해요

  • 23.09.23 21:05

    중앙공원 꽃무릇 구경
    잘합니다
    지난해 저도 첨으로 갔었는데요
    먼거리 구태여 안가도 이곳도 좋구나했어요
    살던동네 팔고나니 앵통하고 속도 상하셨겠네요 ㅠ
    그래도 살던동네 만사 잊고 해마다 나들이 하고 노세요
    친구도 만나고

  • 작성자 23.09.23 22:15

    선배님도 다녀가셨군요
    아직은 풍성하지 않지만
    지금도 새싹처럼 쭈빛쭈빛
    나오고 있어요

    오랫만에 분당살고있는
    친구에게 전화해 봤다가
    맘아푼 소식듣고 미안함

    친구 눈이 아프다 하네요
    늦게 전화 한게 넘 미안하고
    속상하기도 합니다
    조만간 만나로 갈려구 합니다

  • 23.09.23 21:08

    이쁘네요^^
    가는길 자세히 부탁드려봅니다^^

  • 작성자 23.09.23 22:02

    분당중앙공원 꽃무릇산책
    하기 좋아요
    여유 있으시면 맨발황토걷기
    하시고 발씻은 수도꼭지도 있구요
    가는길은 수내역 1번 출구에서
    양지마을까지 가시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문위하시며 가셔요
    첨길은 복잡합니다

  • 23.09.23 22:04

    @엄지공주1 예~~^^
    감사합니다^^
    맨발걷기 하고 싶어서요^^

  • 23.09.23 21:40

    그곳에도 꽃 무릇이 많이 피었네요
    어느새 지고 있는것도 꽤 있네요
    구경 잘 하셨네요

  • 작성자 23.09.23 22:06

    네 신경써 이곳 저곳 제법
    많이 심어 놔 드라구요
    사람들 발길에 많이 회손
    살펴가며 사랑스럽게 구경
    하면 좋으려만 좀 속상해요

  • 23.09.23 22:06

    @엄지공주1 맞아요
    좋아서 왔으면 지켜야되는데요

  • 23.09.23 22:35

    트라우마 있는도시 동네 가기 싫은데 용기가 좋으네요
    잘하셨어요

  • 작성자 23.09.23 22:41

    네 지금 생각해 보니
    잘 다녀 온것 같아요
    늦은 시간에 다녀가신
    선배님 감사합니다
    밤이 깊어만 갑니다
    편히 주무셔요

  • 23.09.24 00:32

    꽃무릇이 참 붉습니다.
    활활 타오르는 마음이 저런 색일까요..^^
    아름답습니다..

    저도 2년전 가을에 다녀왔어요.
    우리 친구가 바로 그동네에 살거든요..

    후회되는일 저도 있어요.ㅠㅠ
    잊어버립시다..

  • 작성자 23.09.24 05:07

    여행 잘 다녀 왔어요
    당분간 푹 쉬고 누구나
    아품 다 있겠지만 분당
    친구 오랫만의 전하내용
    아프다니 다녀온 내내
    맘 아프네요

  • 23.09.24 00:44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우리나라..

    예전에 살던 동네 가보면 진짜 어디가 어딘지..
    내 소중한 추억들이
    사라져버린 상실감..

    엄지공주언니께서
    속상하신 일이 있으셨군요..ㅠㅠ

    꽃구경 많이 하시고
    즐거운날 되셨으니
    오늘로써 다 잊어 버리시고 더욱 행복한날 되셔요~♡

  • 작성자 23.09.24 05:12

    눈 깜박사이 아파트 생기고주
    주변환경 변화적이라 옛추억
    찾기가 어리둥절 합니다
    유럽나라 같은곳에 같은 장소
    몇년만에 가봐도 그자리 그대로
    오히려 독일이 고향 같아요 ㅎ

  • 23.09.24 03:37

    봄 인줄 알았습니다
    우와 예쁘네요.
    저두 오늘은 나들이좀 해보려고요
    설레이네요

  • 작성자 23.09.24 05:14

    네 사람보는시야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요
    어디가든 행복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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