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10시경 삼성서비스서 전화와 원격조종으로 내컴프터 혹시나 바로가기 맴글어 달라고.
거주지 10시경 기온은 영상13도 18일 사월님 작업하다 떨어트린 목청꿀 찾아 토봉들 바글바글.
기사식당이 언제있었는지?맛은 있을지?나중 가봐야 겠네요.
2019년 당시 애마 앞쪽에 올라갔는데 페인곳 많아 걸어갑니다.
정상까지 애마 갔는데 힘들지만 걸어갑니다 평평하면 갈턴데.
오랜만에 찾은곳 조금 성장 했을뿐?많이 성장은 아닙니다.
사월님께 사진찍어 카톡보냈더니?어디냐고?갈켜 주고요.
상품들 몇개 있어요 주렁주렁.
2코스로 이동을 합니다 이곳은 준대박지역 2년만에 찾아 가보는데.
멀리것은 껍질 벗겨지고 가까운것은 노버섯이 되고 있고.
장맛비에 장단점이 있어요 그리고 하산을.
3코스입니다.
껍질이 없어요 이러니 상황버섯이 있을리 만무?.
감이 주렁 주렁 하지만 익지 않아 떫어요.
편상황버섯은 얇고 상품 없고 상주지방 검찰청 검사란분이 전화 형사합의 운운에 사양하고.
2시경 용궁맛집 식당 예전 사월님과 식사했던곳 하지만 읍네 현대식당 순대국에 콩나물 넣어서 시원한데 해서 식
당 쥔장에게 넌지시 콩나물 넣고 해보시는게 어떻냐고 하지만 고지식한 예천분들 일단 나중에 현대식당서만 순대국은?.
지난해 사월님과 높은것 대물 상황버섯 했던곳 수확이 없어서 가봅니다.
다행히 지탱한 나무엔 갓상황버섯이 그런대로 보입니다.
앞전 수확지 어느새 이만큼 괭이 끝으로 닿은것은 수확을.
4차선으로 가려다 지름길로 이동을 해가 짧아 6시전에 귀가를.
참소주가 변경된것은 너무 달아서 옙전것 모두 구입을 나중 사월님 동행시 더 구입을 해야?.
그래도 수확물 갖고와서 손질후 무게는 고작200g입니다 산행기 올리는데 사월님 전화와
서 18일 수확한 목청 반은 갖고 간답니다 퇴원후 10월25일 선입금 주문시만 목청 수확산행
을 한다고 했거늘?끝내 믿고 있었는데 주말 사월님과 높은곳 여러곳 상황버섯 수확산행을
합니다 대구상인 사장님 아직 연락없고 상인께 판매하는 값보다 인하 했으나 3번 판매후에
아직 다른분은 연락이 없네요 그래도 수확후 쟁겨 놔야 겠어요 약초는 팔다쳐 케기불가라?
내일은 읍네 치료받으려 갑니다 근육인안제 주사 일주일에 한번은 맞아야 겠어요 정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