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눈물보다 하나님의 뜻이 더 깊다
사람들의 눈물은 진심이었습니다. 아끼는 마음이 있었고, 붙잡고 싶은 사랑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진실한 감정이라도 하나님의 뜻을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때로는 사랑의 말이 우리를 살리는 것이 아니라, 순종의 길에서 멈추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믿음은 늘 분별을 필요로 합니다.
우리는 종종 따뜻한 말을 하나님의 음성으로 착각합니다. 나를 편하게 해주는 말, 힘든 길을 피하라고 말하는 소리, 지금은 쉬어도 된다고 달래는 음성이 다 하나님의 뜻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편한 길보다 생명의 길로 이끄십니다. 그 길이 때로는 눈물 위를 지나도, 결국은 가장 옳은 길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선택해야 합니다. 사람의 진심을 존중하되, 하나님의 뜻을 더 깊이 붙드는 선택입니다. 사랑 때문에 멈추는 사람이 아니라, 사랑 안에서도 순종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결단 :
나는 감정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붙들겠습니다.
사람의 말보다 주님의 방향을 따르겠습니다.
사랑 안에서도 순종을 선택하겠습니다.
질문 :
나는 편안하게 해주는 말을 하나님의 뜻처럼 받아들이고 있지 않습니까?
요즘 내 삶에서 하나님의 뜻보다 더 크게 들리는 소리는 무엇입니까.
기도 :
주님, 제 감정이 주님의 뜻보다 앞서지 않게 하소서.
사람의 진심은 귀하게 여기되, 끝내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게 하소서.
제 마음을 분별하게 하시고, 주님의 길을 담대히 걷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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