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기아차 우리 사회에 필요한 기업 인가?
현대 차가 또 파업 이란다,
파업 이유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란다,
이는 근로자 들의 생존권 이나 복지 차원이 아니라 정치 투쟁이 아닌가
막대한 적자를 보고 있는 기아차는 작업 중단 중이고 참다 못한
하청업체 근로자 들이 생산 라인을 점거 하고 있다고도 했다
도데체 이런 고임금을 지불 하는 대기업 귀족 노조 들이 해마다 거르지도
않고서 파업들을 한단는 말인가
이들의 파업은 열악한 저소득 노동자 들의 자기 방어적인 권리가 아니고
배부른 자들의 횡포며 정말로 열악한 하청 업체 근로자 들과 국민들을
갈취하고 사회 혼란과 국력 약화를 위함 이라고 본다,
경제 여건이 극도로 어렵고 일자리 마저 없는 이들이 무수하게 방황하고
북한은 평화의 사절과도 같은 여인을 사살하고 일본은 독도를 찬탈 하려고
하는 어려운 시기도 아랑곳 하지 않고서 명분 없는 파업을 다시 하는것은
그 사상 마저 의심이 가지 않을수 없다,
기업의 목적은 이익 창출이 지만, 기업의 도덕성 사회적 책임 이나 도덕 윤리는
안중 에도 없고 애국 이란 이름 으로 국민 들로 부터 자양분을 얻어서 급성장한
현대 기아 차의 노 사의 도덕성 부재와 지나친 범죄 행위에 분개 하는 것이다,
세계 5ㅡ 6위에 현대차는 세계를 향한 우리의 자랑 이며, 공업의 꽃이라고 불려 질만큼
수만개의 부품을 사용하는 기술의 상징이며 또한 수십만 국민들의 일자리 창출과
더많은 이들을 먹여 살려 주는 순기능은 알고 있으 면서도 문제를 제기 하는 것은
오늘이 있게끔 길러준 국민들을 기만 하며 약육강식의 반사회적 질서를 조장 하며
강자의 위치를 독점하면서 그행패가 강자로서,ㅡ 힘들게 살아 가는 열악한 환경의
그들 보다 훨씬더 많은 근로자 들을 갈취하는게 그 도를 너무 지나 치기에
분노의 시선 으로 바라 보며 문제 제기를 한다,
현대 자동차의 퇴직자 의 글에서 보니 모든 작업이 거의가 라인 작업인데 강성 노조 에서
라인을 천천히 돌게하여 재빨이 일들을 하고서 만화 책들을 본다고 했다,
기아차가 어려울때에 노조가 합심해서 생산성이 360% 가 되였다는 신문 의 보도는
이들 귀족 들이 제대로 일 한다면 지금 보다 360% 증산이 가능 하다는 말 아닌가?
그리고 차종에 따라서 많이 소비 되는 차와 작게 소비되는 차가 있으면, 당연하게 거기에
따르는 인원 배치가 필요 하며 이는 사측의 권한 으로 보여 지지만,
노조 에서는 인원 이동을 막아서 판매가 덜되는 부서 에서는 놀며 시간을 보내고
판매가 많이 되고있는 부서는 잔업을 한단다, 잔업은 보수가 더욱 많기에 라인을
천천이 돌리며 만화책 같은것을 보면서 시간을 적당히 보내는 이유 란다,
이렇게 일하는 귀족 노조원 들의 평균 년봉이 육천만원 정도 라고 한다,
이들 보다 열배 백배 더 노력하는 중소기업 사장들 이 부러워 할게다 ,
회사에서 그만한 이익이 있어서 근로자 들에게 고임금 준다는 것은 당연 하고 환영
해야할 사실 이지만, 문제가 되는 것은,
노조를 위해서 주종 관계처럼 약자인 협력업체(하청업체) 들의 그들 대기업 노조원 들보다도
훨씬 더많은 수효의 협력업체의 정말로 열악한 조건의 근로자 들을 갈취 한다는 것이다,
이들 귀족 노조 들의 연례행사 처럼 파업을 일삼 으로서 열악한 협력 업체 들은 파산 하거나
파산의 위기를 절박하게 넘기고 있다,
무리한 요구에 굴복하는 회사 측에서는 자동차 값을 올리거나 해마다 협력 업체의
부품 값을 인상해 주기는 커녕 오히려 인하 하는데 기인한다,
때문에 열악한 재무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부품협력 업체에서 일하는 현대차 보다도
훨씬 더많은 근로자 들은 거의 현대차 절반 수준의 급료로 열악한 조건에서 귀족
현대차 노조원들 보다 훨씬더 많은 일을 하고 있다,
이런 사실은 기업의 도덕성 이나 사회적인 책임과 윤리를 요구 하기에는
거리가 먼 범죄 집단들 이라고 본다, 매번 차값인상 으로 길러준 국민들은 봉으로 삼고
부품값 인하로 정말로 열악한 조건의 저소득 근로자 들을 갈취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반사회적 기업을 우리는 자랑스럽게만 여길게 아니라
현대차 기아차 같은 대기업 들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순 기능과 역기능에 대한
행태를 냉정히 평가 해야 할때라 본다,
부도덕한 대기업 들의 노와 사 들의 횡포에 국민 들이 힘을 모아서 불매 운동
내지 규탄을 지속적 으로 하던지 우리 사회에서 평균 소득 이상인 근로자
들에게는 노동 삼권 중에서 파업권을 삭제 하는게 마땅 하다고 본다,
대기업 노조 들은 이미 사회의 약자가 아니다 ,
정말로 열악한 근로자 들은 파업권을 행사할 여력이 없다,
따라서 파업권은 순기능 보다 역기능이지나치다고 생각 한다,
//
첫댓글 ㅇ.ㅇ
조금 전에 뉴ㅡ스를 보니 반품된 중고차를 새차로 팔아서 크사고를 당할번 했다고 하며 이런 소비자 고발이 30 여건이 된다하니 이들 경영진 들과 노조원들 참담한 일입니다, 하여 다시 올립니다, 부품 절취다 신입 사원 채용에서의 횡포등 차라리 외국으로 이전해 갔으면도 싶군요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