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년에 에인절스 투수 스캑스가 호텔에서 펜타닐 과다 복용으로 사망함
- 이 과정에서 구단 직원인 에릭 케이가 약물 제공 혐의로 22년형을 복역받음
- 이와 관련해서 스캑스 유가족은 구단이 약물 복용을 막지 못했다고하여 1억달러 손배 청구를 했고 이와관련해서 재판이 열림
- 케이의 재판 과정에서 트라웃이 증인으로 출석해서 케이의 약물관련해서 의심 정황이 있던거랑, 선수단은 무관하다는 증언을 함
- 그런데 증언 과정에서 케이가 돈 되는 일이라면 뭐든 다했다고 증언을 했고, 이 과정에서 트라웃 본인과 다른 선수들이 케이에게 돈을 주고 짓궃은 장난을 시켰다고 인정함
- 그 장난은 등드름 먹이기, 145km 강속구 다리에 맞고 버티기, 벌레 먹이기, 헬멧쓰고 머리에 공맞고 참기, 눈썹밀기 등등 온갖 가혹행위가 포함되어 있음
알고보니 트동규와 랜두기였음 ㄷㄷㄷ
첫댓글 역겹다는 표현은 이럴 때 쓰는 건가 싶음..
개인적으로 트라웃 쉴드는 아니지만 트라웃도 결국 이 사단의 피해자격이긴 한데
그럼에도 팀 상황에 본인의 위치 생각하면 중심 잡지 않고 방관 이상으로 장난에 거든건 본인 이미지 실추되는것에는 각오하긴 해야할듯
본인도 뭐 같이 불링했으니 피해자라 보기도 뭐할거 같네요.
증언의 핵심은 직괴가 아니긴한데, 등드름 임팩트가 너무 쎄네요 ㅠㅠ
등드름을?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