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흘리시면서 해설 하시던데 ㅠ
정말 가슴 아픔,,,,
선수들이 힘들다고 그만두고 싶다고 계속 전화 왔었을 때
임위원께서 괜찮다고 다독 거리면서 4년 전에 못 딴
금메달 대신 따달라고 그렇게 위로하고 그랬엇는데
또 4년을 기다려야 되네요 ㅠ
첫댓글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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