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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점 퇴사했습니다(전국선생님이 말한대로 문구점 말이 퇴사지 장사가 안되 짤렸습니다)
지금 취업성공패키지라는 나라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생산관리라는 학원을 다니는게 낳을 지! 아니면 회계학원을 다니는게 낳을 지 고민이 됩니다
현재 취업준비중입니다
생산관리는 전산회계자격증1급 2급도 따고 erp물류 인사 생산 노무 fat1급 2급 이렇게 4개월 정도 배우는 학원 과정이고 회계학원은 전산회계1급 2급 fat1급 2급 이렇게 따게 되고 2개월 과정이고 추가로 전산세무2급한달까지하면 3개월 과정입니다
선생님들이 제 사주를 보셨을 때 어느 쪽 직종 학원을 다니는게 제 사주에 맞을 까요?
생산관리직종이 제 사주에 맞는 적성에 사주인지?
아니면 회계관리직종이 제 사주에 맞는 적성인 사주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생산관리는 전략지원국비학원이라 전액무료이고 회계는 자비부담금이 32만950원입니다
어느 쪽 직종학원이 저에게 잘 맞을 까요?
그리고 올해는 아예 취업운이 없나요?
정말로 내년가야 취업이 될까요?
언제쯤 취업을 하게 될지가 궁금합니다
저는 언제쯤 취업을 하게 될까요?
회계직종이 맞나요? 생산관리 직종이 맞나요?
저의 재물운의 재의 규모가 궁금합니다
재물운이 어느 정도로 벌게 될까요?
연애를 하면 몇 살차이의 이성이 맞을 까요?
결혼을 하면 몇 살차이의 이성이 맞을 까요?
친구가 없는 편인데 저의 인복은 어떤 가요?
이웃집은 정말로 올해 이사를 갈까요?
5월 18일날 면접봐서 5월 23일부터 일을 하고 있습니다 본사는 정확히 남양주에 있고 동대문에 도매를 창신동에서 하고 있는 문구점입니다
대전에 소매로 하고 있는데 매장이 170평 규모입니다
현재 매출이 100만원대여서 장사가 잘안된다고 하는데 제가 취업을 오래 동안 못하다보니 차가 없어서 장롱면허인데 운전을 못하다보니 정규직으로 채용이 되기 어렵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아르바이트로 현재 하고 있습니다
올해 언제쯤 정규직으로 회사에 채용이 될까요?
한국철도공사 필기시험을 7월20일날 시험을 보는데 이번에는 합격할 수 있을 까요?
사무직으로 회사를 알아보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저는 정규직으로 언제쯤 회사에 채용이 될까요?
하륜지산선생님과 역산유경준선생님 작년에 골치아픈 이웃집 올해 6월달 상반기까지는 이사를 간다고 하는데 아직 골치아픈 이웃집이 이사를 갈 기미가 전혀 보이질 않습니다
밑에 이웃집 큰딸 사주가 있습니다
골치아픈 이웃집은 도대체 언제쯤 이사를 갈까요?
작년에 길가에서 이웃집둘째딸이 올해5월달에 이사를 간다며 자기엄마랑 통화하는걸 들었는데
아직 이사를 가지 않아서 심적으로 매우 고통이 큽니다
현재 사무직으로 채용되는것과 골치아픈 이웃집만 이사를 가면 문제점이 없습니다
물론 장래희망인 한국철도공사에 향후 2~3년정도 시험을 치를 계획인데 한국철도공사에 취업만 하면 저는 정말 기분이 날아갈것같습니다
꾸준히 시험준비를 사무직으로 취업준비하면서 하고 있는데 매번 필기시험조차 통과가 않되어서
면접볼 기회도 없고 면접을 통과해야 3개월의 인턴 과정이 주어지는 그 과정기회조차 없습니다
그래서 꼭 한번 필기시험을 통과했으면 하는데
한국철도공사 필기시험은 제 운으로는 도저히 힘든가요? 아니면 향후에 시험을 보다보면 언제가는 될까요?
하륜지산선생님 역산유경준선생님 다른여러선생님들 제 게시글을 읽으시면 꼭 답글 좀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한사람의 인생을 살린다고 생각하시고 제발 부탁드리겠습니다
저 정말 자살말고는 제 인생 취업은 없는 건가요?
저는 언제쯤 취업을 하게 될까요?
취업을 하면 조금 제 인생이 달라진것같아 운에도 기대어 보는게 사실 없지않아있습니다
정말 취업이 간절합니다
중소기업에 현재 1211곳에 지원해 올해 12곳에 면접을 봤으나 다떨어진 상황입니다
제 취업운과 이성운 결혼운 재물운이 궁금합니다
재물이 축적되는 시기는 대략적으로 몇년도부터 축적이 시작이 될까요?
어느 정도의 부자로 살 수 있을 까요?
결혼은 언제쯤에 저도 할 수 있을 까요?
연애는 동갑이나 몇 살차이의 이성이 좋을 까요?
결혼은 동갑이나 몇 살차이의 이성이 좋을 까요?
그리고 시끄럽고 골치아픈 이웃집이 언제 이사갈지 궁금합니다
역학동선생님들께서 꼭 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간절하게 답변을 원합니다
이웃집 큰딸 사주입니다
시는 모릅니다
1987년 10월 19일입니다
평소취업이 안되어서 우울증이 있는데 취업스트레스와 이웃집때문에 받는 스트레가 상당히 심합니다
이웃집간의 사이가 안좋아 저만 스트레스 받는 상황인데 시끄럽고 골치아픈이웃이 언제쯤 이사를 가게 될까요?
하륜지산선생님 다른 여러선생님들 제 게시글을 읽으시면 꼭 답글 좀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한사람의 인생을 살린다고 생각하시고 제발 부탁드리겠습니다
저 정말 자살말고는 제 인생 취업은 없는 건가요?
다른 선생님들이 봐도 자살말고는 취업운이 안보이나요?
저 정말 취업운이 궁금합니다
제 친구들은 결혼해서 애가 둘인애들도 있는데 저는 언제쯤 취업할까요?
제 취업운과 연애운 이성운 결혼운 재물운 인복에 대해서 선생님들 알려주세요
1월달에 2군데 2월달에 2군데 3월달에 3군데 4월달에 2군데 면접봤는데 모두 떨어졌습니다
3월달에 3월 11일날 알파라발코헥스 회계직 떨어지고 3월 12일날 패밀리요양병원 원무직 떨어지고 3월 20일날 에이치아이티 컴퓨터 부품회사 떨어지고 4월 2일날 이앤애드 전시박람회 회사 전시기획업무 떨어지고 4월 15일날 에스디상사 의료용품 납품업체 면접떨어졌습니다
4월 24일날 알파벳무역회사도 떨어졌습니다
4월 26일날 미래한빛지점은 회사는 회사사정이 안좋아서 채용이 보류가 되어서 결국 채용이 안됬습니다
역산유경준선생님이 말한 2월달에도 취업이 안되었고요 그리고 이웃집도 아직 이사를 안갔습니다.
저 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
하륜지산선생님 말씀 믿고 작년7월부터 올해 4월달이 오기만을 기다리며 열심히 구직 활동을 하며 현재 중소기업만 사람인 기준으로 1,153곳을 지원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작년에 30군데 올해 11군데 봤는데 현재 취업이 되질 않아 자살하고 싶을 정도로 매우 힘든 상황입니다
골치아픈 이웃집이 액받이라고 하신 역산유경준선생님이 올해 6월달까지는 이사간다고 했는데 이사갈기미 조차 보이질 않고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생지옥입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저 정말 취업하고 싶습니다
절에가서 기도도하고 속리산 법주사가서도 기도하고 계룡산을 가서 절하며 취업하게 해달라고 기도드리고 왔는데 취업이 너무 되질않고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피가 말리는 상황입니다
돈은 없지 취업은 안되지 우울증증상은 심화되지 하륜지산선생님 말씀믿고 취업기다려도 안되고 있지 역산유경준선생님 말씀믿고 골치아픈이웃집 이사가나 했더니 이사안가고 있지 정말 이런 지옥도 생지옥이 없습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저 정말 취업도 하고 싶고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습니다 골치아픈 이웃집도 이사가서 집에서 쉴때 푹쉬기도 하고 싶고요 이건 정말 생지옥입니다
하륜지산선생님이랑 역산유경준선생님 골피아픈 이웃집이 이사를 안가고 저 취업이 안되고 있습니다
골치아픈 이웃집이 언제쯤 이사갈까요? 언제쯤 취업이 될까요?
저 이제 정말 자살해야되나요?
역산유경준선생님과 하륜지산선생님이 이웃집도 이사간다고 하셨는데 이사 아직 안갔고 갈생각도 없어보입니다
저 정말 취업하고 싶습니다
저 정말 자살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나요?
저 정말 자살말고는 제 인생이 다른 방법이 없나요?
저 올해 정말 취업하고 싶습니다
제 취업운 그리고 연애운 재물운 결혼운 인복에 대하여 다시 한번 궁금해서 묻습니다 꼭 좀 알려주세요
하륜지산선생님 저 올해 6월 7월과 10월 11이월에 취업이 되는 건가요?
연애운은 어떻습니까?
재물운도 궁금합니다 중말년에 재산이 축적되어 중부가 된다고 하셨는데 재벌이나 큰 부자는 힘든가요?
재물이 축적되는 시기는 대략적으로 몇년도부터 축적이 시작이 될까요?
결혼은 언제쯤에 저도 할 수 있을 까요?
연애는 동갑이나 몇 살차이의 이성이 좋을 까요?
결혼은 동갑이나 몇 살차이의 이성이 좋을 까요?
그리고 골치 아픈 이웃집은 하륜지산선생님이나 역산 유경준선생님말대로 올해 6월달까지이사갈까요?
현재로서는 이사갈기미조차 보이질 않아서요
골치아픈이웃집은2015년도에 이사를 와서 막내딸이 4년동안 저에게 씨발하며 욕을 해댔습니다 저 담배피우는 거 보고 더럽다하더니 본인도 작년부터 중3때부터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골치아픈이웃집은 매일같이 마당에서 고기를 굽는 바람에 시끄러워서 살 수가 없을 지경입니다거기다 취업도 안되고 있어서 더 힘듭니다
정말 저 언제쯤 사무직으로 취업을 하게 될까요?
하륜지산선생님께서 작년12월(12월 1일에서 1월 7일사이)와 올해 4월에 취업이 된다고 하셔서 지금 사람인 구직사이트를 통해서 중소기업 900군데 넘게 지원했습니다
현재 지난달에 1월 12일날 쌍마 이삿짐회사 면접봤는데 떨어졌고 1월 14일날 더리얼케익본사 면접봤는데 떨어졌습니다
현재 두군데다 면접 떨어졌습니다
지난달에 미트클럽이라는 육가공업체 사무직 면접을 2월 11일날 봤으나 저를 포함해서 30명이 면접에서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2월 25일날 부모사랑요양병원에 면접을 봐서 합격을 했으나 권고사직을 당하였습니다
권고사직이유로는 표면상으로 말때문이라고 하는데 정확한 이유 없이 권고사직을 당하여서 현재 실직상태이자 구직준비중 상태입니다
그래서 현재 생활비 자체가 없어서 생활고 때문에 자살하게 생겼습니다
평상시 우울증이 있어서 대학병원에 정신과에서 진료를 봤고 있으나
현재 상태가 가끔 자살충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생활고때문에도 힘들고 취업을 못할까봐 혹은 취업을 해도 바로 권고사직당할까봐 두려워서 하루하루가 초조하고 불안합니다
역학동 선생님들께서 저 좀 도와주세요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너무나도 힘이듭니다
저도 남들처럼 밥벌이도 하고 연애도 하고 문화생활도 즐기면서 살고 싶습니다
혹은 이제 서른이니깐 몇 년후에는 결혼도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결혼은 너무나도 큰 꿈이고 단지 밥벌이라도 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알바를 하면 되냐고 물으시는데 나이가 26살부터는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아르바이트를 채용을 하지 않습니다 최저임금이 오른 이후로는 더더욱 아르바이트를 대전에서는 알바를 채용을 안해줍니다
그렇다고 다른 부유한 집안의 자식도 아니여서 자급자족으로 저 스스로 돈을 벌어서 생활을 해야된는 상황인데 이마저도 쉽지 않아서 너무나도 힘듭니다
역학동선생님들께서 제 게시글을 읽으셨다면 제가 돈을 끌어 모아서 생활할 수 있는 상황이 올해 5월달까지여서 5월달까지 취업이 안되면 진지하게 자살을 생각해봐야 되는 상황이라 이렇게 너무 불안하고 답답한 마음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봄까지 사무직으로 취업을 하고 싶고 사무직으로 면접을 네군데 봐서 한군데는 됬는데 한군데는 권고사직 당하고 저 정말 올해 봄까지는 사무직으로 취업이 가능할까요?
올해 사무직으로 취업이 가능할까요?
역학동 선생님들께서 제 게시글을 보시고 취업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냐고 하시겠지만 저한테는 작년 1월1일부터 올해 지금까지 대기업도 아니고 중소기업 제 수준에 맞쳐서 이력서를 900군데 지원을 한 상태여서 더이상 제가 어떻게 취업을 위해서 뭘 어떻게 해야할지 절에 가서 기도를 해보기도 하고 없는 돈에 자소서 피드백도 받아보고 면접대비도 해보고 할 수 있는 한 다해봤는데 이렇게 취업이 안될지 상상조차 못했습니다
남들 다하는 취업 여기다가 글을 올려서 다른 선생님들 힘들게 하는 거 아니냐고 하시겠지만 작년에 면접 30군데 봐서 취업이 한군데 되도 일주일도 안되서 부서이동에 부서이동되니 분양이 끝나서 울며겨자먹기로 회사를 나와야 되고 그리고 올해는 한달에 두곳씩 면접봐서 2월달에 요양병원 취업했는데
갑자기 느닷없이 권고사직을 당하니 그때 정말 대전이 강이 없어서 그렇지 서울이고 한강이 있었다면 저 정말 바로 뛰어들었을 겁니다
제가 오죽 답답하면 작년에 변화의 도 선생님께서 대전에 있는 타로 점집가서 취업운 보고 오라고해서 보고 왔는데 내년봄에 취업이 된다고 해서 철석같이 믿었는데 그리고 올해 2월달에 입춘 지나서 요양병원취업이 된거니깐 순간 나 이제 밥걱정없이 살겠구나 싶었는데 느닷없이 권고사직 당해서 지금 미칠지경입니다
그래서 3월 1일날 이력서 중소기업에 22곳 지원하고 너무나도 답답해서 이렇게 역학동 운명게시판에 글을 남기는 겁니다
우울증있어서 자살충동이 순간순간 나타나지만 자살을 하고 싶지 않고
그리고 골치아픈 이웃집은 아직 5월이 안되서 그런지 이사는 안갔고 저 정말 올해 5월달까지 취업도 안되고 이웃집도 이사안가면 진지하게 마음먹고 6월달에 자살시도 해보려고 합니다
이렇게 사느니 정말 부모님한테도 죄송하고 딴거 다떠나서 저 스스로가 제 인생이 너무나도 불쌍해서 자살하는게 현명한 선택인것같습니다
죽고 싶지 않기에 역학동선생님들께서 이글을 보시고서나서
제 사주를 보고나서 취업운 이웃집이사운 그리고 재물운 이성운 결혼운 인복에 대하여 간략하게 나마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역학동선생님들께서 혹여 읽으셨다면 그냥 지나치지마시고 불쌍한 사람한명 구제해준다고 생각하시고 제 질문에 답변 좀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지난번 게시글에도 언급했듯이 작년10월달 11월달 약 한달 반정도 모델하우스에서 일주일은 사무보조 나머지 한달은 주차장에서 주차장으로 일을 하였습니다
지금은 11월말부터 올해 3월 2일까지 실직상태이자 취업준비생입니다
작년12월은 하륜지산선생님께서 연애운도 있다고 하셨는데 아직 그 흔한 썸은 거녕 여자랑 대화조차 나누어 보지 못하였습니다
이웃집은 작년 11월달에 주차문제로 또 한번 저에게 고함을 치면서 승질내면 집옆에 있던 벤치를 저희집 앞으로 벤치를 옮겨나서 저희집 차는 주차할때마다 매번 힘들게 주차를 하는 실정입니다
한가지 다행힌 점은 싸기지 없고 이기적이고 몰상식하고 상도덕도없는 이웃집이 제가 일했던 모델하우스를 방문하였다는 사실을 우연치 않게 알게 되어서 잘하면 올해에는 이사를 갈 수도 있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역산유경준선생님께서 그 싸가지 없는 이웃집이 제 액운 받아주는 역할을 해서 믿으면 올해 중반에 이웃집이 이사를 간다고 하였는데 그 말과 제가 작년 여름 5월달쯤에 들었던 그 이웃집 둘째딸 싸가지 없는 애가 말한 <우리 내년에 이사가라고> 자기 부모랑 통화하면서 말한게 잘하면 점점 현실인 된다는 게 빨리 올해 5월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올해 꼭 취업을 봄까지는 사무직으로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봄까지 사무직으로 취업이 가능할까요?
>$올해 봄까지 취업을 한다고 작년에 타로점집에서도 그랬는데 정말 올해 봄까지 사무직으로 취업이 가능할까요?
>$역산 유경준 선생님 정말 작년에 올해 중반(5월경에 이사간다고 하였는데)에 자기내들 말한 것도 있고 집도 알아보고 있고 정말로 이사를 갈까요?
>$하륜지산선생님 정말로 저 작년12월과 올해 4월 그리고 올해 4월도 안되면 올해 10월에 취업이 사무직으로 되고 지역에 상관없이도 취업이 된다고 하셨는데 정말 취업가능할까요?
>$그리고 작년12월과 1월 7일까지 연애를 못하였는데 취업도 못하였고 언제쯤 가능할까요? 취업은 올해 4월에는 가능할까요 연애도 올해 4월에 가능할까요?
>$만약에 연애를 늦어도 4월달에 못하면 올해에는 언제쯤 연애를 할 수 있을 까요?
하륜지산선생님 역산 유경준선생님 만약에 연애를 하면 몇살차이에 이성과 연애를 하게 될지 무척 궁금합니다 그리고 어떤 스타일의 이성일지 성격이나 몸매나 스타일 등등이 무척궁금합니다
>$제가 사무직이나 사무보조로 취업을 생각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들어간데서 보직이 바뀌어서 다른일로 포지션변경없이 쭉 사무직이나 사무보조로 쭉 3개월 6개월 1년 그 이상일을 잘 하면서 버티기도 하면서 잘 할 수 있을 까요?
>$하륜지산선생님 역산유경준선생님 제 전체적인 재물운(재물이 건물이 몇개냐? 땅을 얼마나 가지게 될거이냐? 주식을 얼마나 소유할 것이냐? )과 취업운(한국철도공사에 취업이 가능할지 아니면 사무직으로 취업이 되서 쭉 갈지 여부정도) 이성운(연애는 몇번이나 살면서 할지 결혼은 몇년도 쯤에 할지 여부) 인복(마음터놓고 대화나눌 친구가 없는데 나중에는 그런친구가 생길지 아니면 정말 돈없이도 만날 친구가 생길지 여부)에 대하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륜지산선생님께서는 작년 12월부터 올해 1월 7일사이와 올해 4월과 올해10월에 취업이 된다고 하셨는데 정말 올해는 취업이 가능할까요?
>$역산유경준선생님께서 작년에 2년뒤를 목표로 철도공사를 노려보라고 했는데 올해에 한국철도공사에 취업이 될까요? 철도공사에 꼭 취업하고 싶은데 제 장래희망이기도 하고요 내년에 된다고 하셨는데 혹시 올해도 가능할까요?
>$역산유경준선생님께서는 올해 2월과 5월~6월에 취업이 된다고 하셨는데 정말 사무직으로 올해 취업이 가능할까요?
>$올해 기해년 신년운세가 궁금합니다(취업운 이성운 재물운 인복)
>$ 역학동선생님들 저 올해 봄까지 꼭 취업을 하고 싶습니다 이력서 이번달에 150군데 지원해서 두군데 면접봤는데 다 떨어졌습니다
>$ 정말 올해는 취업을 꼭 하고 싶습니다 간절합니다
운상으로 올해 취업운이 있나요?
>$ 취업이 되면 연애를 하고 싶은데 올해 연애운(이성운)있나요?
>$ 전체적인 저의 재의 규모가 궁금합니다 전체적인 운세로 봤을때 재물운이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땅을 몇평 건물을 몇 채 이런식으로 전체적인 재물운이 궁금합니다
>$ 전체적인 운세로 봤을 때 몇 살차이의 이성과 연애 혹은 결혼을 하는게 좋을 까요?
>$전체적인 운세로 봤을 때 인복이 어느 정도 인가요?
>$ 전체적인 운세로 봤을 때 저를 괴롭히는 이웃집이 정말 자기내들 말대로 올해 5월달에는 이사를 갈까요? 아니면 그전이라도 이사를 갈까요?
첫댓글 읽기가 힘들군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역전의 사나이 넘길어서 대충읽어봤는데..어쨌거나 올해는 운이별루안좋고, 내년에는 운이괜찬으니..올해 쫌만참으면 내년에는 실마리가 생기겠네요..
@율검 그러면 학원은 생산관리쪽이 낳습니까? 아니면 회계가 낳습니까? 어느 직종이 쇈찮을 까요? 큰 글씨만 답변해주실 수는 없나요? 재물운과 취업운 결혼운 이성운 인복이 가장 궁금합니다
@역전의 사나이 님은 뭘하고싶나요?그냥 하고싶은거하면 될듯요..님사주에 재(돈,여자)가많아요..그러나 많으면없는거와같다..라고 했습니다 어쨋튼 재가많으니 돈과여자에 관심이많고 집착이있는겁니다 만약 재가 하나도없는 사주같으면 돈과여자에 별루관심이 없겠죠.. 님사주는 돈과 여복이약한 사주이니 너무욕심내면안되겠습니다 그렇다고 돈과여자가 하나도없는건아니고, 너무집착하지마시고 그냥 본인이 하고싶은거하면 될것같아요..내년엔 운이좋으니 쫌만 참으세요
@율검 내년에는 취업이 될까요? 재의 규모가 궁금합니다 재물을 예를 들어 땅이 몇 평 아니면 건물이 몇채 아니면 자산이 몇 10억 등등이요 그리고 여자는 몇살차이 이성과 연애를 하거나 결혼을 하면 좋을 까요? 인복은 어떻습니까? 친구가 없어서요 결혼을 하면 자식을 몇 명 정도 낳을 까요? 자식은 아들일까요? 딸일까요? 내년에 상반기안으로는 꼭 취업을 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역전의 사나이 남의글에 진상짓 덧글그만다세요 진상진상
왜 남의글 자기글보아달라고 난리치나요? 적당껏 진상 부리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게 무슨 직업인가요? 한자를 몰라서요!
재물운과 취업운 이성운 결혼운이 궁금합니다
내년에는 취업할까요?
재물운은 예를 들어 땅은 몇 평 건물은 몇 채 자산은 몇 억보유등이 궁금합니다
모태솔로나 마찬가지인데 연애는 언제쯤하게 될까요?
결혼은 언제쯤하게 될까요?
이성은 몇 살 차이이성이 좋을 까요?
친구가 없는데 인복은 어떤가요?
@역전의 사나이 남의글에 덧글 달고다니지마시죠?
^~^
은행원을 하기에는 무역학과랑 행정학과여서 생산관리직이나 회계직종은 어떻습니까?
재물운과 취업운 이성운 결혼운이 궁금합니다
내년에는 취업할까요?
재물운은 예를 들어 땅은 몇 평 건물은 몇 채 자산은 몇 억보유등이 궁금합니다
모태솔로나 마찬가지인데 연애는 언제쯤하게 될까요?
결혼은 언제쯤하게 될까요?
이성은 몇 살 차이이성이 좋을 까요?
친구가 없는데 인복은 어떤가요?
@역전의 사나이 남의글에 자기사주봐달라고 예의없는짓 하지마세요
전산회계 공부 했으면 그것도 숫자 공부고 돈도 숫자 공부고 생각의 폭을 넓히세요
생산관리 직종으로 나가는게 낳을 까요? 아니면 회계직종이 낳을 까요? 8월 6일부터 전산회계랑 erp정보관리사를 배웁니다
그리고 재물운과 취업운 이성운 결혼운이 궁금합니다
내년에는 취업을 할까요?
재물운은 예를 들어 땅을 몇 평 건물은 몇 채 자산은 몇 억 보유 등이 궁금합니다
모태솔로나 마찬가지인데 연애는 언제쯤 하게 될까요?
결혼은 언제쯤 하게 될까요?
이성은 몇 살차이의 이성이 좋을 까요?
친구가 없는데 인복은 어떤가요?
위에 질문들 좀 꼭 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박대호선생님!
@역전의 사나이 남의글에 자기사주봐달라고 덧글쓰지마세요
그리 자세히 알수는 없읍니다 제가 실력이 없어서 도움을 드릴수 없네요 죄송합니다
재물운이 그럼 자세히는 아니여도 많다 적다 그정도만 알려줄 수 있나요?
연애나 결혼은 몇 살차이의 이성이 좋을 까요?
친구가 없는데 인복은 어떤가요?
위에 질문들 좀 꼭 좀 알려주세요
박대호 선생님!!!
@역전의 사나이 남의글에 자기사주 봐달라고 덧글쓰지마세요
@타샤니 이사람은 강퇴를 시키던지 무슨 조치를 해야될듯요
남의글 덧글쓰지마세요
남의글 덧글쓰지마세요
남의글 덧글쓰지마세요
남의글 덧글쓰지마세요
남의글 덧글쓰지마세요
남의글 덧글쓰지마세요
내글에 덧글쓰지마세요
제가 주제 넘게 사주분석 글 올립니다.
앞으로 살아가시면서 꼭 명심하셔서 인생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두가지중 어느것을 선택해야하는지 질문에 답하겠습니다.
----> 본인은 복잡한거 싫어 하십니다. 여러가지 업무를 총괄하거나 관리해야하는 업무는 짜증나서 못하십니다.
지구력도 약하고 예민한 성격입니다. 남의 잔소리듣는것도 매우 싫어하십니다. 혹 남들이 지시하거나 심부름 같 은 것을 시키면 뒤에서 또는 속으로 괜한 짜증이나서 투덜투덜 할 수 있는 그런 성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작은 것에도 스트레스 받는 성향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러니 여러가지 복합적인것 배우는 것조차도 엄두가 안나실겁니다.
그러니 단순 전산회계업무를 배우시는것이 좋습니다.
2. 본인은 결혼 자체를 늦게해야하는 팔자입니다. 그 팔자를 어기면 결혼생활이 무조건 깨질수 있습니다. 명심하셔서 결혼 늦게 하십시요
3. 본인은 지금부터 생각을 바꾸셔야합니다.
세상 모든 것을 바라보는 눈을 긍정으롤 바꾸십시요.
좀더 너그러운 사람이 되어 남들을 배려하고 나보다 남의 입장을 먼저 생각해 준다하는 마음으로 사셔야합니다.
그리고 작고 사소한 것에 짜증이나 예민한 반응 보이는 단점을 바꾸셔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전산회계업무 배우셔서 취업하신다해도 직장생활 오래할 수 없습니다.
자~~~
그렇다면 내 인생은 나이 들어서도 이곳저곳 전전하는
알바인생으로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긍정
또
긍정으로 내 사고의 전환을 하시는 연습을 꾸준히 하십시요
4. 이런 공간에 절대 남의 사주 올리시는 것 아닙니다.
또한 사주 상담을 하실때는 입장 상황를 설명하시되 간단 명료하게 하셔야 질문의 요지를 파악하고 상담가능합니다.
설명을 잘 하셔야 상담이 될것같은 마음에 여러가지 긴 설명을 하신것 같은데...절대 불필요합니다.
또 상담 요지가 몇가지인지 알수 없게 글올리시면 안됩니다. 처음에 진로에 관한 내용으로 요청하시다가 이것저것 계속 덧붙여 상담해달라 하시면 상담이 될 수 없습니다.
자기의 사고를 긍정으로 전환하지 않으면 항상 지금처럼 복잡한 인생의 삶이 펼쳐질 것입니다.
무조건 제 말 명심하십시요
화이팅 하시구요
다른 질문해도 될까요?
지금 하는 질문도 알려주시면 안되나요?
나중에 취업해서 직장들어간다음에 사업은 못하나요?
향후 회계쪽으로 진로를 하는게 유리한가요? 생산관리보다요?
제 인생에 재물운은 어떻습니까? 예를 들어 땅이 몇 평 자산이 몇 억 보유 건물은 몇 채 이런식으로 향후 재물운도 궁금합니다 애정운도 궁금합니다 몇 살 차이의 이성과 연애나 결혼을 하면 좋을 까요? 취업운도 궁금합니다 올해나 내년 언제쯤 취업할 수 있을 까요? 친구가 없는데 저도 친구가 생길까요? 저의 인복이 궁금합니다 모태솔로나 마찬가지인데 연애는 언제쯤 하게 될까요?
본인은 재물운 여자운 없습니다.
재물을 쫓거나 여자를 쫓으신다면 거지같은 찌질한 인생 살게 됩니다.
작은것에서 만족하는 긍정의 삶, 작은 회사에서라도 인정받는 삶 그런 자세로 사셔야 작게나마 재물도 모이고 내 수준에 맞는 여자라도 내게 올 수 있는 그런 운입니다.
본인이 생산 관리 할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나하나도 관리가 안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남을 관리하는 또는 업무를 총괄하는 그런 성격 그런 상황 못됩니다.
그러니 전산 회계업무하나라도 똑 소리나게 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 업무에서 나 아니면 안될정도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본인은
무조건 긍정 마인드로 바꾸지 않으시면 안됩니다.
어떤것도 욕심은 금물입니다.
힘내십시요
사업 절대 안됩니다. 명심하세요
긍정 마인드가 안되시면 직장생활하시면서 작은 재물조차도 모을 수 없고 더더욱 여자는 취할 수도 없습니다.
결혼 어렵다는 거지요..했다해도 이혼확율 100프로 입니다.
긍정 마인드로 안바꾸시면
인간관계도 개선이 안됩니다.
올해 학원다니시면서 긍정마인드 연습하시면서 준비하시면
내년에 좋은 직장운 와 있으니 취업가능합니다.
그러나
좋은 직장에서 나의 사고가 바뀌지 않으면,
나의 마음가짐 태도가 바뀌지 않으면
좋은 직장 오래못감을 명심하세요
혹시 이웃집 큰 딸 사주보시고 이웃집이 언제 이사갈지 알 수 있을 까요?
여자는 그러면 몇 살차이의 이성이 좋을 까요?
재물운과 여자운이 정말로 아예 없나요?
제가 살아가면서 저의 재의 규모가 궁금합니다
여자친구는 언제쯤 생길까요?
30년동안 한번도 안 사귀어 봐서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정말로 친구도 생길까요?
철도공사 시험도 해마다 상반기 하반기 다 챙겨서 시험 보는데 가망성있을 까요?
@역전의 사나이 이웃집 여자 사주는 봐드릴 수 없습니다.
이웃집 이사는 이웃집에서 결정하겠죠? 이웃집도 자기들의 돈으로 이사와 살고 있는데 남의 삶을 이쪽에서 가라마라 하시는것은 매우 잘 못된 생각이십니다.
본인은 엄청난 사고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다시 태어났다고 생각하시고 지금껏 생각해오시고 생활해 오신 모든 것들을 반대로 생각하십시요
집착하고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삐딱하게 바라봤던 모든것을 탈탈 털어 내시고
O 에서 부터 다시 태어났다 생각하고 바꾸는 연습을 하세요
남을 먼저 배려하고
내 입장보다 남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시고
작은 일을 커다랗게 포장해서 큰일로 만들어 생각하지 마시고
웃는 하루하루를 만드시고
긍정의 나로
@역전의 사나이 바꾸시고
생각, 사고가 건강하지 않으면
인간관계 사회생활 직장생활 모든 것을 할 수 없습니다. 명심하세요
서점에 가셔서 자기계발서 종류의 책을 사서 닥치는 대로 읽으십시요
인문학 공개 강의가 있는 곳이 어디인지 찾아 다녀보시고
자기 자신을 바꾸기 위한 노력을 하십시요...
재물운, 여자운 그릇이
종재기입니다.
아주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업 절대 할 수 없습니다.. 하셨다 하면 바로 문닫게 되는 사주입니다.
여자요?
나같은 남자한테 올 여자 있을까? 하는 질문을 자신한테 던져보세요
본인이 더 잘아실겁니다.
끊임없이 자신을 바꾸기위한 노력을 피눈물나게 하십시요
그러고 난 다음에는 직장도 여자도 올것입니다.
@타루 타루선생님 혹시 나중에 철도공사에 취업할 가능성은 없나요?
만약에 제가 긍정적으로 사고 방식이 바뀌면 몇 살차이의 이성이 제게 좋을 까요? 결혼이나 연애요
그리고 제가 긍적적인사고방식으로 바뀌면 혹시 재물도 어느 정도 생길 까요?
그리고 지금 대전 살고 있는데 취업을 대전에서 하는게 쉽지 않은데 대전이 낳을 까요? 아니면 서울에서도 살고 싶은데 서울이 낳을 까요? 아니면 해외로 나가는게 낳을 까요?
성격개조, 사고방식 개조, 생활습관 개조등 피눈물 나는 노력을 통해서 바꾸지 않으면 거지팔자, 쓸모없는 사람팔자로 사시게 됩니다. 다행히 시험운 있으니 우선 나를 먼저 개조하시고 시험에 도전하세요. 서점가시어 자기 개발서등 나를 바꾸기 위한 노력을 병행하세요 이거할까 저거할까 하시면 아무것도 하실 수 없습니다.
재물운 없다 했지요?
여자운 또한 없다했지요?
노력해도 안됩니다.
다만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해서 나를 바꾸신다면 하늘이 주실겁니다. 작은 행복을 느끼실 만큼만....
타루선생님 그러면 내년이나 나중에 혹시 서울에서 취업하는게 유리할까요? 아니면 대전에서 취업하는게 유리할까요? 나중에 서울에서 살 수 있을 까요?
철도공사는 혹시 언제쯤 취업할 수 있을 까요?
@역전의 사나이 올해안에 본인의 성격개조 사고방식의 개조 생활습관의 개조를 위해서 자기 계발서를 50권쯤 읽으세요 닥치는대로 그리고 변화가 되었다 생각하시면 철도공사 시험준비하세요
그리고 그때 다시 제게 상담하세요 쪽지로 상담주세요
@타루 예 감사합니다 그때 변화가 생기면 쪽지하겠습니다
내년에는 서울서 취업을 하게 될까요? 대전서 취업을 하게 될까요?
@역전의 사나이 먼저
지금 하셔야 할 일을 먼저 하십시요 내일부터가 아니라 지금부터..
그리고 목표를 달성하시고
그다음 서울가실때쯤 다시 상담하세요 그때 운이 움직여도 되는지 봐드리겠습니다.
반드시
성격개조, 사고개조. 생활습관 개조
실천해 나가세요
어떤일이든 상대의 입장에서 이런경우 어떻게 생각할까를 먼저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세요
건승하세요....
@타루 올해는 여자친구와 친구가 안생길까요? 저 자신스스로에게 물어보고 질문하는 겁니다
철도공사 혹시 내년에는 합격 할 수 있을 까요?
학원은 사람들이랑 부딛침없이 잘 어울려서 자격증취득할 수 있을 까요?
열심히 살다보면 어느 정도의 재물은 생길까요?
만약 결혼을 하면 몇 살차이의 이성이 좋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