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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사람들
 
 
 
카페 게시글
[C12]...『자유 게시판』 고창에 다녀오다
이재순 추천 0 조회 239 16.06.12 18:0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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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12 20:12

    첫댓글 도솔암..우와..미당문학관도 ~대단하시네요

  • 작성자 16.06.12 20:16

    다녀오세요, 고창 교통편이 많이 좋아졌어요

  • 16.06.12 20:28

    고향길 다녀오셨단 반가운 글~^^
    저도 북중 나왔고 아산면 반암리!
    아 그리운 고향!
    전 원반암 입니당
    반갑습니다

  • 작성자 16.06.13 15:55

    ㄴ반갑습니다 ,누굴까요?난 ,아산초등 34회 고창북중12회 입니다 원 반암에 친구들 있지요

  • 16.06.12 22:31

    1960년대 선친께서 반암 삼거리에서 양조장을 하셨는데요.

  • 작성자 16.06.13 15:53

    반갑네요 양조장에 노랑 주전자 가지고 부모님 술심부름 다녔어요

  • 16.06.13 09:03




    퇴직후에 1순위 살곳으로 생각 하려한다.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본인은 인천에서 정년 후 하고 싶은 게 있어 머무르렵니다. 고향 사랑하여주심 깊이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6.06.13 15:47

    언제나 그리운곳 입니다, 특히 어렷을시 함께 보냈던 친구, 학교가 그래요 , 주변경치까지도 아름다운 모교, 전국에서도 우리학교가 있는그대로 자연의 모습으로는 최고 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16.06.13 15:01

    자유로운 나들이 부럽습니다. 저는 죽림리 태어나 초등다니다 도산 갔다가 읍내로 이사와 졸업했지요. 학교 안 다닐 때는 선운사 입구 강정마을에 산 기억도 납니다. 나이드니까 자꾸 그리워지네요. ^^

  • 작성자 16.06.13 15:52

    네, 강정마을 이 두곳 이 있지요 , 저도 몇 년만에 갔었답니다, 가보셔요 선운사 절 미당문학관 등 아름다운 미래에는 더 빛이 날 우리 고장 될 거라 생각 합니다,

  • 16.06.14 12:26

    알차게 하루 보내셨네요^

  • 작성자 16.06.14 12:42

    고창에 가면 우리 다 누구나 가능 하실 거에요, 옛날이 마음속에 묻어 있으니가요

  • 16.06.17 10:27

    하루 나드리. 참 멋지십니다^^!
    가끔 오새요.

  • 작성자 16.06.17 15:57

    고맙습니다,

  • 16.06.22 22:49

    무궁화열차 요금이 평택~정읍이 14100 원 인거 같은데 역무원이 잘못 계산 하신거 아닌가요

  • 작성자 16.06.24 13:09

    제가 숫자를 틀리게 썼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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