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캠핑을 간거 같은 느낌이예요
나무들 사이에 짐도 있구요 돗자리랑 텐트,,,캠핑에 필요한 도구들이 있어요..
그리고 앞쪽엔 큰 개울?이 있구요...
갑자기 사람이 떠내려와요..몸에는 줄이 매달려 있구요
첨엔 한명 그다음엔 두명 그다음에도 두명 그 다음에도 두명...
그리고 어떤 사람이 줄을 잡고 걸어와요..
제가 뭐하시는거냐고 물어보자..
아직 못들으셨냐고 그러면서 어제 사람들이 잘때 연쇄살인이 일어났다고...
무차별 연쇄살인이니 잘때 조심하라면서..
죽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옮기는데 힘들어서 이렇게 옮기는 거라고 하네요;;;
순간 너무 무섭고 겁이나서..
같이 갔던 사람들한테 얼른 짐을 챙기라고 하네요
열심히 짐을 챙기면서도 오늘은 절대 여기서 자면 안된다는 생각을 해요
잠깐 잠에서 깼다가 잠이 다시 들었는데...
제가 술을 마시고 있어요 같이 캠핑 갔던 사람들은 아니구요..
술을 마시면서 캠핑가서 잇었던 일을 얘기해요..
엄청 무서웠다고 하구요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고 하네요..
그러다가 이혁재씨가 부인이랑 오셔서 같이 술을 마시는데
이혁재씨 부인께 소주는 도수가 높으니 산사춘?인지를 권해요~
아~! 그리고 이혁재씨 부인이 고양이를 데리고 왔었어요~
꿈이 깨기전엔 두마리였구요 원래는 한마리였는데;;
그리고 깼습니다...
꿈풀이 부탁드려요~~
첫댓글 백학꿈수.나무*/10/또는다른자료엔./12/개울/03/죽은사람/45/시체를본꿈/06/고양이대표수./38/그외/05/12/19/25/27/39/
무서움/17/29/^^
공유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3 ,14. 17.20, 24, 31 .보34....348회당번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