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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이 책은 면접장에서 당신의 능력을 150% 이상 표현할 수 있게 해주는 믿음직스러운 가이드북이다. 저자는 면접의 필살기는 다름 아닌 스토리텔링 기법이라고 강조한다. 사람들은 있는 그대로의 사실보다는 그 안에서 뭔가를 느낄 수 있는 스토리를 좋아한다. 면접관 또한 구직자가 무슨 경험을 했는지를 궁금해 하는 것이 아니라, 구직자가 그 경험을 통해 어떻게 행동했고 무엇을 배웠는지에 대한 스토리를 궁금해 한다. 면접을 앞두고 있다면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이 있다. 바로 면접관의 마음을 유혹하는 스토리를 만드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스토리텔링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체계적으로 제시해주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임유정
저자 임유정은 서강대학교 경제학과,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KBS의 리포터, ABN 분당 아름방송 아나운서, MBN 매경TV 증권부 증권시황캐스터, GS홈쇼핑 쇼핑호스트를 거쳐 현재 라온제나 스피치 대표를 맡고 있다.
‘성공을 부르는 목소리 코칭’, ‘아나운서처럼 말하고 쇼핑호스트처럼 유혹하라!’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하고 있으며 강의 만족도 98점 이상의 명강사다. 또한 성균관대와 중앙대 등 대학에서 취업캠프를 진행하며 ‘면접 스토리텔링’이라는 제목으로 어떻게 하면 면접관을 설득할 수 있는지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그 밖에 검찰청 검사들을 대상으로 ‘설득력 있는 보이스 트레이닝’, 대한의사협회와 식약청 임직원을 대상으로 ‘미디어 트레이닝과 인터뷰 기법’이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 라온제나는 ‘즐거운 나’라는 뜻의 순 우리말로 ‘말(言)을 통해 서로 즐겁게 소통하자’는 의미로 붙인 이름이다.
서울시 취업 박람회 ‘JOB FAIR’의 참가업체로 서울지방노동청장에서 감사장을 받기도 했다. 라온제나 스피치에서는 목소리를 공부하는 ‘보이스 트레이닝 과정’, 취업 면접을 준비하는 ‘취업 면접반 과정’, 논리와 설득을 배울 수 있는 ‘파워 스피치 과정’, CEO와 임원을 대상으로 하는 ‘CEO 스피치 과정’, 어린이 발표력 향상을 위한 ‘어린이, 청소년 스피치 과정’ 수업을 하고 있다. 또한 기업체 특강 및 스피치, 면접캠프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성공을 부르는 목소리 코칭』이 있다.
[자기경영플러스와 함께한 임유정 원장님 강연사진]
목차
- 프롤로그_면접관을 사로잡는 스토리를 만들어라
1장 스토리가 취업의 운명을 결정한다
스펙은 지는 해, 스토리는 뜨는 해다
면접에 합격하려면 스토리부터 미리 챙겨라
스토리텔링을 해야 면접관과 소통할 수 있다
많은 스토리를 준비해야 자신감이 생긴다
스토리텔링의 4가지 대원칙을 기억하라
2장 취업 성공을 이끄는 스토리의 6가지 조건
구체성 : 면접관의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라
포장성 : 드라마틱하게 스토리를 포장하라
진정성 : 진심이 담겨 있는 스토리가 최고다
차별성 : 남들과 똑같은 스토리는 버려라
개성 : 나만의 특별한 색깔을 스토리에 담자
흥미성 : 스토리에 플롯을 입혀야 한다
3장 플롯만 확실히 알면 나도 면접 스토리텔러
O-B-C 플롯으로 논리 뼈대를 잡아라
에피소드 플롯만이 면접에서 살 길이다
리듬 스피치 플롯으로 좋은 목소리를 갖춰라
보디랭귀지 플롯으로 면접관을 유혹하라
4장 에피소드 플롯이 면접 합격의 관건이다
에피소드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라
지원하는 회사에 관한 에피소드를 모아라
주저리주저리가 싫다면 바스법을 기억하라
명언 에피소드로 깊이 있는 답변을 만들어라
바스법과 명언 에피소드를 한 번에 녹여라
비유 에피소드로 생생하게 그 순간을 말하라
면접관이 좋아할만한 에피소드를 골라내라
에피소드에도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5장 면접장에서 활용하는 실전 스토리텔링 노하우
자기소개 스토리텔링, 이렇게 하면 된다
지원동기 스토리텔링, 이렇게 하면 된다
성격의 장점 스토리텔링, 이렇게 하면 된다
성격의 단점 스토리텔링, 이렇게 하면 된다
자신의 강점 스토리텔링, 이렇게 하면 된다
갈등 스토리텔링, 이렇게 하면 된다
마지막 한마디 스토리텔링, 이렇게 하면 된다
황당 질문 스토리텔링, 이렇게 하면 된다
에필로그_면접의 4가지 ing를 반드시 기억하라
부록
[자기경영플러스와 함께한 임유정 원장님 강연사진]
책속으로
신입사원 면접에서 본인의 강점과 역량이 회사의 발전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스토리텔링이 아마도 면접관들이 가장 듣고 싶어하는 내용일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스토리텔링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체계적으로 제시해주고 있다. 김태진(SK 네트웍스 E&C 컴퍼니 사장)
“마음에는 있는데 말로는 표현이 잘 안 된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긴장된 상태에서 면접을 봐야 하는 구직자들 또한 마찬가지일 것이다. 이 책은 마음을 그대로 입으로 표현하게 해주는 묘한 매력이 있다. 면접관 앞에만 서면 “왜 난 작아지는가?”라고 묻는 구직자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염중섭(GS건설 주택사업본부 상무)
임유정 원장의 강의를 들은 학생들은 뭔가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을 갖고 강의실을 나선다. 이 책은 “아~” 하는 탄성을 자아내게 할 만큼 취업 준비생들에게 면접시 필요한 스토리텔링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또 스토리텔링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사례를 들며 속 시원히 이야기해주고 있다.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친구들이 이 책을 통해 성공 취업할 수 있기를 바란다. 화이팅! 김남숙(중앙대학교 중앙미래인재개발센터 과장)
공무원 시험에서도 면접은 더이상 형식이 아닌 막판 당락을 결정짓는 중요한 잣대가 되었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감조차 잡을 수 없었던 나에게 임유정 원장님의 수업은 ‘바로 이거야!’ 하는 확신을 갖게 했다. 수업시간 동안 어느 것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고 집중하며 준비했더니 합격이라는 값진 열매를 얻을 수 있었다. 박인혜(중앙지검 검찰공무원 합격자)
서류에서 합격해 면접 대상이 되었다는 것은 이미 그만한 능력은 모두 갖췄다는 것이다. 면접은 그 능력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전달하느냐에 성패가 갈린다. 이 책은 당신의 능력을 150% 이상 표현할 수 있게 해주는 가이드가 될 것이다. 변환수(삼성생명 합격자)
취업 합격이라는 구멍을 크게 만드는 방법은 바로 스토리다. 남들과 똑같이 준비해서는 차별화를 할 수 없다. 언제 어디서든 항상 사람의 기대치를 뛰어넘을 수 있는 나만의 총알을 장전해 면접관을 쓰러뜨리자. 이 비장의 무기는 토익일까, 학점일까, 영어회화 능력일까, 자격증일까? 물론 이런 것도 취업을 하기 위한 좋은 무기다. 하지만 경쟁이 엄청나게 치열한 만큼 더 크고 확실하고 새로운 핵무기급 장비가 필요하다. 그것은 바로 스토리다. 플러스알파 스펙인 스토리를 넣어 면접관에게 나라는 사람을 각인시켜야 한다. 18쪽
면접 스토리텔러가 되자. 말을 잘하는 사람들을 우리는 스토리텔러라고 말한다. 즉 일반적인 사실이 아닌 그 사실 안에 들어 있는 스토리를 말하는 사람들을 보고 굿 스피커라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스토리텔러는 이야기를 할 때 사람들의 머릿속에 하나의 이미지, 동영상을 떠올리게끔 한다. 예를 들어 “저는 열정적입니다”라는 말 대신 “새벽시장에서 팔딱거리는 고등어의 심장처럼, 강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의 심장처럼 제 심장도 펄떡펄떡 뛰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자, 어떤가? 나는 과연 면접 스토리텔러인가? 40쪽
스토리텔링이 또 하나의 스펙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어떤 구직자들은 기존에 있는 스펙만으로도 준비할 게 많은데 여기에 스토리텔링까지 해야 하니 너무 힘들다는 말을 많이 한다. 하지만 스토리텔링은 여러분의 부담을 가중시키기 위해 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좀더 여러분이 면접관과 진심으로 소통하기 위해 나온 하나의 ‘처방전’이다. 센스 있는 몇몇 구직자들이 스토리를 넣어 말해 면접에서 당당히 합격을 했다. 이 책을 읽는 당신도 그렇게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52쪽
에피소드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여러분이 손만 내밀면 바로 닿을 수 있는 그곳에 에피소드가 널려 있다. 내가 예전에 겪었던 체험담, 책에서 봤던 좋은 내용, 내가 하고자 하는 업무를 미리 하고 있는 선배님들의 주옥같은 말과 인터뷰 기사 등이 나에게는 좋은 총알이 된다.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 사실 명품과 짝퉁은 그리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내 에피소드를 명품이라고 생각해 열정적으로 표현하는 마음, 이것이 바로 진정한 명품 에피소드를 만든다. 81쪽
[자기경영플러스와 함께한 임유정 원장님 강연사진]
출판사 서평
취업 성공을 위한 면접 스토리텔링!
취업시장에서 스펙은 지는 해, 스토리는 뜨는 해! 마음에는 있는데 말로는 표현이 잘 안 된다는 사람들이 많다. 긴장된 상태에서 면접을 봐야 하는 구직자들 또한 마찬가지일 것이다. 구직자들은 취업 면접이라는 문에 닥쳤을 때 엄청나게 당황한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누군가를 꼭 설득해야 하는 일이 그리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살아온 사람이 갑자기 누군가에게 잘 보여야 하고, 부탁하는 순간을 맞이하게 되니 초긴장 상태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긴장이 면접을 실패로 몰고 가는 주범이라는 것이다. 정말 긴장을 하지 말아야 하는 면접의 순간에 긴장하고 당황해 자신의 의견을 말하지 못하는 구직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면접관들은 눈에 보이는 그대로를 믿지 않는다. 구직자 마음속에 들어있는 진심을 듣고 싶어한다. 구체적인 스펙을 통해 그 사람을 평가하기도 하지만 서로 마음이 통해 ‘이 사람을 내 사람으로 만들고 싶다’라는 생각이 든다면 스펙이 조금 모자라다고 해도 싹둑 잘라내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구직자들은 너무 긴장해 진심을 표현하지 못한다. 그리고 그 누구에게도 진심으로......
나도 면접장에서 주목받고 싶다!
면접관을 사로잡는 스토리를 만들어라!
마음에는 있는데 말로는 표현이 잘 안 된다는 사람들이 많다. 긴장된 상태에서 면접을 봐야 하는 구직자들 또한 마찬가지일 것이다. 구직자들은 취업 면접이라는 문에 닥쳤을 때 엄청나게 당황한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누군가를 꼭 설득해야 하는 일이 그리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살아온 사람이 갑자기 누군가에게 잘 보여야 하고, 부탁하는 순간을 맞이하게 되니 초긴장 상태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긴장이 면접을 실패로 몰고 가는 주범이라는 것이다. 정말 긴장을 하지 말아야 하는 면접의 순간에 긴장하고 당황해 자신의 의견을 말하지 못하는 구직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면접관들은 눈에 보이는 그대로를 믿지 않는다. 구직자 마음속에 들어있는 진심을 듣고 싶어한다. 구체적인 스펙을 통해 그 사람을 평가하기도 하지만 서로 마음이 통해 ‘이 사람을 내 사람으로 만들고 싶다’라는 생각이 든다면 스펙이 조금 모자라다고 해도 싹둑 잘라내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구직자들은 너무 긴장해 진심을 표현하지 못한다. 그리고 그 누구에게도 진심으로 말하는 법에 대해 배우지 못해 더욱 진심을 표현하지 못한다. 이 책을 읽고 이제 면접관에게 진심을 말해보자. 여기기에서의 진심은 진짜 마음이 아니라 면접관이 처음 듣는 스토리, 면접관이 공감하는 스토리, 면접관이 듣고 싶은 스토리를 말한다. 즉 내가 말하고 싶은 이야기를 그대로 하는 것이 진심이 아니라 면접관이 듣고 싶은 이야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이야기를 새롭게 리뉴얼해서 전달하면 면접관에게 내 진심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면접 스토리텔링의 힘이다.
나도 면접장에서 주목받고 싶다!
면접관을 사로잡는 스토리를 만들어라!
서류에서 합격해 면접 대상이 되었다는 것은 이미 그만한 능력은 모두 갖췄다는 것이다. 면접에서 그 능력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전달하느냐에 취업의 성패가 갈린다. 면접은 이제 더이상 형식이 아닌 막판 당락을 결정짓는 중요한 잣대가 되었다. 이 책은 면접장에서 당신의 능력을 150% 이상 표현할 수 있게 해주는 믿음직스러운 가이드북이다. 저자는 면접의 필살기는 다름 아닌 스토리텔링 기법이라고 강조한다. 사람들은 있는 그대로의 사실보다는 그 안에서 뭔가를 느낄 수 있는 스토리를 좋아한다. 면접관 또한 구직자가 무슨 경험을 했는지를 궁금해 하는 것이 아니라, 구직자가 그 경험을 통해 어떻게 행동했고 무엇을 배웠는지에 대한 스토리를 궁금해 한다. 면접을 앞두고 있다면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이 있다. 바로 면접관의 마음을 유혹하는 스토리를 만드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스토리텔링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체계적으로 제시해주고 있다.
이 책은 총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스토리의 중요성과 스토리텔링의 가장 큰 기본원칙을 말하고 있다. 저자는 스펙은 지는 해, 스토리는 뜨는 해라고 말하며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2장에서는 면접 스토리의 6가지 조건으로 구체성, 포장성, 진정성, 차별성, 개성, 흥미성을 자세한 사례를 들며 설명하고 있다. 3장에서는 스토리텔링할 때 가장 중요한 프롯에 대해 이야기하며, 대표적인 플롯으로 O-B-C 플롯, 에피소드 플롯, 리듬 스피치 플롯, 보디랭귀지 플롯을 알려주고 있다. 4장에서는 플롯 중에 가장 중요한 에피소드 플롯에 대해 세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5장에서는 면접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스토리텔링 노하우를 일러주고 있다. 자기소개, 지원동기, 성격의 장단점, 자신의 강점, 갈등, 황당 질문, 그리고 마지막 한마디까지 알기 쉽게 사례를 들며 꼼꼼히 짚어준다.
<책속으로 추가>
사람은 말을 귀로만 듣는 것이 아니다. 눈으로도 듣는다. 청각적인 정보와 시각적인 정보가 함께 전달되었을 때 서로 일치하지 않으면 오히려 시각적인 정보를 더 믿는다. 예를 들어 무표정한 얼굴로 행복하다고 하면, 사람들은 행복하다는 말보다는 그 무표정한 얼굴을 보고 “에이 거짓말!”이라고 말하게 되는 것이다. 어느 연구 결과, 면접관에게 비호감으로 느껴지는 보디랭귀지는 남자의 경우 눈빛이 흐리고 멍한 경우, 너무 사나운 눈매, 무표정 등이었다. 여자의 경우는 진한 화장, 무표정한 얼굴, 헝클어진 머리 순이었다. 보디랭귀지도 하나의 귀중한 플롯이다. 이제부터라도 보디랭귀지를 챙겨서 자신감 있게 면접을 보자. 169쪽
내가 좋은 에피소드를 갖고 있다고 해도 면접관이 좋아하지 않으면 그건 좋은 에피소드가 아니다. 면접관과 궁합을 맞추려면 내가 지원하는 회사와 내가 할 업무에 그 에피소드가 맞아 떨어져야 한다. 내가 만약 서비스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인데 혼자서 3박 4일 연구를 했던 에피소드를 말하는 것이 과연 궁합이 맞을까? 또한 내가 유학파여서 면접 내내 유학파임을 자랑했는데 만약 그 회사가 작년도 신입사원 채용 때 유학파를 대거 뽑았더니 1년 내에 모두 퇴사해 ‘유학파를 뽑을 때는 신중해야겠어!’라고 생각했다면 오히려 나의 좋은 에피소드가 독이 될 수도 있다. 182쪽
퍼포먼스를 할 때 본인 스스로 ‘부끄럽다’라는 생각은 하지 말자. 부끄럽다는 틀을 깨야만 내가 갖고 있는 그 이상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면접관들은 부끄럽지만 용기를 내서 시도하는 당신의 모습에 더 큰 점수를 줄 테니 너무 걱정하지 말자. 자기소개를 평범하게 해서는 합격이라는 영예를 얻을 수 없다. 젊음이라는 것은 도전할 수 있어 더 빛나는 것 아닌가! 자기소개 퍼포먼스에 도전해 면접의 첫 단추를 잘 끼워보자. 24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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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기경영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