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향기와 허브향이 공존하는곳.....
헤이리마을내 북까페 BANDI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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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300D + 번들, 쩜팔
F11 키를 누르고 보시면 편안합니다.
#1 바쁜 일상과는 다르게 시간이 느리게 가고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편안함이 있는곳........포커싱이 맞은 책은.....까페 반디의 메뉴판과...방명록을 겸한 책이지요..
#2 저 많은 책중 아무책이나 뽑아서 허브차의 향을 음미하며 읽을수 있습니다......
#3 반디의 화장실입니다............남녀 구별 하실수 있겠죠?
#4 허브차........2종류를 블랜딩 한건데....이름을 까먹었습니다.........
맛은 색깔과는 다르게 영 안좋습니다.....
#5 방명록을 보다가...금챙이님이 이곳이 처음이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ㅡ.ㅡ;;
예전 애인 근과 함께 왔었더군요........ㅡ.ㅡ;;
첫댓글 ㅋㅋㅋ 내가 전에 좋아한던 놈이 근인데 ㅡㅡ; 혹시 언니랑 ㅡㅡ; 움......조사해봐야겠군 ㅋㅋㅋ
ㅋㅋㅋ 근과 옥이면 딱걸렸네...
혹시 이름이 창근인가...ㅡ.ㅡ;;
대근이 아니야???
ㅋㅋㅋㅋㅋ
ㅋㅋㅋ 경근인데 ㅋㅋㅋ
다들 날 의심하는거야? 그런거야? 근데 참 재미있다...ㅋㅋ....글구 창근이도 아니구 대근이,경근이도 아니얌~~
아무튼 난 "근"자 들어간 사람 안조음....ㅡ.ㅡ;; 연근도 안먹었!!!
올챙 심각하구나... <근>데 말이야.. <근>래에 우리 카페에 <근>사한 사람들이 없어. 나도 사진을 좀 <근>사하게 찍어야 하는데... 카페가 <근><근>이 이어져가는 것 같아서, <근>무하다가도 걱정되고, 최<근>에는 아무튼 좀 썰렁해서,...
형님~<근>만하세요~
제 이름은 홍근인데 ㅎㅎㅎ
헉~~ 드디어 장본인이 나타났다~~~~~~~~~~~!!!!
헉........ㅡ.ㅡ;; '홍' 자 들어가는 사람은 좋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