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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답변 Re:결국 신랑이~~~~ㅎ
블루팡오(이협) 추천 0 조회 218 08.08.18 19:19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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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18 19:28

    첫댓글 감솨합니다....꾸벅!! 저도 울신랑이랑 더 의논해야겠어요~~ 아! 가슴떨려~~ㅎㅎ

  • 작성자 08.08.18 19:39

    많이 의논하세요.. 더 질문있으시면 언제든 하시고요, 요새 많은 활동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좀 오래 오래 활동 부탁이요....^^

  • 08.08.18 19:47

    다른 질문은 만나서 할려구요~~~ ㅎ 칭찬 감 ~~~쏴!@ 열심히 뛰어다닐께요~~~ 제가 어그제 시골갔다 컴에 앉았는데...컴이 느리니. 영 사람 돌겠더라구요~ 그래서 울 솔로몬님 ! 고생 알겠더라구요~~~ ㅎㅎ,

  • 08.08.18 22:49

    영어 한마디 못하고 찾아 온다늘 말씀에 왠지 응근 슬쩍 용기가 생기네여....저도 올겨울에 답사 예정인데 낑겨 가면 안될까요??

  • 08.08.19 18:57

    저요~ 요즘 영어 땡겨 머리에 쑤쎠 넣는다고...머리가 핑~~ㅋㅋ

  • 08.08.19 10:31

    팡오님의 답변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유익한 정보가 됩니다 질문을 해주신 시골길님과 팡오님 감사 합니다...^^

  • 08.08.19 18:57

    감사합니다...ㅎㅎ

  • 작성자 08.08.19 17:48

    시골길님, 아무 장비 없이 백설기 잘 만들어 먹는 방법 좀 알려 주세요.....^^

  • 08.08.19 19:05

    장비없이~~~음~~ㅠㅠ , 일단 ! 밥해먹는쌀을 두세시간 불리세요~그리곤 물기를 어느정도 빼시고요~~ 담은 믹서기가 될련지는 모르겠는데 쌀을 분쇄기 같은 곳에 곱게 가세요! 소금넣고요~ ,어느정도 갈리면, 다시 물을 조금 섞어서 골고루 섞어주셔서 다시함 갈아주시고요~ (방앗간 기계가 있음 넘 좋은데...쌀만 갈수있으면 무슨떡이던 다 해먹을수 있는디..), 그리곤 갈은 쌀을 고운채에 내리세요~ ,그 쌀가루에 설탕을 넣고잘 섞은뒤, 찜냄비에 보자기 깔고 ,20~30분 찌시면 되는데.....ㅎㅎ, 모양은 없어도 뜯어먹기에는....

  • 작성자 08.08.19 19:46

    음 쉽지 않군요. 제가 엉망진창 요리의 대가인데, 백설기는 아직 한번도 성공 못했습니다. 여러번 실패를 했거든요. 쌀 갈 수 있는게 마땅치 않네요...아뭏튼 연구좀 더 해보고 언젠간....^^ 방법 감사합니다. 도움이 크게 될 듯 합니다....

  • 08.08.19 20:27

    형님.. 전에 누가 하는 것을 보니깐 믹서기로 갈아서 작은 절구 같은데 아주 곱게 가시던데요. 흠... 시골길님 말씀대로 그 쌀가는 조그마한 간이 방앗간 기계도 팔드라구요. 그냥 가끔 집에서 해먹기위해 사기는 좀 무리인듯합니다만.....

  • 08.08.19 20:58

    참! 떡 찌실때 중간 중간 젓가락으로 떡을 찔러주세요 여러군데...스팀이 위에 까지 잘 나오게요~ 그래야 잘 익는다는거요~~ㅎ

  • 작성자 08.08.20 15:59

    키스모까지 가세를 했네... 고마워...^^ 이런게 댓글 놀이의 진수다. 하하하....^^

  • 08.08.19 19:04

    답사 가게 되면 제가 떡을 해갈까 생각중이랍니다....그때까정 참으세요~~~ㅎㅎ

  • 작성자 08.08.19 19:46

    그때까지 엄청 참아야 겠네요. ^^

  • 08.08.19 20:56

    어쩜 답사가 빨라질수도 있어요~ 팡오님이 빠른게 좋다고 혀서..생각중입니다...그리고,저희가 이민가게 된다면 가서 떡해서 나눠먹게 기계를 간단하게 챙겨가자고 했는데 잘될지...ㅎㅎ

  • 작성자 08.08.19 21:32

    이뭏튼 잘 생각해서 결정하세요. 나중에 저 때문에 비싼 비행기 값 날렸다고 욕하기 없기입니다.....

  • 08.08.20 09:01

    저 그렇게 쪼잔한 사람 아닙니다...ㅎㅎ

  • 08.08.19 21:28

    그냥 밥해서 떡매로 쳐서 콩가루 뭍혀 인절미를 만들어 드셔도 되는데요.. 그건 많이 해 드셨나요 ?

  • 작성자 08.08.19 21:31

    그게 제일 간편하겠네요. 하하하... 이번주에 해 먹어 봐야 겠습니다....^^

  • 08.08.20 09:03

    그냥 밥하면 안되는데...찹쌀불린걸 찜솥에 쪄야해여~그리곤 소금+설탕 넣어서 찧어면 되여~ 쪄야 쫄깃쫄깃!!!ㅎ

  • 작성자 08.08.20 15:58

    여긴 찹쌀이 없어요, 그럴땐 어떻하지요? ^^

  • 08.08.20 18:59

    아이고!!!ㅎㅎ ,

  • 08.08.21 09:40

    너무 축하드립니다 부러워요~

  • 08.08.21 18:21

    축하는 아직 이러죠!~ㅎ

  • 08.08.21 12:09

    내년 구정 지나구 답사를 생각하구 계시는군요......시간만 맞으면 같이 가는것도 좋을거 같네요...저는 내년 1월로 생각하구 있거든요...근데 어젠 우리집사람이 인간극장을 보더니...10월달에 가자구 그러네요......헉....이건...너무 빠른거 아닌가......우리집사람 성격이 엄청 급하거든요....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다....이런 신념을 갖구 있죠...ㅋㅋㅋ

  • 08.08.21 18:21

    저도 그것때문에 다투었다는거...ㅎ 제가 갑자기 일정을 당기자해서...ㅎㅎ

  • 저보다 또 먼저 가실분이 나오셨네요.....쩝....ㅋㅋㅋㅋ

  • 08.09.15 14:22

    축하드립니다. ^^

  • 09.10.16 11:53

    09년 10월... 떡 결국 드셨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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