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저수지옆에 있는 유명한 오리 요리집 "오리궁"이다.
참나무 숯불로 굽기 때문에 더욱 맛있다.
오리고기에서 나는 누린내가 전혀 나지 않는다.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다.
주남 오리궁
참나무
밑반찬
이미 80 % 정도 굽혀져 나온다.
구워져 가는 오리고기
잘 굽힌 오리고기
첫댓글 몇번 갔었는데 제법 괜찮테요지나 가는 길에 한번 들려 보세요
주남오리 대박나세요~~~~~~~~~~기회있음 지나는길에 꼭 한번 들러 맛을 보고싶네요~
언제 같이 한번 가시지요!
몇해전 밤에 이곳 찾느라 고생한 기억이납니다
아...정말 단순하게 승부하는 것을 보니...분명히 맛있을 것 같습니다...주남저수지는 말로만 듣고 사진으로만 보았는데...먹거리도 있으니...꼭 한번 가 보고 싶네요.
첫댓글 몇번 갔었는데
제법 괜찮테요
지나 가는 길에 한번 들려 보세요
주남오리 대박나세요~~~~~~~~~~
기회있음 지나는길에 꼭 한번 들러 맛을 보고싶네요~
언제 같이 한번 가시지요!
몇해전 밤에 이곳 찾느라 고생한 기억이납니다
아...정말 단순하게 승부하는 것을 보니...분명히 맛있을 것 같습니다...
주남저수지는 말로만 듣고 사진으로만 보았는데...먹거리도 있으니...꼭 한번 가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