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이야기
반란을 일으킨 무슬림들,... 첫번쨰 관문은 통과하였지만, 그 병력의 피해가 너무컸던 나머지 모두 이집트로 망명을 결정한다... 그런데....
부관:장군 저 산만 넘으면 이집트입니다
장군: 그래.... 잘 됬구나..하아...하아...
그런데 이 산맥의 입구를 가로 막는 자들이 있었으니.....
콘스탄트장군이 이끄는 1200의 기병대가 그들을 가로 막았기 떄문이다
콘스탄트: 크하하 반란군 놈들 무사히 이 산을 넘어 갈수있을거로 보이냐?
반란군 장군: 이거 야단 났군,,,,
부관:족히 1200은 되어보입니다
장군: 나라도 살아야 겠다.. 모두 나를 따르라...!
콘스탄트 장군: 전군 돌격!!
콘스탄트 장군: 돌격!!!!!!!!!!!!
과연.... 그 결과는..?
결국... 나머지 병력을 모두 잃고 반란군대장은 도주한다...
여기는 이집트 근교
반란군장군:하아...설마,여기까지는 안 쫓아 오겠지...?
반란군대장: 아니 저 깃발은...?.. 이럴수가.. 이집트는 이미 나폴레옹의 손에 넘어간 상태였어!!!
프랑스병사들: 와아~ 칩입자들을 사살하라~!!!!
그떄였다
장군:헉!!
으윽....
털썩!
장군:아아... 허무하게 프랑스군에게 죽음을 맞을 줄야....
그렇게 반란은 해프닝으로 끝나고..... 반란군대장도 의외인 적수 프랑스의 손에 죽었다...
첫댓글 마지막엑박몇개있지만 ㅋㅋ 재밌네요 프랑스한테넘어간이집트 ㅋㅋ
한번에 1200명인것을 안 부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족히 1200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깃발숫자 세보면 간단한거..ㅋ
갑자기 농민병보고 생각난것이 옛날 롬토 시절 로마정신병원님의 고기군단이 생각나는군요... 그분은 농민병으로 세계를 평장한 ㄷㄷㄷ
지금 생각해도 '고기'군단이란 이름 참 잘 지은거같은 ㅋ 입에 착 감기네
저도 그거 봤습니다 맨처음 봤을대 몇초동안 웃어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기 군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