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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Sermon 스크랩 세례와 침례를 식별하라 (20180204 오전 이송오 목사)
kingdom 추천 0 조회 161 18.02.07 05:38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영이 거듭나고 혼이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을 대상으로 한 설교입니다. 자연인은 어려울 수 있으나 반복함으로서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있습니다. 본문에 인용된 모든 성경은 바른 성경인 한글킹제임스성경입니다. 이하는 목사님 설교전 단기성경연수에 관한 평가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땅에 성경대로 믿는 교회를 세워주셨는데, 우리 교회는 한글킹제임스성경을 펴낸 교회입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 교회를 아껴주시고 주님 목적에 합당하게 써주셔서 그런 훌륭한 강사들을 길러냈고 그래서 강의를 할 수 있게 하셨고, 또 거리에서 설교하고 구령하는 인재들을 많이 양성하셔서 거리에서 설교하고 구령하고 있습니다.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여러분은 주위에 있는 사람들한테 결례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에요. 그리고 하나님 말씀을 열심히 공부하는 거에요. 성경대로믿는 교회에 있었으면서 다른 사람이 교리에 대해 질문할때 답변하지 못하고 있다면, 그것은 많은 사람들을 해치는 것이에요. 교회를 해치는 것이에요. 그리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은사와 재능으로, 주님을 섬기는데 앞장 스셔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그의 기도에 경청하시는 것이에요. 건강도 지켜주시고 또 우리들 교회에서 보여주시잖아요. 또 주님께서 우리가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미리서 다 대비해 주시는 것이에요. 우리 교회를 다른 교회들하고 비교를 하면 안되요. 우리 교회는 영적 전쟁을 지금까지 다섯번 겪은 것이에요. 우리가 뭘 잘못해서 한 거 아니에요. 마귀의 자식들이 우리 교회를 훼파하기 위해서 그렇게 한거에요. 그들은 결코 성공할 수 없어요.   


원제목: 주님의 말씀의 권위


성경: 요한복음 2:13~22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말라.) 

오늘 날 수도 없는 장사꾼들이 수도 없어요. 장사 안하는 교회들이 없어요.

재직까지 팔아먹고 있는 거지요. 돈을 하나님보다 훨씬 훨씬 좋아하는 거에요.


17그때 제자들이 "주의 전을 위한 열성이 나를 삼켰나이다."라고 기록된 것을 기억하더라. 시편 69편 8,9절이지요? ~~


22그후 주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나셨을 때 제자들은 주께서 그들에게 하신 이 말씀을 기억하고 성경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더라. 성경과 예수께서 하신 것을 믿었다 이거지요. 그것이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겠지요? 우리들이겠지요.  


예수님께서는 약 30세가 되셨을 때 공생애를 시작하셨지요?

33세에 십자가에 달리셨는데 그 기간에 4번의 유월절을 지키셨습니다. 주님은 유월절의 양이에요. 네번째 유월절의 어린양이 되신 것이에요. 주님의 지상 사역기간은 3년6개월, 즉 42개월 이었습니다. 욥도 42일간 고통을 당하셨지요? 이제 대환란이 시작되면 적그리스도가 이 세상을 치리하는 기간도 3년 반인 42개월이 될 것이에요. 계시록 13:5절에 그 짐승이 큰 일들과 모독하는 말들을 하는 입을 받았으며 또 마흔두 달 동안 활동할 권세를 받았더라성경은 하나님이 기록하신 것이고 성경의 모든 일들은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것이에요. 지상에서 그것을 실행할 수 있는 것은 성경대로 믿는 침례교회밖에 없어요. 하나님이 물으실때 성경대로 믿는 사람니냐고 안 물으세요. 너희 교회는 어떤 교회냐? 성경침례교회지요. 그게 성경대로 믿는 교회이지요. 


계시록 13:8절에서는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로 죽임당한 어린양의 생명의 책에 그들의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땅에 사는 모든 자는 그에게 경배할 것이다. 주님의 공생애 기간동안 주님을 대적했던 무리들은 크게 네부류였는데, 첫째 바리새인들이고 그리고 사두개인들이고 그다음에 서기관들이고 그 다음에 헤롯당원들 이었어요. 헤롯당원들은 헤롯왕을 지지하는 정치세력들이었고 나머지 세부류는 요즘같으면 자칭 보수 정통주의자들과 같은 부류였다고 볼 수 있어요. 우리나라도 지들이 자칭 정통이라고 그러잖아요.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무슨 은사주의자들 패거리 해가지고 그들도 주의 만찬식 하는 거에요. 그들도 물뿌려주는 거에요, 머리에다가. 머리에 물뿌리다보면 없어요. 근데 물뿌려주고 있는 거에요. 그것이 자기들은 스스로 가짜라는 것을 드러내는 거에요. 그래 멍청이들이 거기가 앉아있는 거에요. 세상 사람들을 교회로 데려오면 주기도문과 사도신경을 외우라고 하고, 외우면 머리에다가 손으로 물을 뿌려주고 침례를 대신하는 거에요. 심지어는 예수님께서도 요단강에서 세례(물뿌림)를 받으셨다고 개역성경은 거짓말하고 있는 거에요. 예수님께서 세례(물뿌림)를 받을려면 왜 요단강까지 가는거지요? 그 멍청이들은 앞도 뒤도 안맞는 말을 하고 있는 거지요. 그걸 성경(개역성경)이라고 쓰고 있는 것이에요. 



사도행전 8장은 에디오피아 내시가 예루살렘에 경배드리러 왔다가 돌아가면서, 가자 사막에서 돌아가는 길에 마차에 앉아가지고 이사야서를 읽고 있었지요.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의 집사 빌립을 따라가라고 그렇게 하신 것이에요. 그랬더니 그가 읽고 있는 30절 보십시요. 

그러므로 빌립이 거기로 달려가니 그가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고 있는 것을 듣고 말하기를 "당신이 읽고 있는 것을 이해하뇨?"하니  31그가 말하기를 "나를 지도하는 이가 아무도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으리요?" 하며 빌립을 청하여 마차에 올라 자기와 함께 앉게 하더라. 빌립은 축지법을 쓴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그렇게 빨리 달려간 것이지요.  32그가 읽고 있는 성경 구절은 이것이니 즉 "그는 도살할 양처럼 끌려갔고, 또 털 깍는 자 앞에 잠잠한 어린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더라. 이사야서 53장7절을 읽고 있었어요.  33그가 굴욕 중에 부당한 재판을 받았으니 누가 그의 세대를 선포하리요? 이는 그의 생명이 이 땅에서 끊어졌음이로다." 이었더라.  34그 내시가 빌립에게 대답하여 말하기를 "당신께 부탁하오니 선지자의 이 말은 누구에 관한 것이뇨? 자신이뇨, 아니면 다른 사람이뇨?" 하니  35빌립이 입을 열어 이 성경에서 시작하여 그에게 예수를 전하니라.  36그리하여 그들이 길을 따라가다가 물이 있는 곳에 이르자 그 내시가 말하기를 "보라, 여기 물이 있도다. 내가 침례를 받는 데 무슨 거침이 있느뇨?"라고 하니  37빌립이 말하기를 "만일 당신이 마음을 다하여 믿으면 합당하니라."고 하니 그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나는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믿나이다."라고 하더라. 개역성경에는 이 구절이 삭제되고 없어요. 모든 성경들에는 이 구절이 삭제되고 없는 거에요. 침례를 받는다는데 세례주는 자들이 부끄러우니까 이것을 성경을 삭제시켜버린 것이라고요. 


사막에서는 물이 없으면 죽잖아요. 그러니까 물을 준비해가지고 가는데, 세례라면 그 내시가 자기한테 세례를 주라고 물병에서 물을 좀 손에 적셔가지고 그걸 뿌리라고 하면 될꺼 아니에요? 물이 있다 이거지요. 침례를 달라 이거지요. 빼 버렸어요. 그래서 엉터리 교회에 다니는 자들은요, 교단 교회에 다니는 자들은 전혀 모르는 거에요. 변개된 성경이 뭔지 그런 걸 잘 모르는 거에요. 그래서 자기들이 잘 믿는다는 거에요. 왜 잘믿는다는 거지요? 사람이 많이 모이니까 잘믿는다고 생각하는 거지요. 


성경의 교리를 믿지 않고 교리가 달라서도 하나되는 인간의 결합은 모두가 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위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 자체를 모르는 것이에요. 그래 바벨탑이 그랬지요? 지금 유엔이 그러고 있지요? EU가 그러지요? 종교연합이 그렇지요? 교회연합이 그렇지요? 교단이 그렇지요? 우리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은 교단 아니에요. 그리고 우리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지역교회를 세워준거에요. 나는 그 지역교회들에 대해서 무엇을 어떻게 하라 그런거 한번도 이야기 한적이 없어요. 우리 교회에 행사가 있을때, 선교주간이라든지 성경핵심강연이라든지 우리 여름 수련회라든지 그때만 같이 오셔서, 와서 교제하는 것이지요. 우리는 교단 아니에요. 나는 교단주 아니에요.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게 되면, 그 누구라도 지은 죄들을 다 씻어 주시었고 영원한 생명을 주신 것이에요. 그리스도의 몸, 지역교회를 이해하지 못하는 교인들이 99%나 되는 것이에요. 목사들도 모르는 것이에요. 그들은 모두 다 세례교인들이기 때문에 목사들도 모르는 거라고요.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시고 또 만물 위에 머리가 되게 하셔서 교회에게 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 모든 것들을 채우시는 분의 충만이니라. 에베소서 1:22,23절이지요. 2장19절에서도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더 이상 나그네도 타국인도 아니요, 오히려 성도들과 같은 시민이며 하나님의 가족이니라 20너희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기초 위에 세워졌으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귀중한 모퉁잇돌이 되셨고  21그분 안에서 건물 전체가 함께 알맞게 맞추어져 주 안에서 거룩한 성전으로 자라 가며  22또한 그분 안에서 너희도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의 거처로 함께 지어져 가고 있는 것이니라.  요번에 인제 "세례 교인은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다."라는 광고가 나가면 그 광고를 오리셔야 되요. 그 광고를 여러분이 가지고 계셔야 되요. 그러면서 그것을 읽고 모르겠으면 또 읽고, 모르겠으면 또 읽고 해가지고 여러분의 지식이 되어야 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여러분이 다른 사람이 물을 때 "당신의 교회는 어떤 교회냐?"고 물을 때 정확하게 대답해 줄 수 있는 것이에요. 당신도 세례만 받았으면은 가서, 강화에 가서 침례를 받아라. 거기서는 복음을 다 확인하고, 확인한 뒤에 침례를 준다 이거지요. 주님께서는 그 어떤 처지에서도 하나님의 일을 행하실때  주님의 권위로 행사하셨고, 그리하여 그 말씀을 믿는 사람들만이 구원을 받았던 것이에요. 


1. 주님이 말씀하신 권위를 보라. 첫째로 주님께서는 성전을 깨끗하게 하셨다. 

성전 안에는 이방인들의 마당에는 주로 외국에서 예루살렘으로 경배들이러 온 유대인들과 유대인으로 개종한 자들이 그나라의 돈을 가지고 유대인들의 돈으로 바꿔주는 환전상들과 희생제물들, 즉 비들기나 양들을 파는 상행위가 행해지고 있었던 것이에요. 하나님을 잘 못믿는 모임이 되면은요 시장같이 되는 것이에요. 저 대형교회들은 전부 장사치들이에요. 사진관, 어린애 옷가게, 미용실, 양복점 모두다 장사치들이라고요. 그들이 자기 직업을 가리고 거기 들어가 가지고 그리스도인인척 하고 돈 많이 내면 집사해주고 더 많이 내면 장로해주고 그런 것이에요. 그게 교회에요. 뭘 자랑하는 거지요? 그네들이. 


그 광경을 보신 주님께서는요 노끈으로 채찍을 만들어 그들을 성전에서 쫓아내시면서 환전상들의 돈을 쏟고, 그 모습을 상상을 한 번 해보세요. 돈들을 쏟아 버렸다 이거지요. 돈들 들은 주머니를 다 쏟아버렸다 이거지요. 상들을 뒤엎으시면서 이것들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말라. 하나님의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고요. 여기는 기도하는 집은 또 따로 만드는 거에요. 기도원을 따로 만든다 이거지요. 왜? 돈을 거두기 위해서 따로 만드는 것이에요.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이었다면 하나님의 일을 했어야 마땅한데,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일은 하지 않고 종교를 빙자해서 성전을 돈버는 곳으로 만들고 있는 것이에요. 모두가 다 그런 것이에요. 한 두 군데만 그런게 아니에요. 전체가 다 그렇게 하는 것이에요. 


그들은 짐승을 사서 왜 제사를 지내려 했을까? 그들의 죄를 용서받으려고 제사를 지내려 했을 것이라고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단번에 모든 속죄가 되어 버렸지만, 율법에 의해서 자기가 지은 죄를 사함받기 위해서 짐승을 가지고 갔다가 성막에서,성전에서 짐승을 죽여서 피를 뿌리고 난 다음에, 돌아오는 길에 다시 죄를 지은거에요. 그럼 또 가져가야 되는 거에요. 또 죄를 지을 계기를 마귀가 마련해주면, 또 죄를 짓는 거에요. 또 짐승가지고 가는 거에요. 다떨어지면 어떻게 하는 것인가? 집에 있는 비들기라도 가져가고, 그것도 안되면 보릿가루 가루라도 가져가야 되는 것이에요. 정성들였지 않아요. 자유가 없어요. 율법은 자유가 없는거에요. 


오늘 날 이 땅에는 웬 교회가 이렇게 많은 것이에요. 갖가지 교단 교회에 다니는 자들이 거의 다 세례받은 자들이에요. 그들에게 세례를 준 자들은 세례의 의미를 아는 것인가? 세례를 받은 자들은 그 의미를 아는 것인가? 모르지요. 누가 교단을 나눈 것인가? 하나님이 교단을 만드신 것이고 하나님께서 교단을 나누신 것이에요? 인간들이 분파를 만든 것이에요. 교인 수와 교회 수로 세상에 자랑하려는 자들이 그렇게 만든 것이에요. 내가 이제 사람들에게 호감을 사랴? 아니면 하나님에께 호감을 사랴? 아니면 내가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하겠느냐? 내가 아직도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한다면 나는 아직도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갈라디아서 1:10)했지요. 그들은 성경을 전혀 모르는 것이에요. 


교단은 성경에 없는 인간이 만든 기구에요. 그들은 침례를 세례로 바꾸었지요? 로마 칸스탄틴이 전쟁을 하는 동안에 하늘에 뜬 십자가를 보고서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해서, 그리스도의 군대라면서 군인들에게 물을 뿌려 개종시킨 데에서 비롯된 것이 세례에요. 성경에 없는 것을 실행하는 것들은 모두가 마귀의 종들인 것이에요. 머리에다 물을 뿌리면 거듭나는 것인가? 온누리교회 목사는요 이어령씨한테 도쿄에서 호텔에서 물을 뿌려주어가지고 당신 거듭났다고, 그 사람도 자기가 거듭났다고 말하는 거에요. 인성 지성 영성인가 책을 써가지고, 닷새도 안된 사람이 책을 써가지고 팔아먹은 거에요. 온누리교회가 그런 교회라고요. 사랑의교회 마찬가지지요. 지구촌교회 마찬가지지요. 그렇게 믿는 자들은 바보천치들인 것이에요. 성경 순서도 모르는 거에요. 


베드로전서 3:21절에는 침례의 정의가 있어요.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인하여 이제 우리를 구원하는 모형이니, 곧 침례라. (이것은 육체의 더러움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응답이라.) 그렇죠? 하나님께서 너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사함을 받고 그리스도의 몸을 이룬 유기체가 되었느냐?  아멘! 그리 대답하게 되면 이것이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응답인 것이에요. 


혼자 성경을 읽고 로마서 10장9절에서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이렇게 혼자만 해도 그대로 믿으면 되는 것이에요. 자신이 죄인인 것을 시인하고 예수님이 내죄를 용서해 주시려고 갈보리에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음을 믿고 거듭났다해도 그것은 혼자만 했던 일이기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그의 믿음을 회중 앞에서 공개적으로 시인하라는 것이 침례식이에요. 그게 침례 의식이라고요. 그래 반드시 묻잖아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죄사함 받고 구원받은 확신이 있습니까? 그럼 그 사람이, 침례받을 사람이 대답을 해야지요. 네, 하던지 아멘 하던지 하면 당신의 신앙고백에 따라서 내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준다고. 당신은 구원받을때 예수님과 함께 죽었고, 이제 그분과 함께 묻히고 부활한다고. 그대로 되는 것이에요. 


예수님이 왜 요단강에서 침례를 받은 것이지요? 우리에게 본을 보여주실려고 침례를 받으신 것이라고요. 근데 지들 멋대로 머리에다가 물뿌려? 신약교회는 두가지 의식만 있는거에요. 침례식과 주의 만찬식이 있어요. 침례에 순종하려면 그는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고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라야 되는 것이에요. 그렇지 않으면 비누질 안하고 목욕하는 자와 똑같은 것이에요. 구원받고 침례에 순종한 자들이 주의 만찬식에 참여할 자격이 있는 것이에요. 당시 예수님을 대적했던 바리새인들, 사두개인들, 서기관들, 헤롯당원들이 합세해서 진리를 증거하신 예수님을 대적했었지요? 진리가 더 이상 선포되면은 그들의 무지가 들어날까봐 주님을 죽이라고, 십자가에 매달라고, 처형하라고 소리질렀던 것들이 유대인들이에요. 

Crucified him, Crucified him 그의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리라. 아멘 그대로 해버린 것이에요. AD 70년에 이스라엘 성읍이 불타버렸지요? 그들을 쫓아 내버리신 것이에요. 그들이 말한대로 한거에요. 그 죄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로 돌리라 이거지요. 예수님을 죽였던 죄를 갔다가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로 돌리라. 하나님께서 그렇게 해주시거에요. 바빌론에서는 70년간 종살이 했지만, 에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그피를 그들과 그들 자손으로 돌리라고 했을 때는요 1950년동안이나 걸린 것이에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우습게 여긴 자들은요, 그것도 싼거에요. 


로마카톨릭은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을 다량으로 죽였어요. 존 칼빈은 제네바에서 침례교인들을 죽였어요. 그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도 않고, 주님을 첫째로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그들은 넓은 문 교회를 만들어 세상으로부터 인정받으려고 했던 것이에요.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넓은 문은 그 길이 넓고 그 길이 광대해서 찿는 자가 많지만 멸망으로 인도하는 길이라. 그러나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그 문이 좁고 그 길이 협소해서 찿는 자가 적음이라고 마태복음 7장 13,14절에 말씀하고 있는 것이에요. 라오디케아 교회들은 교회로 돈을 버는 교회라고요. 세상 기자들에게 우리나라에서 어떤 교회가 제일 큰가 물으면 지금도 여의도순복음교회에요. 세상 기자들은 모르는거에요, 교회가 뭐인지 모른다고요. 사람이 많이 모이면 좋은 교회로 아는 것이 세상 기자들이에요. 


2. 주님 말씀하신 권위를 보라. 주의 전을 향한 열성이 나를 삼켰나이다. 

17절에 그랬지요? 그때 제자들이 "주의 전을 위한 열성이 나를 삼켰나이다."라고 기록된 것을 기억하더라. 시편 69:9절이지요. 다윗은 자신이 겪었던 상황을요 그리스도의 예언적 언어로 바꾸고 있는 것이에요. 시편은 많은 부분은 다윗이 기록했지요. 예수님께서도 요한복음 15:18~25절에서 종된 우리들과 세상과의 관계를 적나라하게 표현하시면서 자신이 승천하시면 성령님이 오시어서 그일들을 하실 것이며 27절에는 우리들에도 증거하라고 하신 것이에요. 


예수님께서 니코데모에게 거듭남의 진리를 말씀하셨을때, 이스라엘의 공회 의원이었던 그가 그 말의 의미를 알아차렸던 것인가?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처형되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셨을때 제자들 몇사람을 제외하고서 믿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었을 것인가? 그러나 주님이 죽었다가 살아나신것을 부활하신 것을 보고서는 많은 사람이 믿은 거에요. 우리는 어떻습니가? 우리는 보지 않고 믿는 사람들이에요. 보지 않고 믿는 사람들이 칭찬받는 사람들이에요. 주님께 칭찬받을 자격이 있는 것이에요.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도 성경을 읽거나 공부하는데 게을리한다면요 힘이 없어요. 마귀가 그대로 치는 거에요. 그대로 "아이코"하는 것이에요. 


바람이 임의로 불어서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줄 모르듯이 성령으로 난 사람도 그와 같으니라. 그것이 예수님께서 니코데모에게 하신 말씀이에요. 아 어떻게 거듭날 수 있을까? 아니 그렇타니까요? 내가 바람이 불어서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줄 모르듯이 성령으로 난 사람도 그렇다 이거에요. 네가 죄인인 것을 시인하고 예수님을 네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했다면 넌 그렇게 거듭날 수 있다 이거지요. 


교회사를 통관해볼때 성경대로 믿을려고 애쓰되, 누가 그 사람을 박해했지요? 특히나 1200년에서 1800년동안 육천칠백만명이나 되는 그리스도인들을 누가 고문하고 또 죽였지요? 거듭나지 않았으면서도 그리스도인 행세를 한 로마카톨릭과 그 아류들이었어요. 존 칼빈은 개혁주의자임을 스스로 표방했으면서도 침례교인들을 박해하고 죽였다고요. 스위스 쥬리히에 가면요 거기 전부다 석상을 만들어 놓았다고요. 칼빈 누구누구해서 다 해 놓았다고요. 나는 처음에 몰랐어요, 거기 가가지고요. 그 사람들 그 칼빈이 침례교인을 죽인 것이지요. 칼빈주의 5대강령는 그때 쓴 것이 아니지만, 그들의 머리속에는 그게 있었던 것이에요. 


누가 예수님을 죽였던 것인가? 역시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유대인이, 유대교인이 죽이신 거에요.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과 자기들의 종교에 열정 내보인 자들의 차이점을 내드러내고 있는 것이에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와 왕으로 믿고 섬기지만, 그들은 세상 교회를 섬기는 것이에요. 7~80년도 못사는 인생이 잘 살기 위해서 하나님을 섬기는 체하지만요, 우리는 몸된 교회를 세우시어 복음을 전파하고 진리를 가르키는 하나님의 교회를 사랑하는 것이에요. 우리는 그 교회의 회원들인 것이에요. 우리 교회들이 세상의 교회들과, 교리들과 교회의 성경을 위주로 끌고가면서 교인의 주머니를 노리는 행위를 절대로 우리는 하지 않는다. 우리는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범위안에서 주님을 섬기는 것이에요. 마귀의 일들을 하나님의 일들이라고 명명하지 않는 것이에요. 그것이 우리의 특성이에요. 그러니까 주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경청하시는 것이에요


성경에 무지한 자들이 성경을 아는 성도들을 박해하는 것이에요. 왜? 성경은 아무나 알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에요. 성령님께서 역사하지 않았으면 성경은 전혀 몰라요. 여러분은 경험했을 거에요. 내가 아무리 기도하고 성경을 많이 읽고 하는데도 왜 나한테는 깨우침을 주지 못해가지고 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에 글도 못쓰고, 그날의 양식에도 글도 못쓰게 하신 것인가? 왜 나는 책을 쓸수 없는 사람인가? 그런 자괴감에 걸린적이 없어요? 있지요.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역사하실때 무리는 뭐든지 할 수 있는 거에요. 내게 능력주시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내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요. 그것이 주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생각이었어요. 


우리 교회는 돈을 어디서 꾸어가지고 돈을 얻어가지고 한 것이 아니에요. 십일조 낸 사람들도 전부다 그만큼 벌어주시고 십일조 내게하신 거에요.하나님은 절대로 성도들의 돈을 갈취하시는 분이 아니세요. 그때가 AD 32년이었는데 2000년이 지난 뒤에도 똑간은 일들이 반복되고 있는 것이에요. 왜 그런지 아십니까? 그 일이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있는 일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인간들이 다 성경대로 믿고, 주님의 말씀을 경외하고, 따르면 그런 일이 안 일어 나는 것이에요. 전혀 무지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에요. 


하나님게 감사하는 것은요 나를 따르는 장로교, 감리교 그런 사람들이 있었어요. 김준곤 CCC 그 사람도 나를 무척따르고 우리 신약성경 나왔을때 그걸 보급하겠다고 그런 것이에요. 그러나 그 가운데 돈을 벌겠다는 자들이 있었기 때문에 안되버린 거에요. 나는 나 따르는 사람보고 따르지 말라고 했다고요. 오지 말라고요. 나는 당신들하고 아무 관계가 없다고, 교리도 다르고, 교회운영방식도 다르고 하니까 당신들이 나한테 배울 거 그것밖에 없다고, 나는 당신한테 배울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내가 당신들과 같이 밥먹고 돌아다니게 되면 사람들이 나를 오해할 것이라고, 나는 그런 것 싫다고. 그래 전부 짤라버린 거지요. 


우리는 섬유노조(합정동)에 있던 4년6개월동안 장소때문에 하루도 나는 마음 편할 날이 없었어요. 그래 누가 장소를 주겠다고 하면 고맙지요. 그래 가짜들이 하면 안믿지요? 그래서 이 일들은 주님이 오실 때에야 끝나는 것이에요. 그동안은 그들은 지옥에 떨어져 고통을 당하지만, 우리는 낙원에서 지내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게 될 것이에요. 


성경대로 믿는다면 영원히 살지만, 구원받지 않고 종교행위만 하다 죽으면은 끝장이에요, 지옥에 가는 거에요. 그래서 이자들은 자기들이 지옥에 가는 거 알기 때문에 지옥을 설교 안하는 거에요. 게헤나, 하데스 뭐 이렇게 바꿔가지고 헬라어로 사람들이 모르게, 자기 양무리들이 아니지요, 염소들이 모르게 해버린 거지요. 성경대로 믿는다면 영원히 살게 되지만, 구원받지 않고 종교행위만 하다가 죽게되면 끝장이에요. 귀를 즐겁게 해주는 속임수를 배격해야 하는 거에요. 목사에게 칭찬받기를 원하고 아부하면 안되는 것이에요. 그 목사를 부패시키는 거에요. 우리 교회 성도들은 선하지요, 신실하고. 


나에게 돈을 주는 사람들이 있어요, 목회자들이요, 그래 내가 분명하게 똑바로 처다보면서 너 나를 부패시키고 싶냐고 분명히 묻는 것이지요? 나를 부패시키겠냐고? 나를 부패시킬, 부패될 사람 같으냐고? 돈 몇푼에 내가 넘어가겠냐고? 그래서 귀를 즐겁게 해주는 속임수를 배격해야 하는 것이에요. 심판석에는 내가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냐고 묻지 않고 바른 성경대로 믿느냐고 묻는 것이에요. 아멘, 구원받은 성도 이름이 생명책에 등재되어 있고 구원받은 후의 섬김도 모두 기록되어 있다 이거지요. 그린도전서 3:12~15절에서는 금은 보석과 나무와 짚과 그루터기로 남는 것이에요. 근데 불에 태워보는 거에요. 올림픽 메달처럼 간수하는게 아니라, 불에다 태워본다 이거지요. 타버리면 소용없어요. 장로하고 목사했다 하더라도 태워버리면 끝나버린 것이에요. 


3. 주님이 말씀하신 권위를 보라. 셋째로 성전된 자신의 몸에 관해 말씀하신 것이라. 

요한복음 2:18절에 이에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주께 말하기를 "네가 이런 일을 행하니, 우리에게 무슨 표적을 보여 주겠느냐?"고 하니  19예수께서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이 성전을 헐라. 그러면 삼 일 만에 이것을 다시 일으키리라."고 하시니라.  20그러자 유대인들이 말하기를 "이 성전을 짓는 데 사십육 년이 걸렸는데 네가 이것을 삼 일 만에 세우겠단 말이냐?"고 하더라.  21그러나 주께서는 성전 된 자기 몸에 관하여 말씀하신 것이라.  22그후 주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나셨을 때 제자들은 주께서 그들에게 하신 이 말씀을 기억하고 성경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더라그래서 바보들은 예화도 모르는 거에요. 그런데 어떻게 하나님 말씀을 알 수 있나요? 거기다가 3만6천군데나 성경을 틀리게 만들었다면, 그 성경을 가지고 어떻게 교리를 정립할 수 있나요? 불가능하다 이거에요. 예수께서, 주님께서 전파하신 교리는 한 절, 32글자(디모데전서 2:4)라고요.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지 못하는 자에게 예수께서는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 능력도 모르는 것으로 오해한것 아니냐? 하고 반문하셨다. 이 점을 모르는 자들은 당시에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예수님을 귀찮게 했던 자들이였다고요. 그런 현상이 오늘날도 계속되고 있는 것이에요. 당시 유대교를 믿는 체했던 유대교도 마찬가지였다. 그러한 자세와 습성은 매 세대마다 다르지 않았다. 


마태복음 12:38절에서 그때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몇 사람이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선생님, 우리는 선생님에게서 표적을 보기 원하나이다."라고 하더라.  39그러나 주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밖에는 줄 표적이 없도다. 표적을 믿는 것은 믿음 아니라고요. 은사를 거짓되이 자랑하는 자들에게 무수한 목사라는 자들에게 돈만 털린 자들이 얼마나 많은 것이에요? 조용기라든지, 김기동이라든지, 유병언이라든지, 이장림이라든지, 지금도 무슨 신천지라든지 구천지라든지 박옥수등을 봐요. 앞으로도 새 사기꾼들이 계속해서 나올 것이에요. 마귀가 알아 일하는데 왜 마귀의 종들이 일하지 않겠어요? 그래서 그 마귀의 종들의 숫자가 줄어들어야 되는 것이라고요. 표적만을 보기 원하는 그들에게 주님께서는 성전이신 자신의 몸을 말씀하셨는데 그 멍청이들은 전혀 알아듣지 못했다고요. 왜 그랬을까요? 조금 전에 말했던 한 절, 9단어 32글자대로 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랬어요. 그것이 무엇인가? 디모데 전서 2:4절에 있어요.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목사가 구원받지 않고 설교자가 되면 그 교회는 피폐해져 버린 것이에요. 그거 교회 아니에요. 생기가 없고 병에 걸리며 수줍어서 목음도 못 전하고 거리에서 설교도 못하는 거에요. 그래서 거리설교자가 안 나오는 거에요. 구령자도 안나오고요. 그는 선생이 못되었는데 가르치려하고 선생이 못되었는데 또 다시 먹으라고 하는 거에요. 그런 자들이 사람을 모으면 헛짓을 하는데요, 그 문제점은 터득한 사람은 각성을 해서 성경을 공부하고 신학교도 다니고 공부하고 구령해서 전국을 누비기도하고 설교를 하지만은 그렇지 않으면 못하는 자들은 영적노숙자만 늘어나는 거지요. 교회가 전부 노숙자들이에요, 설교 시작하면 졸고, 쓰잘데없는 생각하고 있고 그런거에요. 마귀가 그렇게 하는 거에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보상과 약속을 받을 수 있는 자격 한 가지를 알으켜 주신 것이에요. 그것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에요. 히브리서 13:6절에도 그랬지요. 마태복음 28:19절에도 그랬지요. 내가 왜 나는 성경을 공부하는데 알수가 없는 것인가, 그럼 거기에 문제가 있는 것이에요.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치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며 거기서 끝나버린 거에요, 세례를 주며 하나님께서 동행해주지 않는 거에요. 하나님께서 동행해주지 않는데, 무엇을 알 수 있는 거에요? 무슨 일을 할 수 있는 거에요? 우리가 세상 일을 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는 것이에요? 영적인 일을 해야지요. 그들은 영적인 일을 할 줄 몰라요. 속이는 거에요.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과 아들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며  20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보라. 내가 세상 끝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하시더라. 아멘. 되었죠? 


하나님을 만나면 영생을 위한 전도자가 될 수 있고, 자신도 그가 만난 사람들과 영원히 살 수 있다 이거지요. 성경의 예수를 만나면 삶과 죽음의 문제가 해결되는 거에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후에 영원히 살 수 있는 것이에요. 거짓말 잘하고 돈 좋아하는 사람이 이 말하면 아무도 안 믿는 거에요. 아무도 안 믿어요. 그래서 그들은 헛농사 짓고 있는 것이지요. 이것은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에게 예수님께서 하신 약속이에요. 그때 필요한게 딱 한가지 그 말씀을 믿는 믿음이에요. 


결론적으로 2016년 자살사망자는요 자살해서 죽은 사람은 13,092명이었어요. 자살시도자는 얼마였던 것인가? 13만에서 52만명으로 추정한 거에요. 10배 40배라고요. 이 정부는 1월30일에 보건복지부에 자살예방정책과를 신설했어요. 그러면서 자살과의 전쟁을 선포했어요. 웃기는 거지요? 보통 웃기는거 아니에요. 대가리가 그런거 밖에 없어요. 자살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이거지요, 범죄와의 전쟁은 혹시 몰라요. 자살하고 어떻게 하하하 편안한 죽음, 신문에도 났어요 편안한 죽음, 그런 건 다 거짓말이에요. 자살을 국가가 권유하는 거에요, 편안한 죽음이라고요. 진짜 경험해 본 사람은 알거에요, 그렇게 했다고요. 69세 먹은 이영식이라는 사람이 있었어요. 작년 6월에 음독자살을 시도했다가 20분간 토악질을 해서 위액까지 다 토해 냈다고요. 그는 보름간 무의식 상태에 있었다가 기적적으로 깨어났는데 지금도 단맛외에는 전혀 맛을 모른다는 거지요. 눈은 촛점이 잘 안맞아 땅바닥이 잘 안보인다고 그래요. 


지난 13년간 18만명이 목숨을 끊어, 저출산으로 줄어든 신생아수의 2.2배나 자살자의 숫자가 많다는 것이에요. 왜 죽을까요? 왜 죽을까요? 예수 그리스도를 제대로 못난나서 죽은 거에요. 뭘 가져오라고 한 것도 아닌데, 그것은 가짜 교회들이 하지만 믿음으로 구하면 응답받는다고 그랬다고요. 왜 하나님이 자기 자녀를 무시하는 거에요? 기도 응답 안하시는 것이에요? 이 자살자들 모두가요 하나님을 제대로 만나지 못한 것이에요. 구원받고도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한 사람의 종말은 다 동일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면이에요.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그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 어디에 쓰실라고 이런 사람에게 기도응답을 안하실까요? 뭐가 잘못되었지요? 누가 잘못되었지요? 하나님 잘못되셨나요? 아니에요. 사람들이 잘못 되었어요. 어떤 사람이? 믿음이 없는 사람들이요. 다같이 기도 하십시다. 그래서 성경을 공부하지 않게되면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는 것이에요. 비참한 사람들인 것이지요. 


<기도: 위대하신 아버지 하나님,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형식적으로 하나님 믿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10년을 믿던지 100년을 믿던지 그것은 아무 소용이 없는 거에요. 그들은 자살자와 마찬가지로 죽어가는 것이에요. 주님 오늘 이 초청시간 주님 영광을 위해 써 주십시요. 성도들이 주님앞에 무릎꿇고 내가 이런 죄인이었습니다. 내가 믿음 없는 것을 용서해 주십시요. 이제부터는 어떤 말씀이던지 성경에 기록된대로 다 믿겠습니다. 하면 주님 받아주시고 독려해 주십시요.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설교동영상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sMG7SdUaapQ&list=TLGGKlRRNcKoKMowNDAyMjAxOA&index=3


             그림으로 보는 요한계시록 2박3일 http://www.solomonbt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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