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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벙개 [13-03-01] 찜질방 번개
이든 추천 0 조회 262 13.02.27 21:03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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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2.27 21:07

    첫댓글 1. 이든 + 주니어 1인

  • 13.02.27 21:08

    2 아싸 + 주니어 한명만. ㅋ 둘째는 감당 불감당. ㅡ,.ㅡ;;

  • 작성자 13.02.28 11:05

    둘이서만?ㅋ

  • 13.02.27 21:44

    나는 아마도 11시까지 뻗어있을듯~ㅋ 찜질방에서 다른곳으루 간다면 그때 난 영유니 데리고 참석하리다ㅋ

  • 작성자 13.02.27 21:46

    찜질방에 한두시간만 있을것두 아닌디 영유니델구가자~
    누나들하고 놀라하고 니는 자믄되제ㅋ

  • 13.02.27 21:47

    ㅋㅋ 그럼 일어나는대로 누나한테 전화할껭ㅋ

  • 작성자 13.02.28 11:05

    일어나는대로? ㅅㅣㄹㅏ..꼭 일나서왓!ㅋ

  • 13.02.27 22:13

    난 못가니 이번에는 1번 양보한다 ㅎㅎ

  • 작성자 13.02.28 11:06

    눼~~^^

  • 13.02.27 22:16

    아싸~~~ 오는구나 \(^◇^)/\(^◇^)/

  • 작성자 13.02.28 11:06

    아싸~ 아싸~

  • 13.02.28 11:17

    울산 그냥 지나치셔서 강릉까지 따라왔습니다. ㅋㅋ

  • 13.02.27 23:00

    난 전주 가는 관계로다가
    안되는 거 자긔 알지? ㅎㅎㅎ
    즐건 찜방벙개가 되길~~~^^

  • 작성자 13.02.28 11:06

    ㅇㅖㅇㅣ~~^^

  • 13.02.28 08:24

    아무대도 안가면 갈께여 ㅋㅋ 색다른벙개네여 ㅋ

  • 작성자 13.02.28 11:06

    ㅇㅋㅂㄹ..

  • 13.02.28 08:51

    나도 몇년만에 찜질방가고싶은데.... ㅠㅠ 3월1일이 연휴라 동생순두부집 도와줘야해서..
    아쉽다..

  • 작성자 13.02.28 11:07

    몇년만이니 꼭 같이함좋은디..아쉽;;;

  • 13.02.28 08:51

    바다동네는 바다에 비친 하늘같은 주니어랑 동참^^* 예정

  • 작성자 13.02.28 11:08

    3.오~~ 주니어 기대됩니다. 표현이 예술이삼~^^
    내일 뵙겠습니다^^
    아~~ 내일 오기 어색하시믄 오늘 저녁 번개에서 살짜기 놀다가셔두되는데^^;;;;

  • 13.02.28 09:46

    난 사우나는 일년에 두번 가는 관계로 패수~~ 다들 쌩얼 보는거라 잼나겠는데 ㅋ

  • 작성자 13.02.28 11:09

    그 두번을 내일갑시다!ㅋ 꼭! 설날..추석때 가라는 법은 없으니ㅋㅋ
    글구 쌩얼이래봤자 울회원들은 화장 진하게하는사람들이 없으니머ㅋ
    내옆에 있음 다 커버될거임ㅋㅋ

  • 13.02.28 11:21

    전 내일도 출근이라ㅜㅜ

  • 작성자 13.02.28 11:36

    회사 ㄴㅏㅃㅏㅇㅕ ㅡㅜ

  • 13.02.28 12:11

    회사가 쉬면참석 모두의생얼을 찍어주겠으 ㅋ

  • 작성자 13.02.28 12:13

    우린 평상시도 쌩얼이자네여ㅋ
    내일 쉬기를 바라며ㅋ

  • 13.02.28 13:01

    난 서울에서 손님들이 온다해서 참석이 어려울듯........즐거운 시간되셔요

  • 작성자 13.02.28 13:03

    즐거운 시간~~

  • 13.02.28 16:02

    찜방 가고싶은데 제 똥배가.. ㅋㅋㅋㅋㅋㅋ 뻥이구요... 태백에 돌잔치 가야되요ㅡㅜ 잔치 챙기느라 바쁘네요... 모임후기 꼬옥 올려주세요... ㅋㅋㅋㅋ

  • 작성자 13.02.28 16:04

    바쁜 파라..조심히 댕기고~~

  • 13.02.28 19:03

    ㅋㅋㅋ 이 카페는 모두다 가족이고, 동네친구들이고,, 몇 년 전부터 알고지낸 친구들인가요? ㅎㅎㅎㅎ 엄청 화기애애 보기 조으다요 ~~

  • 작성자 13.02.28 19:04

    설마요^^;;;;;
    거의다 카페 모임에서 만난 분들이시죠..자주 만나다보니 그만큼 친해진거?^^

  • 13.03.01 00:44

    아~나도가서 울아들 쩜 풀어 놓고싶은디 황금 연휴라고 손님이 온다네~~^^
    울 아들만 보내고 싶다~~ㅋㅋ

  • 13.03.01 08:37

    강릉입니당 있다 뵐께요^^

  • 13.03.01 09:18

    이따가 갈라고 그랬는데 춘천에서 어머니께서 오신대서 못갈듯...ㅠㅠ

  • 13.03.01 14:32

    잼나게 보내고 계신가요????^^ 노폐물 다 빼버리고 상쾌하고 가뿐하게 나오소서~~~^^

  • 13.03.02 07:14

    잘 다녀왔습니다. 특히 딸래미가 너~무 좋아하네요. 근 5시간 씐나게 노셨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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