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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9. 23. <고잔평강교회 전교인 쉐마 실천 교육 ➅> 쉐마 유대인의 천재교육(6)
푸른초장 위문예배 돋는 햇살같은 삶을 살라 ; 거룩한 행진을 하는 하나님의 사람,
성경 ; 잠언 4;1-27, 고전1;22-25, 고전1;30-31 < 구절 암송 필요 >
(지난주 ; 신6;1-19, 11;13-21, 민15;37-41, 롬3;23-24, 롬6;19, 롬8;1-15; ) ==> 재미와 의미.. 둘중에 하나라도.. -> 6시 오종삼 심방
< 고잔 평강교회 비전 선언문, 핵심 가치 > 찬양 ; “하나님 한번도 나를..” 지금까지 지내 온 것“ (301)
고잔평강교회는 구약의 지상명령인 쉐마로 가정에서 아버지가 자녀들을 성경 말씀으로 교육하며, 교회에서는 신약의 지상명령인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기 위해 3대가 함께 예배를 드린다, 전교인이 쉐마 가정 말씀 전수교육과 매일 성경 통독과 매일 Q.T. 성경 묵상과 성경적 상담훈련을 받아 가정 성전과 심령 성전과 교회 성전을 세우며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즉시, 기쁨으로, 계속해서, 절대 순종으로 예수님의 성품을 닮는 삶을 목표로 한다. 우리는 성령님과 함께 매 순간 놀라운 삶, 기적의 삶을 사는 성도들이다. Miracle Life! Wonderful Life!
(창18;19, 신6;4-9, 시139;14, 마28;18-20, 딤전5;8)
<사도신경 - 새번역 > 사함의 확신 (잠28;13)
=> 율법적, 비관적, 해답형, 명령형, 위협형 --> 은혜로 이해형, 질문형, 권면형, 설명령, 비전제시형
한국교회 90% 이상이 지시, 강요, 폐쇄적인 언어 -> 성도들이 이해하고 결정하게 하는 개방적 언어 패턴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다가 거기로 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 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 이것은 주님이 내게 주시는 최고의 선물인 나의 성경책입니다. 이 성경은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생각을 보여 줍니다. 성경은 인간의 상태와 구원의 길과 죄인의 멸망과 신자들의 행복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나님이 주시는 최고의 행복을 누리며 전도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경적상담자, Jay E. Adams. 성경의 힘 참고)
< 쉐마 질문과 유머 > 재미가 없는 의미는 문제가 심각하고 의미없는 재미도 심각하다.
(고전1;22-24)
22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24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25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but to those whom God has called, both Jews and Greeks,
Christ the power of God and the wisdom of God. (고전1;24)
(고전1;30-31)
30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31 기록된 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라 (렘 9:23 이하)
It is because of him that you are in Christ Jesus, who has become
for us wisdom from God--that is, our righteousness, holiness and redemption. (고전1;30)
(1)
옛날 믿음의 선배들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신앙 생활을 잘 하려거든 3성(聖)을 가까이 하라,.
3성(聖)이란 ➀ 성전 ➁ 성경 ➂ 성직자입니다. 성전을 가까이하는 사람은 절대로 신앙이 잘못되지 않습니다. 주님의 교회를 사랑하고 예배를 사랑하여 인생의 최우선 순위를 예배에 둡니다. 예배에 목숨을 걸고 예배에 성공하는 사람이 인생에 성공하게 됩니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면 하나님이 그 인생을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십니다. 성전은 공간적으로는 교회당이지만 믿음의 성전은 어디서든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장소이기도합니다. 즉 마음의 성전을 늘 관리하는 것입니다. 내 마음의 주님이 내가 아니라. 사단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 마음의 주인이요 하나님을 내 인생의 왕으로 모시며 무엇이든 왕의 뜻대로 순종하여 섬기며 살라는 것입니다.
둘째로 성경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매일 매일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말씀을 마음판에 세기며 암송하고 어디서 무얼하든지 말씀을 먼저 생각하고 말씀의 빛이 인도하는데 따라 순종하는 삶입니다.
셋째로 성직자 주의 종을 가까이 하는 것입니다. 주의 종은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하게 풀어 해석하고 성도들을 위해 늘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대언해 주기 때문에 모세를 따라 광야를 통과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선지자의 말씀을 따라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던 선조들처럼 주의 종과 함께 같은 말, 같은 마음, 같은 뜻으로 합할 때 신앙과 인생에 성공하게 됩니다. (고전1;10)
- 책. 김진홍, 상처는 별이 되어 옵니다. 254P에서 인용 -
신앙생활과 인생에 성공하려면 무엇을 가까이 해야한자구요? 3성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3성이 무엇이지요? 성전, 성경, 성직자... 즉.. 예배를 사랑하고 성경을 사랑하고 주의 종을 가까이하고 사랑하고 따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기에 3성(聖)을 통하여 우리를 바르게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2) 서울 어느 달동네에 "라면 집사"라는 별명을 가진 집사님이 있었습니다. (위책 261P)
집사님은 가정 형편이 너무도 어려워서 매일 라면만 먹습니다. 손님이 와도 그분의 최고의 대접으로 라면만 대접합니다. 그래서 생긴 별명입니다.
집사님은 늦게 둔 외동 아들을 신앙으로 잘 키워 모 조선소의 기능공으로 취직시켜 어렵게 살고 있었습니다. 고향이 이북인 라면 집사님은 아내와 함께 남의 집 연탄을 배달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아무리 어려워도 두 가지 인생의 원칙을 세우며 살았습니다.
➀ 주일 성수와 ➁ 십일조 생활입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주일날은 온전한 예배를 드리며 구별하여 드립니다. 아무리 가난하고 힘들어도 소득의 십분의 일은 십일조로 감사하며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는 또한 얼마나 목사님의 축복기도를 사모하는지.. 거리에서 목사님을 만나도 무조건 집으로 모셔와서 라면을 한 냄비 끓여 드리고 축복기도를 받습니다. 목사님을 만났다 하면 무조건 떼를 쓰며 집으로 모셔와서 안수기도를 부탁합니다.
부슬 부슬 비가 내리던 어느날 아침... 목사님이 노회일로 서둘러 집을 나서서 버스를 타려는데..
느닷없이 라면 집사님이 또 나타났습니다. 목사님이 바쁘다고하자... 라면집사는 질퍽 거리는 땅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아 안수기도를 해 달라고 또 떼를 씁니다. 순간.. 목사님의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이렇게 하나님 아버지의 복을 사모하는 이 집사님께 복을 내리시고 그 자녀가 잘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크게 드러내게 하옵소서! ”
라면 집사는 이렇게 은혜를 사모하면서 매사에 믿음으로 살았습니다.
그 후 어느 날 라면 집사의 아들이 기능공으로 다니는 그 조선소에 큰 문제가 생겼습니다.
자재부장이 원자재를 가로채서 회사가 어려운 지경에 빠졌습니다. 조선소의 사장은
후임 자제부장 임명을 놓고 고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 사원들에게 협조를 요청합니다,
“ 연령이나 학벌에 제한없이 우리 회사에서 가장 믿을 만하고 정직한 사람을 추천하라.”는 것입니다.
누군가.. 항상 99% 성실하고 정직했던 말단 기능공인 라면 집사님의 아들을 추천했습니다.
느닷없이 사장실로 불려간 아들은 그 날 즉시로 자재담당 이사로 발령을 받았습니다.
목사님의 심방을 받으며 라면 집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 그동안 목사님을 괴롭혀 드려 죄송합니다.
제가 가진 것도 없고 배운 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어떡하겠습니까?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는 길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축복의 통로인 목사님께 기도를 해 달라고
괴롭혀 드렸습니다. ”
그러면서 목사님의 손을 덥썩 잡으며“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은 라면이 아닙니다.” 그러면서 자초지종을 이야기하며 그날은 푸짐하게 목사님을 대접했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절대 믿음으로 사는 사람을 때가 되면 분명히 축복하십니다.
성전을 사모하고.. 성경을 사랑하고.. 성직자인 주의 종을 사랑하여 축복을 사모하는 자에게 아낌없이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찬송가 가사처럼..
♬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하리라. ♬
정말로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믿음으로 사는 사람을 오늘도 찾고 계십니다.
믿음의 큰 그릇을 준비해 놓고 기다리는 사람에게.. 이토록 순수한 마음으로 사모하는 사람을 찾습니다.
오늘 예배를 드리는 고잔평강교회 성도들도 이런 절대 믿음으로 주님의 말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 말씀의 요약 >
하나님이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은 잠언 4장입니다.
잠언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최고의 선물인 < 지혜의 보물창고 >입니다.
잠언 1장 - 31장까지는 지혜라는 선물이 가득 들어 있는 하늘의 보물창고입니다.
매일 그날 날자에 맞추어 잠언을 읽어 지혜로운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지혜가 무엇입니까? < 침묵 >
지혜란 인생의 어려운 일을 만날 때 그 문제를 푸는 능력입니다.
지혜란 하나님의 심장으로 삶을 보는 통찰력입니다.
지혜란 옳고 그름을 잘 분별하고 해석하는 분별력입니다.
우리는 매주일 마다 이 지혜의 보물창고인 < 잠언을 묵상합니다.>
잠언1장 - 지혜롭게, 공의롭게, 정의롭게, 정직하게 사는 길 (잠1;3)
잠언2장 - 금은 보화보다 더 귀하게 찾아 사용하게 될 지혜의 가치 (잠2;4)
잠언3장 - 무슨 일이든지 항상 하나님을 인정함으로 형통하게 사는 길 (잠3;3)
* 잠언4장 - 돋는 아침 햇살처럼 눈부시고 멋있고 행복하게 하는 방법 (잠4;18) *
잠언5장 - 순간 순간 하나님의 눈길을 의식하며 살라. (잠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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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는
(1)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라.
(2) 그리하면 하나님이 네 길을 지도해 주시리라. (잠3;6) 말씀을 들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인생이 이런 저런 일로 복잡하게 얽혀 있지만...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스리십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머리터럭하나까지 다 세고 계십니다. (마10;30)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으니..”
모든 것을 그 뜻대로 다스리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엡1;5)
그러므로...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께 묻고..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순종하면서 생활하면...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따라 생각을 따라 행하면 하나님이 크게 역사하십니다.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십니까? 우리 보기에 좋은 일도.. 나쁜일도.. 기쁜일도 슬픈일도 하나님이
다 그 뜻대로 허락하시고 다르시시며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줄 믿습니까?
그러면 하나님이 내 발걸음을 지도해 주십니다.
내가 내 인생을 설계하는 것보다.. 하나님의 섭리를 믿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하나님의 지도를 받는 것이 훨씬 좋은 길입니다. 내 길보다 하나님의 길이 더 좋습니다. (사55;6)
오늘은 지난주에 이어 잠언 4장 말씀으로 “ 돋는 햇살같은 삶을 살라. ” 는 말씀을 듣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화사한 햇살같은 정겹고 따스한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지금 나의 삶은 돋는 햇살같이 따사로운 삶인가?
아니면 어두운 그늘이 그리운... 차갑고 냉냉한 삶인가?
우리 마음속에 스스로 질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어떻게 이 어둡고 힘든 인생의 질곡에서 돋는 햇살같은 정겹고 따뜻한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잠언4;18-27)에 그 해답이 나와 있습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18 의인의 길은 돋는 햇살 같아서 크게 빛나 한낮의 광명에 이르거니와
19 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걸려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느니라
20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내가 말하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21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하지 말며 네 마음 속에 지키라
22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의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
23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24 구부러진 말을 네 입에서 버리며 비뚤어진 말을 네 입술에서 멀리 하라
25 네 눈은 바로 보며 네 눈꺼풀은 네 앞을 곧게 살펴
26 네 발이 행할 길을 평탄하게 하며 네 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 (헤아리며)
27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하라
아멘입니다.
다시 한번 공동 번역으로 읽습니다. (아래)
18 올바른 사람의 앞길은 동틀 녘의 햇살 같아서 점점 밝아져 대낮처럼 환해지겠지만,
19 불의한 자들은 그 앞길이 캄캄하여 넘어져도 무엇에 걸렸는지 알지 못한다.
20 아들아, 내 말을 명심하고 내가 이르는 말에 귀를 기울여라.
21 네 눈앞에서 떠나지 않게 마음속 깊이 간직하여라.
22 이 말은 받은 사람에게 생명이 되어 온몸에 생기를 돋우어준다.
23 무엇보다도 네 마음을 지켜라. 그것이 바로 복된 삶의 샘이다.
24 남 속이는 말은 입에 담지도 말고 남 해치는 소리는 입술에 올리지도 마라.
25 한눈팔지 말고 똑바로 앞만 내다보아라.
26 인생길을 무사히 다 가려거든 걸음걸음마다 조심하여라.
27 한 걸음도 곁길로 내딛지 말고 악에서 발길을 돌려라. (잠4;18-27, 공동번역)
누군들 돋는 햇살같은 고운 삶을 살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그런데... 왜 우리네 삶은 어둡고 우울하고 슬프고 아픈 삶을 살 때가 많을까요?
<1> 오늘 성경에 누가 돋는 햇살같은 삶을 산다고 말씀하셨지요?
답.. 의인... 올바른 길을 걷는 사람입니다. (잠4;18)
<2> 누가 의인입니까? 20절에 있습니다.
답....... 20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내가 말하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의인이란 옳고 바른 길을 선택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무엇이 옳고 바른 길입니까?
답.. 신약의 의인은 예수님을 온전히 믿고 입술로 고백하는 사람입니다.
(롬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미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롬5;1) 그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3> 창세기 3장에 보면 아담과 하와는 누구의 말을 듣고 옳고 바른 길에서 벗어났습니까?
답... 사단의 말입니다. (창3;1,4) 사단은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교묘하게 변질.. 왜곡... 의심... 회의.. 드디어 불순종하게 만듭니다.
<4> 결론적으로 돋는 햇살같은 삶을 사는 길은 어떤 삶입니까?
답...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세기고 눈길에서 떠나지 않게 하며
그래서 순종하며 사는 삶입니다. (잠4;21)
<5>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마음에 세기며 눈길에서 떠나지 않게 합니까?
답... (계1;3) 말씀입니다.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말씀을 부지런히 읽는 것.. 듣는 것.. 순종하는 것
.. 집에 앉았을 때나... 길을 갈 때나.. 누웠을 때나 일어날 때 말씀을 묵상하는 것입니다. (신6;7)
<6> 모든 복은 어디서 옵니까? 돋는 햇살같은 삶을 사는 복은 어디서 옵니까?
답..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암송하여 마음에 세겨 그대로 순종하는데서 옵니다.
<7> 모든 불행은 어디서 옵니까?
답 --> 말씀의 불순종.. (창3;1-6)
돋는 햇살같은 따사로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햇살을 받는 곳으로 가야 합니다.
우리에게 삶을 따뜻하게 하는 햇살이 무엇입니까?
(시119;105)을 봅시다.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말씀이 빛입니다. 말씀이 아침의 햇살입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시작하는 하루는
비록 폭풍우가 몰아치고.. 먹장구름 속에 연일 장마비가 내린다고해도..
우리 영혼은 매일 매순간 햇살을 받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환경.. 모든 조건속에서도... 말씀의 빛은
우리 영혼을 밝히며 우리 마음의 어둠을 몰아내는 돋는 햇살이기 때문입니다.
매일 말씀을 묵상하십니까? 매일 말씀 통독을 하십니까?
어제.. 어떤 말씀을 묵상하셨는지.. 마음에 세긴 말씀이 무엇인지..
함께 옆 사람과 나누어 보세요!
말씀과 함께... 신약에는
지혜의 모든 보물 창고가 어디에 있습니까?
네.. 예수님 안에 있습니다.
(고전1;24)에 놀라운 말씀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고전1;17)
“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고전1;24)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야 합니다.
예수님... 오직 예수님이 지혜의 근원이기 때문입니다.
내 삶의 현주소..
내 영혼의 현주소는 예수님 안에 있습니다.
(고전1;30-31)을 보십시오!
“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기록된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라.“ (고전1;30-31)
1> 구약의 지혜는 ; 유대적 지혜입니다.
2> 신약의 지혜는 ; 예수님 안에서 지혜, 십자가의 지혜, 성령님 안에서 지혜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따사로운 빛이신 말씀안에...
지혜의 근본이며 지혜의 근원이신 예수님 안에 거하기를 힘쓰시길 바랍니다.
돋는 햇살같은 삶은... 말씀안에.. 예수님 안에 사는 삶입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매일 매 순간 말씀 안에. 예수님 안에 굳게 서십시오!
그러면 폭풍가운데서도 빛 가운데 걸을 수 있습니다.
말씀을 굳게 붙잡으십시오! (시119;116) 말씀이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소망이 부끄럽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의 손을 굳게 붙잡으십시오! (히12;2)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모든 환경속에서도, 그 어떤 풍랑 속에서도 햇살 가득한 은총의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잠4;18)
매일 말씀을 묵상하며 말씀의 주인공이신 예수님을 깊이 만나십시오!
그러면 우리 인생의 삶은 따사롭고 행복한 영혼의 햇살을 받으며 살게 될 것입니다.
< 2012. 9. 23 낮기도 좋은님 >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의 은혜와 평강을 허락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거룩하고 복된날, 하나님의 거룩한 전으로 불러주셔서 온 맘과 정성 다해 예배드릴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부족하고 허물투성이인 저희들이지만 환난 가운데서도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세상의 수 많은 죄악과 유혹중에서도 지켜주시고 이겨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인도하시고 허락하신 저희의 삶이 모두 감사이온데, 저희는 그 은혜를
수시로 망각하며, 저희의 뜻대로, 생각대로 세상수평문화에 물들어 살아가는때가 너무 많습니다
가슴깊이 회개하오니 주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회개의 기도를 드리며
작은 것 하나 하나 고치며 변화된 삶을 살기 원합니다.
사랑의 주님!
날마다 때마다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주의종, 저희 목사님을 오늘도 단위에 세우시고
늘 힘있게 붙잡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강건함을 허락하시고,날마다 새 힘을 공급해주시고, 말씀의 능력과 권능의 손으로
붙드셔서, 목회사역과 쉐마교육,쉐마심방, 또한 노회의 임원으로서 사명을 잘 감당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전하시는 말씀마다 성령의 뜨거운 역사가 있게 하시고, 모든 목회 사역위에
크신 능력으로 그 지경을 넓혀주시며 목사님의 영혼육을 강건하게 지켜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목사님의 모든 행적마다 성령님이 기름부으시고 권능으로 역사하여 주옵소서!~
저희의 피난처가 되시는 예수님!
몸된 교회를 세우시고 날마다 운행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쉐마말씀으로 저희가 올바로 서게 하시고,자녀들에게 부지런히 가르쳐서 ,자자손손 대대로
신앙의 명가들이 되게 하옵소서
가정 가정마다 이른 아침 쉐마 말씀으로 하루의 문을열고 기도함으로 놀라운 은총이 부모님과
자녀들에게 임하게 하옵소서!
이 시간도 주께서 주실 말씀을 기대합니다
잠언 말씀을 통하여 지혜의 은사를 받아 승리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사자를 통해 나타나시는 성령님의 운행하심을 기대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립니다 아 멘
20120923 낮말씀(41-111) 잠언4장 돋는 햇살같은 삶을 살라-쉐마 실천(6).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