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앞날][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백두산 천지
[ 과거와 현재는 미래를 위해서 존재한다.]
[ 영원히 살 것처럼 계획하고, 하루 살다 죽을 것처럼 실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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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부근리 점골 고인돌
https://www.g-enews.com/view.php?ud=201711220731483054e8b8a793f7_1&ssk=g050400
https://www.g-enews.com/view.php?ud=201711210810304188e8b8a793f7_1&ssk=g050400
이상 경남 함안의 고인돌
전북 고창
고창 죽림리 고인돌
출처
http://bbkk.kr/tour/view/1960
크기가 상당하죠.
고인돌 구조
https://noza.tistory.com/380
고창 운곡리 고인돌인데
길이 5.5미터, 폭 4.5미터, 두께 4미터로 2백톤 넘는다 합니다.
http://gochang.grandculture.net/Contents?local=gochang&dataType=01&contents_id=GC02800533
화순고인돌
화순매일신문
http://hsmaeil.co.kr/465773
화순 고인돌 공원에 있는 북방식 고인돌
ⓒ오창석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img_pg.aspx?CNTN_CD=IA000142004&atcd=A0000139391
경남 창녕 유리(幽里) 고인돌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2500&key=20071207.22017201633
언덕 위에 있는 이 고인돌의 구조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bbkk.kr/tour/view/201
언양 서부리 고인돌
https://blog.ulsan.go.kr/4293
울산 울주군 언양읍 서부리
(울산광역시 기념물 제2호)
이 언양 고인돌은 8.5미터 × 5.3미터 × 약 3미터로 약 3백톤.
화순 달바위 고인돌
http://www.dolmen.or.kr/sub.php?PID=0103
이 고인돌은 달모양으로 둥그렇게 만들었네요.
아래는 화순 핑매바위 고인돌
핑매바위 고인돌은 돌을 던진다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이며,
길이 7m, 높이 4m, 무게 200톤이 넘는 초대형 덮개돌.
덮개돌의 아랫면은 다듬은 흔적이 뚜렷하고
받침돌이 고이고 있어 덮개돌 아래에 일정한 공간이 있다.
https://www.anewsa.com/detail.php?number=2132747
위 고인돌의 앞면 모습이 아래 사진들입니다.
http://www.hwasun1.com/print.php3?no=3117
http://m.hani.co.kr/arti/english_edition/e_entertainment/766588.html
이상 핑매바위 고인돌
화순 어느 고인돌
이 고인돌도 상당히 커보이죠.
아래는 350톤 고인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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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0.
뉴시스
김해시 구산동 지석묘가 경남도기념물 제280호로 지정됐다.
구산동 지석묘는 경남개발공사가 추진한 김해구산지구택지개발 편입에 앞서 발굴조사된 유적으로 고인돌 크기가 길이 10m×폭4.5m×높이 3.5m, 무게는 350t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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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imhae.go.kr/00224/00228/00246.web?amode=view&idx=640&
저 큰 돌 아래 석실이 있으며
바닥에 널리 깔린 평평한 바닥돌들은 저 고인돌로 가는 길을 만들어놓은 것이죠.
지금은 바닥돌들이 사라진 부분도 있지만
원래는 고인돌 주위가 잘 정비되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350톤이나 되는 돌을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왜 고인돌을 말끔하게 다듬지 않았을까요.
최대한 자연미를 살리려고 그랬던 것으로 봅니다.
광개토대왕비
고구려 기술력이면 저 <광개토대왕비>를 아주 반질반질하게 만들 수 있었을 것인데
원석의 가공을 가능한 최소화해서
자연미를 살렸죠.
마찬가지로
2백톤, 3백톤 넘는 거대한 고인돌을 움직일 수 있는 기술력이 있던 사람들이
고인돌을 다듬는 능력이 없어서 안다듬었겠습니까.
반질반질하게 다듬을 수 있지만
자연미를 살리기 위해서 대체로 조금만 다듬었던 것으로 봅니다.
한반도에는 세계 고인돌의 절반 이상의 많은 고인돌이 존재할 뿐만 아니라
세계 최대 크기의 고인돌도 존재하는 것으로 봐야겠죠.
이미 밝혀진 것들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얼마나 더 큰 고인돌이 발견될 지 모릅니다.
아래부분이 흙에 덮였다든지 해서 그냥 큰 바위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고인돌이었다는...
2백톤, 3백톤 넘는 고인돌을
어떻게 움직였을까요.
현대기술로 해도 아주 특수한 공법으로 어렵게 움직여야 하는 무게인데
당시 저러한 큰 돌들을 어떻게 움직였는지...
(작은 고인돌은 아래 통나무 굴리면서 움직일 수 있겠지만
큰 고인돌은 통나무가 부숴져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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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대한민국 관광 사진 공모전 수상작 중에서
전주한옥마을
전주한옥마을
강원도 인제 자작나무 숲
충남 논산 명재고택
내장산 국립공원
전북 고창 선운사
울산 울주 도자기 가마
경남 밀양 표충사
제주 싱계물공원
제주 서귀포 황우지 해안
경북 안동 월영교
제주 서귀포 산방산
감사합니다.
[ 영원(永遠)에 합당(合當)한 삶을 살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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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는 한국혼(韓國魂)
[홍익인간]의 정신은 [사해동포주의]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민족, 다른나라 사람이라고 해서 공연히 배타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일 것입니다.
다이나믹 코리아, 게이트웨이 투 더 월드
[밝은 앞날][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첫댓글 우리 조상님들 최고네요~^^
우리가 원시시대, 혹은 선사시대라 일컫는 청동기시대는 생각보다 미개하지 않고, 상당한 문명을 이루고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심지어 석기(구석기 + 신석기)시대도 몸에 털이 난 유인원 형태가 아니라 이미 현대적인 몸을 가지고 있는 호모사피엔스 라는 사실을 자꾸 망각하는 것 같습니다.
현재 과학적 물증이 부족해 증명하지 못하는 환국 - 배달쥬신의 존재를 어서 빨리 입증할 날이 오기를 기다랍니다.
신기할것 하나도 없어요. ㅎ
고인돌은 묘지이지만 기후변화를 알려주는 표지석이기에 자연그대로의 돌을 사용한겁니다.
기후변화 즉 적도의 변화기점이 한반도이기때문이죠.
고인돌(스톤헨지) ->모아이석상 ->마야의 태백 ->피라밋과 스핑크스->중동과 그리스의 신전(현재는 바티칸의 교황청)
적도의 기준점 부근들이랍니다.
원석에서 출발하여 정교함의 순서대로 배열들을 했지요.
태양의 공전으로인해 지축의 변화가 5번(오행:목화 토 금수)생기는데 스톤헨지가 바로 북극이고 당시의 적도기준점이 한반도 무극으로 잡힙니다.
조상보다 못한 후손들이 태어날걸 알고 단군님들께서 덜 변하는 자연석으로 후세들에게 알려주었는데 믿으려고 하는 사람이 없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