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gNO₃ + NaCl --> AgCl(s)↓ + Na+(ag) + NO_3-(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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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은은 흰색 앙금입니다. (앙금생성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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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녹지않아 가라 앉는 것을 앙금이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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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칼슘(CaCO₃),요오드화납(PbI₂),황산칼슘(CaSO₄)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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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Zn + 2HCl → ZnCl₂+ H₂(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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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이 염산과 만나면 수소기체가 발생합니다. (금속의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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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화경향 : K>Ca>Na>Mg>Al>Zn>Fe>(H)>Cu>Hg>Ag>Pt>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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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륨>칼슘>나트륨>마그네슘>알루미늄>아연>철>(수소)>구리>수은>은>백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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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Zn(야연)은 H(수소)보다 반응성이 크기 때문에 전자를 내어주는 성질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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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를 잃는 것을 환원이라고 하죠.. 따라서 금속은 환원성이 크답니다. 환원은 산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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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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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Zn(2+) + (2-) => 여기서 발생한 (2-)가 수소와 반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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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H(2+) + (2-) → H₂↑(g) ... 수소기체가 발생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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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CaCO₃ + 2HCl → CaCl₂+ CO₂(g)↑ + H₂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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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껍질과 염산의 반응을 떠올리시면 이해가 빠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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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와 2Cl이 만나서 CaCl₂가 되고 CO₃에 O가 한개 떨어져 나와서 2H와 반응해서 H₂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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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됩니다. 남은 CO₂는 이산화탄소기체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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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4P +5O₂ → P4O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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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I에 공기의 조성에서 실험할 때 또 만나시게 될껍니다. 오산화인은 물에 용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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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가 10개 있는데 왜 오산화인이라 할까요? 5개의 산소분자(O₂)가 인과 결합해서 오산화인이라고 부르는거죠.. 연소라는거는 산소와 반응한다라고 이해하시면 이해가 빠를 듯 싶네요.. 참고로 모든 금속이 산화할때는 산소와 결합해서 질량이 커진다는 것은 알고 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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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환반응이란 하나의 결합이 끊어지고 다른 원소랑 결합하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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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소란 쉽게 말해 금속따위가 산소와 만나 빛과 열을 내며 반응하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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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반응식에서 (s)는 고체 (aq)는 수용액 (l)은 액체 (g)는 기체를 의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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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기체가 발생할 때 많이 적고 반대로 ↓는 앙금이 가라앉을때 적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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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네이버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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