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난생 처음으로 만든 두 가지 전.
고구마채전 & 감자채전.
내 입맛엔 고구마채전이 더 맛있네요.
아주 오랜만에 우도 땅콩 막걸리도 한 잔...
첫댓글 최고~~~
감사르~~!!작게 부쳐야 예쁜데 신경쓰기 싫어서 크게 부쳤더니 모양이 안나네요.
단것을 좋아하는 나는 감자전으로~~~
성숙하십니다. ㅎㅎ
어디 보자아~~~아무래도 달달한 맛이 나는 고구마쪽으로 손이 가요 ㅎㅎ굿모닝~~~우정이님 ^^
찌찌뽕!!
아침부터 참 부지런 하셔요전 둘다 맛보는쪽으로~~많이 먹는편이 아니라~~조금씩 자주~~돌아서면 배고파져요아직 청춘인가 봅니다
청춘 인정!!전 하루 두끼 먹어도 배가 거의 안고파요.
전 어릴때부터 감자를 좋아해서감자전이요~
굿 초이스!!
저는 고구마요.....ㅎㅎㅎㅎ
찌찌뽕!! ♥♥♥
첫댓글 최고~~~
감사르~~!!
작게 부쳐야 예쁜데
신경쓰기 싫어서 크게 부쳤더니
모양이 안나네요.
단것을 좋아하는 나는 감자전으로~~~
성숙하십니다. ㅎㅎ
어디 보자아~~~아무래도 달달한 맛이 나는 고구마쪽으로 손이 가요 ㅎㅎ
굿모닝~~~우정이님 ^^
찌찌뽕!!
아침부터 참 부지런 하셔요
전 둘다 맛보는쪽으로~~
많이 먹는편이 아니라~~
조금씩 자주~~
돌아서면 배고파져요
아직 청춘인가 봅니다
청춘 인정!!
전 하루 두끼 먹어도 배가 거의 안고파요.
전 어릴때부터 감자를 좋아해서
감자전이요~
굿 초이스!!
저는 고구마요.....ㅎㅎㅎㅎ
찌찌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