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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편지 / 임창제
솔체꽃 추천 1 조회 150 14.02.25 08:2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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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25 10:53

    첫댓글 지가 엄청 좋아했던 노래인데 이젠 가사가 가믈가믈 한데 가사가 있어서 좋으네요
    좋은선곡 고맙심더.

  • 14.02.25 11:29

    무상초님께서 여까정 나들이 방갑네요 꾸벅!!
    미세먼지 극성입니다 외출시 방환대 필수예요
    즐거운 오늘이였슴 하고 기원 합니다~~~
    매일 강녕 하셔요

  • 작성자 14.02.25 12:45

    선배님!
    어서 크게 불러 보시고 .. 다음 만남에서 꼭 이 노래 들을겁니다
    이런 노래 들으며 꿈을 키웠던 시절이 좋았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십시요.

  • 14.02.25 20:39

    미인아 님 고맙심더
    지가 미인아님께 지송한거는요 미인아님이 누구신지 몰라갇고 참말로 지송함더.
    이카페에 오니까 마카 닉네임이 달라갇고 주가 누군지 알수가 엄심더 ㅎㅎㅎㅎ

  • 14.02.25 20:41

    지는 노래를 듣기만 하지 부르지는 못함더
    지난해에 마이 아팠는데 그여파로 성대가 결절되갇고 8개월동안 치료를 해서 말은 하는데
    노래는 파 까지는 올라가는데 솔에서 딱 걸립미더 ㅎㅎㅎ
    그래서 노래는 못함더.

  • 14.02.25 11:31

    남편 해외 출장중일때 이곡으로 마음달래든 시절 그려봅니다~~ ㅎ

  • 작성자 14.02.25 12:47

    그러셨군요.
    추억 어린 노래라서 잊어버려지지 않을겁니다.
    미인아님!
    오늘도 환한 웃음 지으십시요.

  • 14.02.25 11:40

    아련한 어릴적 추억들이 스치네요
    70년대 명곡이죠..

  • 작성자 14.02.25 12:49

    이런 노래 흥얼걸고 다닐적이 좋았습니다.
    어느덧 세월이 우리를 여기까지..
    야자타임님!
    봄날같은 날씨에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 14.02.25 17:15

    캬아^^* 제 십팔번을 솔체꽃님이 올려 주셨네요...큰소리로 따라 불러 봅니다^^*

  • 작성자 14.02.25 20:53

    메모리 선배님!
    세월이 많이흘러 오래된 노래인데도 들으니 정겹고 좋습니다.
    우리는 이런 노래를 들으며 ....... 지금 이자리 까지 왔지요.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웃는 날 맞이 하십시요.

  • 14.02.25 20:38

    이노래 불렀던 지난날이 까마득 합니다,추억어린 노래 오랬만에 들어보니 그시절을 그리며 머물다 갑니다,
    솔째꽃 회장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14.02.25 20:56

    현영 친구님!
    저는 왜 친구님 닉을 보면 그리도기분 좋을까요?
    많은 말은 하지않아도순수하고 부담스럽지않은 뭔가 통할것 같은 친구가 좋기때문 일겁니다.
    늘 조심해서 산에 오르고 ....차 인에서 졸지않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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