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무심수필문학회 서원대 수필창작교실
 
 
 
카페 게시글
회원 발표 작품 두 마음/ 한국수필 11월호 /김정옥
綠雲 김정옥 추천 0 조회 71 22.11.01 15:4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11.01 16:47

    첫댓글 카스타고 바로 읽었어요. 간식 먹다 간식이 계속 입속에 머물다가 목매이고요.ㅋ
    콩나듯 도타운, 더끔더끔 정겨운 단어가 보여요. 연륜도 느껴집니다.
    단어를 정확히 몰라도 유추가 되면서 입가가 저절로 늘리네요.
    고생하신 글 편히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담주 제 차례인데, 화투를 인쇄할까 어젯밤에 부랴부랴 쓴 감인 듯 인쇄할까 고민이에요.ㅡㅡ

  • 작성자 22.11.01 18:21

    답글 감사해요.
    오랫동안 다져진 필력으로 쓰신 합평작품이 기대됩니다.

  • 22.11.02 02:33

    약간 해학적이면서도 마구 웃을 수 없을 정도로 인간의 내면을 세밀하게 파 헤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작성자 22.11.02 23:59

    좋믄 맔씀 고맙습니다.

  • 22.11.02 11:55

    우리는 이기심과 이성 사이에서 늘 시소타기를 하지요. 두 마음이 나란할 때 정의로운 결정을 내리기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일상에서 흔히 겪는 두 마음의 갈등을 쉽게 풀어 공감을 얻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2.11.03 00:00

    축하는 무슨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