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빛가람카페
〔이병련 글 사진〕 코로나와 경기 침체 속에서 살다 보니, 벌써
실버가 되어 버렸다. 이제는 오갈 데가 없어졌다. 고민 끝에
운동도 하고 머리도 쇠퇴하지 않도록,
나주 혁신 도시 옆 너른 곳에 실버카페 · 빛가람카페를 개설했
다. 국가 대표급 바리스타가 타 준 커피와 수제차를 한번 맛
보자. 전남 나주시 산포면 영산로 5984-91 / 010-3613-7941
◇ 나주 혁신 도시 빛가람전망대 / 초등
시절 배매산으로 소풍을 다녔다.
첫댓글 (22.1.3) 개업을 격하게 축하한다. 그림 같은 가든 카페를 만드셨다.
오갈 데가 제대로 생겼네. 나주 시장 후보 윤병태 건도 있고 하니 선거 전에
나주에 한번 갈까 한다. 그때 카페 구경도 하고 병련의 얼굴도 한번 보자.
친구들, 1. 8 개업식을 한다고 하니 추운 날씨에 가운뎃것 얼지 않도록 야물
게 싸매고 가기 바란다.
[송용석] 개업일에 꼭 가서 맛있는 커피 맛 좀 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