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구영2차 푸르지오 네트워크 지원 담당 테크노빌리지 입니다.
우선 구영2차 푸르지오 입주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먼저 살기 좋은 구영2차 푸르지오를 위해 불철주야 애쓰시는 카페 운영위원회 및 카페회원 분들을 만나서 오해가 없도록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전용인터넷의 필요성과 편의와 단체계약 등에 의논을 하여야 하는 게 도리였으나 사안이 시급하여 글로서 먼저 찾아 뵙게 되어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일단 테크노빌리지는 2000년 5월 대우건설에서 출자하여 롯데건설, 금호건설 등 15개 건설사들이 주주로 설립되어 아파트에 최첨단정보통신 1등급 시설물을 설치하고 홈네트워크시스템 및 초고속 인터넷 망을 구축, 유비쿼터스 시대의 선도적인 서비스 및 컨텐츠를 인텔리전트 아파트에 공급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내 최대 컨소시엄으로 만들어진 홈네크워크 및 통신 회사입니다.
이에 현재 구영2차 푸르지오는 2007년 12월 10일 정부부처인 체신청으로부터 직접 현장 내사 및 테스트 등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첨단정보통신1등급 승인을 받았으며 입주민의 편의와 통신비 절감 및 세대 내 네트워크를 위하여 정보통신부에 고시된 100매가 광랜 중 국내 최저 요금정책으로 네트워크 전용인터넷 테크노빌리지가 서비스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단지 내에 네크워크 담당 테크노빌리지 직원이 상주하여 입주민들의 원활한 입주를 위하여 입주지원센터 및 관리실 등 현장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원업무를 맡고 있으며 건설교통 촉진법에 의거 정보통신1등급 시설물 즉 세대 내 모듈러, 세대통신장비, 라우터 등 통신시설물의 A/S, 유지 보수 인수인계 지원 및 네트워크 이용안내의 의무에 따라 법에 의거 입주 시 통신에 불편이 없도록 입주민 지원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입주지정기간 후에도 디지털아파트관리, 디지털 커뮤니티 등의 종합인터넷서비스 무상지원 및 관리사무소, 노인정, 도서실, 입대 위 사무실 등등 공용시설물에 네트워크 무상지원 업무를 하고 있는 중이고 구영2차 푸르지오도 할 예정입니다.
테크노빌리지는 2001년 10월 체신청으로부터 별정통신사업자 등록(제110338호)이 되었으며 기가넷, KT, 파워콤, 하나로 등과 같은 ISP (Internet Service Provider)로 인터넷 서비스 제공사업자입니다.
그리고 또한 테크노빌리지는 제1회 인터넷 대상을 수상한 기업이며 국내 최초로 아파트에 100mbps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이미 전국 대우푸르지오, 트럼프월드, 롯데캐슬 등 100여 개 이상의 아파트에 최첨단정보통신1등급 시설물을 구축하고 입주민들 편의를 위해 네트워크 전용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내 탑 브랜드 아파트 중 최첨단 정보통신1등급 이상으로 시설된 아파트에는 텔레비전 광고에서 보시다시피 홈네트워크, 원격검침, 세대 내 네트워크 등이 가능하게끔 설계 시부터 초고속인터넷 환경을 구축하고 광케이블을 설치하여 아래와 같이 테크노빌리지 처럼 네트워크 전용인터넷을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 삼성레미안과 코오롱하늘채는 전용인터넷 유아시스, 씨브이넷
- GS자이는 전용인터넷 이지빌
- 대우푸르지오와 롯데캐슬은 전용인터넷 테크노빌리지
왜 전용인터넷이 필요로 하신지는 잘 아시겠죠? ^^ 유비쿼터스 시대를 맞이하여 정보가전기기 등 모든 전자제품을 제어하고 원격검침 및 홈네트워크가 가능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에 전용인터넷은 각각 건설사에서 아파트 브랜드 가치 상승과 입주민 편의로 제공해드리는 편의 시설이므로 분양 당시 분양카탈로그에 안내, 사전 점검 시 안내, 입주 시 등 여러 차례 네트워크 이용안내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중에 안내를 못 받아서 전용선 이용을 못했다고 민원을 주십니다. 이러한 민원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건설교통촉진법 등 관련법에 따라 의무를 가지고 이용안내를 여러 차례 해드리고 있습니다.
저희 테크노빌리지 직원들은 건설교통 촉진법에 의거 통신시설물의 A/S, 유지 보수 인수인계 지원 및 네트워크 이용안내의 의무에 따라 법에 의거 입주 시 통신에 불편이 없도록 입주민 지원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애쓰시는 카페 운영위원회 및 카페회원 분들을 만나서 오해가 없도록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전용인터넷 이용안내와 혜택에 대해 의논을 하여야 하는 게 도리였으나 사안이 시급하여 글로서 먼저 찾아 뵙게 되어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진정 무엇이 구영2차 푸르지오를 입주민들을 위하는 것이 인지 생각해 주시길 바라며 하루빨리 카페운영위분 들을 만나 뵙길 바랍니다.
테크노빌리지 주식회사 울산 경남 지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