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센티 폭의 비닐 015 깔기.
12년전 구입허고 남은것 이제 사용혀라. 바닥비닐은 밟아도 구멍안뚫리게 두꺼운걸루....
바닥 토양도 조그만 돌하나 없는 깨깟헌 고운 마사토로 기본 깔기는 필수.
돌이있다면 비닐깔기전에 로라질을 허시야..
비닐까는 목적은 뿌리가 땅에 박지 못허게.
보통 제초매트는 폭180센티. 비닐하고 안맞아서 남은부분의 비닐 잘라내기.
옆에 자갈은 유공관 묻은곳. 폭우가 와도 배수가 슝슝.
부직포엔 흙을 담어서....
대부분 상토를 사용허는데 상토는 시간이 오래지나면 부숙되고 뿌리만 남게되어 3년내 못팔면 허우적.
백년간 안팔려도 나무의 뿌리를 잡아주는 흙을 사용.
부직포 수명한계는 10년. 그이후는 삭아버리지만 흙과 뿌리가 서로 엉켜 또 몇년은 버팀.
가급적 10년안에 팔어야...
점적관수분야에서 난다긴다허는 칠걱분헌티 자재좀 알아봐달라구 혔더니 내용이 쓸게 없었음.
이상헌거 알려주고 공물보내라구 악을 씀.
고저 농사는 자기농사이니 스스로 알어서....
마카는 30밀리 농수관 한줄 늘이구 구멍뚫어 하우스 관수허는 노줄을 하나씩 빼서 분안에 넣고
움직이지 않게 나무에 케이블타이로 고정.
부직포의 특성이 관수를 허면 물이 빠져나갈듯헌데 90퍼는 안빠지고 수직배수되므로 바닥까지 관수가능.
단. 관수를 1.2차에 나눠 두번 해줘야.... 한번만으로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으니.
비오면 광땡잡는거유.
지나가는 할머님이 왈...
어디 아픈감. 시방 벼 담구 있나바~~~
언제나 동네에서 인정받는 잉간이 되려나.....
동네밖에서는 천재소리 듣는디....
낙엽지니 보이는 숨은그림.
첫댓글 예수님도 동네에서는 인정 못받앗서라~
칠곡님 글 한번 바야 하는데~
지금쯤 비계사다가 굽을때 되었는디 올해는 그마져두 힘든모양이유.
@마카 이주일 블루베리 잘 팔리는거 같은되요
@파미르 잘팔어 돈벌었는데 에코프로 고점에서 아도친후.....
@마카 이주일 음...
포다 보구,, 침이 질질
차 본네트 위에 한주 심어 운행헐때마다 한송이쓱....
얼마다 어이없고 어처구니 없으면
동네 할머니가 그런말을 허것어라.
산전수전 다 겪은 할머니 말씀을 고지곳대로 듣지 마시고 잘 살펴 보셔라.
그 할머님이 대단허셔라. 그야말로 하루 한끼먹구 자녀5을 키우고도 땅이 으마으마허게 보유혔어라. 동네인디두 마카를 귀농초보로 바닥에 놓구 밟어라.어여 입구에 트랙터 바퀴3미터짜리 한대 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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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부직포 30.40센티면 되것어라. 너무커도 문제라.
머쩌부러
무진장에서 이런재배허면 동사허여라. 뿌리의 내한력은 영하5-15도 . 무진장 땅얼어두 영하 20도 내려간게라.
@마카 이주일 군에서 하는 6백만원짜리 국화재배 이리하면 됨
큰 공사판 벌어졌내요 ㄷㄷㄷ
비닐 하우스 짓게요?
이자리는 3년후 망고 하우시가....아마두 국가에서 마카보은으로다가 30옥은 ...
@마카 이주일 제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 하는 과일이 망고이고
그 길옆을 새벽 시간대에 매일 다닌다는 사실을 갈쳐드릴께유ㅎㅎ
@삽신 블써 고객 한명 유치 인가 아니면 삼지창 뷰비추렙에 두더지 될분인가?
@마카 이주일 두더지 추가입니다
미산딸나무 같네요~
레드뷰티유.
포도가 달콤해보이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