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입제품일경우 수입사나 판매샵에서 '전자칩 인식표'를 자체 삽입 의무화를 합니다.
차량등록처럼 '전자칩 인식표' 코드와 자전거 주인 "주민등록번호"를
경찰서등 국가에서 오토바이 자동차 처럼 관리를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분실잔차를 '전자칩 인식표'를 통해 바로 주인과 연결할수 있고
분실잔차를 샾에 되팔경우 샾에서도 조회하여 바로 조취를 취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경찰도 수상한분에게 '전자칩 인식표'를 찍어보고 조회도 가능하겠죠...
그러나 만약 오토바이처럼 모든 번호등록이 힘들다면은?
예를 들어 오토바이는 50cc미만은 번호판이 없을텐데...
그러면 자전거는 아세라? 아니면 데오급 부터 '전자칩 인식표' 삽입을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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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너무 공상 과학영화 같은 이야기를 해서 죄송합니다. ㅠ_ㅠ
그래도 자동차와 오토바이처럼...
자전거와 주인간의 확실한 정보 공개를 위한 체계도 필요할거 같아 상상좀 해봤습니다.^^
첫댓글 * 출처 : 와일드 바이크...자유게시판
좋은 방안이지만 현실적으로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일단 프레임의 고유번호를 꼭~! 기록하거나 사진을 찍어 놓으시는게 우선책인듯 합니다^^*
일단... 대단히 상큼한 아이디어임에 틀림없습니다. /철티비에는 불가능 하겠지만.. 듀랄루민차체부터는 가능할 겁니다. 그런 내장형 전자칩을.. 일명 "스마트칩/카드'라 합니다. 쉽게 얘기해서 요즘.. 버스카드나 핸펀에 삽입한 모바일? 뱅크온? 뭐 그런 기술에 해당되겠는데.. 잔차 개개마다 칩을 박는건 그리 어렵지 않겠으나.. 이를 읽는 장비(주로 휴대용이어야~)가.. 이게 보통 가격대가 아니라는데에(수십~수백만원대)... 실현의 가능성이 희박해 진다는 약점이 있지요.
아무래도.. 게시판에 뭐 하나가 빠진 것 같더라니.... 말하자면 '잔차등록방' 말입니다! 사진과.. 차대번호를 공개하는 겁니다. B&P에서처럼... 차대번호가 중요함은 어떤 브랜드의 뭐다! 해도.. 도난 당한 신고로.. 수상한걸 발견해도 차대번호를 모른다면? 또 핸펀 등~ 통신상태가 않좋을 때는.. 한참 버벅거릴 수밖엔 없지 않느냐? 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