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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과 5월
 
 
 
카페 게시글
자작시,자작곡,수필등 우리 이씨아즈씨께 저지른 너무나 잔인하고 가혹한 복수극.........+_+
가화 추천 0 조회 121 06.08.03 09:5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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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03 14:58

    첫댓글 에궁.................................부러버라~~~~~~~~~~~~!

  • 06.08.03 18:42

    가화님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추천

  • 06.08.03 20:58

    가화님도 참~! 짓궂기는...이씨아즈씨의 반응이 고만하길 다행입니다아~..집에서 쫓겨날 줄 알았는디...ㅎㅎㅎ

  • 06.08.03 22:59

    ㅋㅋㅋ 저도 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나저나 보신탕 살뜰하게 끓여 대접하시는 가화님을 넘 구박하셨네요.^^*

  • 06.08.04 05:31

    너무 귀여우신 이씨아즈씨... 그보다 더 귀여우신 가화님 ^^

  • 06.08.04 08:58

    사진으로 보는 이씨 아즈씨의 엄지발톱이 너무나도 혹독한 고문 후유증으로 바라보기도 처참할 지경이군요ㅋㅋ.알콩달콩 재밌게 사시는 가화님과 이씨 아즈씨가 보기 넘 좋습니다.그나저나 맑은 물이 흐르고 위에는 철로가 지나 저절로 그늘이 지는 야영장을 보자니 저역시 가족들과 놀러가고 싶네요.

  • 06.08.06 00:43

    !!!!!!!!!!!!!!!!!!!!!!!!하하~~~ 가화님! 넘 행복하게 사시네.... 나도 봉숭아물로 복수를 해볼까나..ㅋㅋㅋㅋ

  • 06.08.06 19:28

    하하하 .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06.08.07 08:48

    가화님의 생활상이 어쩜 그리 알콩달콩 이쁜가요?...ㅋㅋㅋ...약간은, 제가 하는 행동들과 비슷한 점들도 있어 동지애를 느끼기도 하는데요.^^ 늘 여유있는 웃음이...사랑받는 아내로...행복하시길...~^^*

  • 06.08.08 15:19

    늘 신선한 소재가 흐믓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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