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세대들은 주민등록 등본을 새로 내야 할 같습니다.
실 거주 주민인가를 확인하는, 3년 전의 절차와 같습니다.
3년 전과 다른 이유..
이번엔 가족의 수대로 목욕카드를 지급 한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4인 가족이면 2장 목욕카드에 4명의 대한 목욕권을 넣어주는 것인데 이것을 처음 목욕카드제를 실시할 때처럼 가족 수대로 목욕카드를 지급하니, 그것을 또 확인하기 위해 등본을 제출해야 이유도 있는 것 같습니다.
목욕권을 더 챙기기 위해 가족 수보다 목욕카드를 줄였다.
이것은 정순화의 독단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지원받는 가족 수대로 카드에 목욕권을 지급할 때는 원격 처리가 가능합니다.
즉 사무실에서 지원을 받는 모든 세대의 사람 수에 따라 일괄 몇 장? 하고 입력을 하면 모든 카드에 일괄 입력이 된다는 것입니다.
즉 사무실 컴터에서 매표소 있는 컴퓨터 개인계좌로 말입니다.
목욕권은 지원 세대보다 지원 받는 사람이 많으니 일괄 입력이 편하고 쉽죠.
그런데 왜 카드수를 줄였을까요? 아래 계속..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목욕카드에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목욕권이 입력이 된 적이 없습니다.
바로 위 글에서 봐서도 카드에 입력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겁니다.
즉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목욕카드는 여러분의 신분만 확인하는 ID카드에 불과 합니다.
그 속에 교통카드의 돈 넣고 사용하면 줄고 하는 IC 카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그 카드로 매표소에 신분을 확인하고, 그 컴퓨터에 매표관리 프로그램이( Spopia )에 접속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여러분 개인 계정에서 목욕할 때 마다 줄어가는 것입니다.
이 카드의 원가는 400원도 안 한다는 사실입니다.(이번에 알았음)
이것을 복지관 이익금으로 충당하고도 남지만 분실에 경각심으로 재발급을 위해 1000원 받았다고? 처음 받는 분들은 그냥 줬는지?
매표소에 있은 컴퓨터에 매표관리 프로그램“ Spopia ” 접속권한을 가진 사람을 누구이가?
매표소 전 사무원 정순화 와 매표소 직원들입니다.
이들은 그 프로그램에서 개인 계좌에 있는 목욕권 횟수를 삭제, 추가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입력에는 표가 나지만 시간이 지나면 쉽게 확인이 되지 않은 것입니다.
6년 전부터 “목욕권이 사라진다!”란 제보를 여러 차례 받았는데..
그 전에는 죽은 사람, 이사 간 사람 것을...
이후는 현지에 살고 있는 사람들 것도, 목욕카드를 가족 수보다 줄일 때는 확실합니다.
참고로 우리 가족은 카드를 만둔 이후 단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2년에 한 번씩 전체 입력 숫자를 정순화 통해 확인하고 내역을 프린트 해서 가지고 있습니다.( 왜? 이것은 우리가족에게 지급 완료된 유가증권이니까요.)
목욕권을 카드에 전산 일괄지급 하다가 왜 개별 손 입력지급을 하였냐?
결론적으로 그 전보다 더 많은 목욕권을 자신들이 챙기기 위하여 한 것입니다.
사망한 사람, 이사 간사람 등으로 목욕권을 챙기다가, 카드에 목욕권을 삭제 내지는 이동, 수정을 하다 보니, 직접 입력하는 것을 터득했고, 이것을 이용하면 더 많은 목욕권을 주민들 몰래 챙길 수 있다는 것을 알았을 겁니다.
상임위원들이 가족별 모든 목욕카드를 두 장으로 줄이는 것을 의결했을 것이고, 이것으로 문제가 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 또는 모르는 임원들도 있었을 것으로 봅니다.
(이것은 결과적으로 시간이 지나도 알 수 있는 문제이죠)
의결에 있어 알고 진행 했다면 나쁜 인간이고 모르고 의결 했다면 바보 같은 인간 이라고 밖에 말 할 수밖에 없네요.
이런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는 것을 예상하지도 못하고, 조치할 방법도 없으니까요.
왜 이들이 더 챙겨 먹을 것 이라고 하느냐?
목욕권을 무슨 돈으로 여러분들 받나요?
쓰레기 매립으로 인한 피해로 포항시 쓰레기 종량제 봉투 판매 금액 10분의 1을 지원받아 그 상당수의 금액으로 협의체 위원장이 복지관장에게 사서 여러분에게 나누어 줍니다.
즉 복지관장은 협의체 위원장에게 목욕권을 연간 6억 원치 팔았고 장사는 완료 되었습니다.
문제는 복지관입니다. 판매하고 들어온 6억 원의 수입금 있어야 하는데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즉 이것만으로도 복지관 적자를 볼 수 없는 구조인데 늘 적자를 봅니다.
2021년 흑자 200만원...?? 웃기는 일이죠 그 때는 장부상 장난을 졌을 겁니다.
급하니 말입니다.
이해를 못한다면 예로 다시
모 회사가 있고, 그 회사 사장이 직원들 식사를 위해 회사 앞에 인덕식당 사장과 계약을 합니다.
우리 직원이 점심을 먹으로 오면 한 끼 5500원 하는 것을 5000원으로 해주기로 그리고 인덕식당 사장에게 한 끼에 5000원하는 식권을 직원 수(예로 30명잡고) 곱하기 한 달 식사 30일을 잡고 (30 × 30 × 5000=4,500,000) 식사권 4백5십만 원어치 사서 직원들에게 나누어 줍니다.
그런데 직원을 30% 한 달 동안 인덕식당에서 점심을 먹지 않았습니다.
이 사실을 안 모회사 사장은 어떤 생각이 들까요?
또 인덕식당 사장은 어떤 생각이 들까요?
이것은 분명 문제가 있지요?
그럼 바르게 조치를 해야 하나 이런 방식으로 모회사 사장이 식사권을 구입해 직원들에게 한 달, 두 달, 석 달, 1년, 2년, 3년 10년 사용하게 했다면?
모회사 사장과 인덕식당 사장이 한 가족이거나 아는 사람이라 식당에 수입금을 나누거나 해서 회사에 피해를 입혔다면 업무상 횡령 또는 업무상 배임입니다.
언제가.. 검찰이 회사사장과 식당사장 짜고 이 짓을 했다고..조사가 들어온다면..?
인덕식당은 밥은 먹지 않았지만 물을 마시고 갔다, 커피를 마시고 갔다는 근거를 남겨야 할 겁니다.
그래서 물 한잔 5000원, 커피 한 잔 5000으로...이것을 이해하실는지...?
그런데 우리 협의체위원장과 복지관장은 한 몸입니다. 얼마나 쉽겠습니까?
이것 한 몸인 것으로 협의체 범죄는 시작 된 것입니다.
그래서 주민협의체는 새로운 생각을 합니다.
더 많은 기록 같은 증거를 없애야 줄어든 돈에 맞출 수가 있으니까요.
목욕권을 30장주면 3개월 헬스를 할 수 있다! 라고요 이것을 전 전 사무장 전우필이 자기가 이 생각 해냈다고 나에게 말 하더군요.
이것을 또 대의원 회의에서 어떤 분이 나서 더 받고 헬스도 목욕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안을 냅니다. 대의원인 추가 새롭게 낸 안...??
나는 같은 사람들로 이 구조를 굳히기 들어가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그래서 목욕권 30장에 3개월 헬스에서 50장으로 늘고 헬스 3개월 목욕 3개월?
결국 목욕탕을 운영하는 복지관은 더 많은 적자를 내게 됩니다.
목욕권 50장으로 목욕을 50번 밖에 못하는데 3개월 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나는 이런 안을 만들어 낼 때 바로 생각 했습니다.
사용하지 않은 목욕권을 개인 간에 유상, 무상 양도하는 안을 냈을 때에 이미..
“이제 밖에 나가있는 사용 않는 목욕권을 빨리 회수 소모시켜야 하는구나?” 라고요.
즉 정상거래처럼 만들어 목욕권 회수해야 하는 것 이죠.
이미 복지관에서 목욕권을 판 10년의 돈은 증발이 되었고..주민들이 가지고 있는 목욕권을 많고, 그러니 돈이 사라진 만큼 목욕권도 없애야 맞는 것입니다. 누가 대신 사라진 돈을 채우지 않는 한 말이죠.
종이 목요권 사용 할 때 부터 지금까지 카드 목욕권까지 그 돈을 어마 어마 합니다.
이것으로 제철동 주민협의체가 범죄 집단이 되었고, 지금까지 이런 식으로 왔다는 사실은 알아 두세요.
3년에 한번 지원받는 주민들은 주민등록 등본을 내었다.. 하지만...
내가 주민등록 등본을 내지 않았다. 그리니 협의체 사무실에서 정순화가 전화가 왔다.
“왜 주민등록 등본을 내지 않느냐?” 하면서...
나는 등본을 갖다 주면서 “인덕동에서 나 만큼 협의체에 정보를 공개 요구하고 내 가족의 카드에 입력 숫자를 2년에 한 번씩 확인하는 사람인 나를 의심 하냐?” 라고 하니.
정순화는 “위에서 전부다 확인 해라고 해서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정순화 자신은 주민등록 등본을 내지 않았다는 사실.,.
이 사실을 위원장에게 보고를 했다고 합니다.
이에 김영찬 위원장은 정순화에 주민등록 등본을 내지 않았냐? 확인을 했고, 내라고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후 이것에 대해 어떤 확인도 없어 그냥 넘어갔다고 합니다.
김영찬 위원장은 이러한 사실을 알고도 결국 조치 없이 넘어갔으니 같은 공범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알고도 정순화에 이번 목욕권 횡령 사건에 김영찬 위원장이 몰랐다! 라고 말 할 수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즉 이번 목욕권 횡령에 있어 공동정범이라는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만일 확인을 했고 조치를 했다면 더 빨리 자체적으로 알 수 있었을 겁니다.
그럼 그때 이 일이 최소한 소문이 났겠죠...결국 내부로 쉬쉬하며 덮었을 겠지만요.
그래서 김영찬위원장에게 이런 일은 단독, 직접 보고하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아마 현재도 근무하는 사람들 중에 있는 것 아시죠?
그것에 약점이 되어 시키는 일을 잘 할 수도 있을 겁니다.
과거 독재자가 비리 있은 사람을 부하로 두고 일을 시키면 너무도 충성스럽게 일을 잘하는 것처럼.
방충망 사건을 일찍이 알았지만 내부에서 해결되기를 바랬는데...
또 덮자는 분위기로 짜증 멘트를 날리는 사람이 있다고..?
그 사람 날 이간질 하다가 욕먹은 사람이더군요.
뭘 몰라도 이간질 하나는 짱입니다. 나중에 법원서 볼 수 있을 겁니다.
매표소 매표관리 프로그램 ‘Spopia’ 원격전산화하기 위해 견적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 업체는 ‘대양 CIS’로 프로그램 업그레이드 조건을 협의체가 제시했고 그 조건에 견적서 들어왔는데 3백만 원 가량이라고 합니다.
기존 가족 두 개의 카드는 사용하고 새로운 것을 추가하여 좀 더 안전하게 관리 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돈을 써가면서 업그레이드 하지만 하려면 범죄는 계속 되겠죠..
위와 관련하여 임원님들에게 당부 드립니다.
현재 제철동 주민협의체와 인덕오아시스 복지관은 범죄가 발생 했으며, 이것에 대해 협의체 임원님들은 법적 조치 및 범죄의 증거로 의심되는 모든 자료를 인멸 할 수가 없습니다.
만일 증거 인멸을 하면 공동정범으로 간주되기 때문입니다.
매표소 관리 프로그램 ‘Spopia’가 내장되어 매표소 컴퓨터 내장하드를 교제 내지는 업그레이드 할 시에는 현재 매표소에 있는 컴퓨터 내장하드를 그대로 봉인 보관하기를 바랍니다. 범죄의 증거 자료입니다.
매표소 컴퓨터 내장하드는 명백한 범죄의 증거 자료이며 이를 훼손하면 전자기록물 손괴 죄로 고소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
업자에게 역시 이것을 잘 주지시켜 공사를 하시길 바랍니다.
정순화에게 120장 목욕권을 무료로 받는 사람이 매표소 취직을 하여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와 정순화가 친하다는 사실을 복지관 관련하여 일하는 분들은 다 알고 있을 겁니다.
혹 정순화가 미쳐 프로그램 내부에 삭제, 조작을 못 한 경우가 있을 수 있고, 이것을 친분을 위해 조작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 봅니다.
물론 조작을 한 기록도 디지털 포렌식으로 언제( 년,월,일,시) 일어났는지 로그 기록을 확인하면 알 수가 있습니다.
정순화는 자신이 사용하는 이동 USB를 사무실 컴퓨터나 매표소 컴퓨터 꽂아 사용했고, 사무실 내장 하드 기록을 삭제하고 가는 사람이니, 이것은 보다 더 쉬운 일입니다. 철저히 관리해 봉인 보관 해 주시길 바랍니다.
문제는 정순화가 이렇게 컴퓨터와 관련된 사람들에게 조언을 안 받고 했을 수 있나요? 이런 말을 전해들은 저는 의심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임원님들에게 다시 한 번 더!
여기 이렇게 내용증명 같은 기록물을 올리는 것은 다음에 2차로 발생하는 범죄를 막기 위함입니다.
만일 이러한 글에도 조치 없이 1차 범죄를 도와 수사에 방해가 되거나, 2차 범죄가 발생 한다면 저는 주민협의체 정관에 “주민 회원” 소속으로 지원금과 복지관 수익금에 수혜자임으로 직접관계자, 즉 3자 적 입장인 고발이 아니라 고소를 할 수 있으면 그 고소장에 피고소인의 이름은 인터넷에 공개되며 영원이 박제가 될 것입니다.
이것을 없애려면 내 고소장에 허위 사실임을 입증하는,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저를 고소해야 합니다. 당연히 이겨야 합니다.
저 또한 고소 내용에 허위가 있다면 무고죄로 다시 고소를 하고, 우리 모두 법원에 서게 될 것입니다. 무고죄는 더 엄하다 사실 아시죠?
법원에서는 재판과정에 제철동 주민협의체 더 많은 비리가 폭로 될 것입니다. 이것을 항소와 항고로 2심, 3심까지 갈 것입니다.
그러니 이렇게 시간이 지난 덮어지기를 바라지 마시고 해결을 내부에서 하시라는 겁니다.
내가 아파트 일로 고소를 당해 2심, 3심 갈려고 철저히 준비하고는 벌금 70만원 내고 참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 자신들만 증거가 있다고? 나도 반박할 증거가 있는지도 모르고? 그래서 공연성 조작으로 끝까지 가려 했지만 모기보고 대포 쏘는 격이라 생각해서 참았습니다 )
그 결과 아파트 관련하여 고소할 일을 더 많게 만들어 주더군요.
주민협의체도 이미 고소할 내용은 차고 넘칩니다.
그러니 이번에 터진 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내부에서 깔끔하게 처리해 주시길 바랍니다. 주민들이 입에 누가 어떤 말을 했는지까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네이버.. “ 인덕동 소식” 벤드에도 주민여러분 많이 가입해 주시오
이렇게 글을 모아 올리는 과정에 시급한 내용은 벤드“ 인덕동 소식” 바로 올리겠습니다.
2024년 3월 4일
한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