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위의 심리학 푸놀치(PuNolChi)로 만드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세상
답십리성당에서
시니어아카데미 봉사하시는 분들께 한달에 한번 해드리는
재능기부 강의 2회차
70대 언니들은 주1회
80~90대 왕언니분들을 위해
친절하게 봉사합니다.
저도
푸놀치PuNolChi로
함께하며 사랑을 나눌수 있어
감사합니다.
답십리성당 시니어 아카데미에서
봉사하시는 분들을 위한
푸놀치 재능기부
"하루 5분, 긍정밥상이 실천될 때, 치유와 성장이 꽃피는 세상이 열린다."
현대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은 정신적 스트레스와 감정적 어려움을 안고 살아간다. 이때 누구나 먹어야 하루 한 번은 막어야 하는 밥. 밥상을 마주하며 <하루 5분, 긍정밥상>을 실천한다면 세상이 조금은 편안하고 건강해지지 않을까.
밥상앞에서의 멈춤, 쉼!
삶의 치유예술인 푸드표현예술치료(푸놀치, PuNolChi)는 이러한 삶의 무게를 덜어주고,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강력한 셀프 테라피(Self-Therapy) 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표현예술치료의 대가인 숀 맥니프(Shaun McNiff) 교수와 인간중심표현예술치료의 창시자인 나탈리 로저스(Natalie Rogers)의 이론을 분석해보면 푸놀치의 치유효과에 긍정적이다.
푸놀치는 일상에서 편안하게 밥을 먹으며. 인간의 내면을 치유하고, 정서적 안정과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예술적 도구임을 알 수 있다.
푸놀치의 핵심 실천법 중 하나인 <하루 5분, 긍정밥상>이 꾸준히 실천될 때, 우리는 치유와 성장의 선순환을 이루며 건강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다.
1. 푸놀치는 왜 삶의 치유예술인가?
푸놀치는 단순한 예술 활동이 아니라, 감각을 깨우고 감정을 표현하며, 내면을 치유하는 과정이다.
❣️숀 맥니프 교수의 관점에서 본 푸놀치
💕과정 중심의 창작이 치유적이다
– 푸놀치는 결과물이 아니라, 창작하는 과정에서 감정이 정화되고 회복이 일어남
💕 즉흥적 표현이 내면의 진짜 감정을 해방한다
– 푸놀치는 틀에 얽매이지 않고, 순간의 감각과 감정 흐름을 따르는 과정에서 치유가 발생함
💕 예술 창작은 우리 자신을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게 한다
– 푸놀치는 자신의 감정을 음식재료로 형상화하면서 무의식의 의식화된 표현으로 스스로를 더 깊이 이해하는 기회를 줌
❣️나탈리 로저스의 관점에서 본 푸놀치
🍊 다중 표현 방식이 감정적 해방을 돕는다
– 푸놀치는 시각, 촉각, 미각, 청각, 후각을 모두 활용하는 통합적 감각 예술로 작용
🍊자기 탐색과 감정 해소의 공간을 제공한다
– 푸놀치를 통해 참가자들은 감정을 안전하게 표현하고 자기 발견을 경험
🍊예술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성장으로 나아갈 수 있다
– 푸놀치는 감각적 경험을 통해 스스로를 위로하고, 자기 사랑을 회복하는 과정
2. 하루 5분, 긍정밥상: 푸놀치의 셀프테라피 실천법
푸놀치의 강력한 실천 방법 중 하나인 <하루 5분, 긍정밥상>은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습관으로.
🥰 긍정밥상의 4단계 실천법 (FEAT 하라!)
😘 F (Food Expressive and Eat)
– 푸드로 표현하며 먹기
😘 E (Enrich yourself with joy)
– 식사 시간을 기쁨으로 채우기
😘A (Attract universal energy)
– 긍정밥상 앞에서 우주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끌어들이기
😘 T (Trust and love yourself) – 스스로를 믿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긍정밥상 먹기
🍎 하루 5분, 긍정밥상을 실천하면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 감각이 깨어나며 마음이 안정된다 – 시각과 촉각을 활용해 음식을 배치하고 표현하는 과정에서 마음이 편안해짐
💕감정을 긍정적으로 전환할 수 있다 – 자신의 감정을 음식으로 형상화하며 내면을 정리하고 치유할 기회를 가짐
💕자기 사랑과 회복의 과정이 시작된다 – “나는 소중한 존재다”라는 인식을 강화하며, 스스로를 치유하는 힘을 키움
3. 푸놀치를 실천하는 사람들이 경험하는 치유와 성장
푸놀치를 꾸준히 실천한 사람들은 삶의 태도와 감정이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 푸놀치를 실천하며 변화를 경험한 사례
♡자녀 양육 스트레스로 두통이 심했던 주부
– 푸놀치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게 됨
♡암 치료 중이던 주부
– 불안이 심했지만 푸놀치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스스로를 위로하면서 정서적으로 안정됨
♡남편과의 갈등을 겪던 주부
– 푸놀치를 통해 자기 치유의 과정을 경험하고, 꽃보다 아름다운 존재로 성장했음을 깨닫게 됨
♡ 스트레스로 인해 무기력했던 직장인
– 하루 5분 긍정밥상을 실천하며 감정의 균형을 찾고, 자기 돌봄을 시작하게 됨
이처럼 푸놀치는 자기 이해, 감정 조절, 긍정적인 자아 형성, 관계 개선, 스트레스 해소 등의 효과를 가져오며, 삶의 치유예술로 자리 잡고 있다.
4. 푸놀치와 긍정밥상이 만드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세상
푸놀치로 하루 5분 긍정밥상이 실천될 때, 우리는 개인적인 치유를 넘어 사회적으로도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다. 오늘부터 밥상앞에서 하루 5분 쉼, 긍정표현 어떠실까요?
🙏푸놀치의 치유가 사회적 선순환을 만드는 과정
🌷 개인이 치유되면 가족과 공동체가 건강해진다
– 한 사람이 감정적으로 안정되고 성장하면,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이 확산됨
🌷창조적 표현과 치유가 연결될 때, 더 따뜻한 세상이 된다
– 사람들이 예술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 공감할 수 있는 문화가 형성됨
🌷푸놀치는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치유 방법이다
– 특별한 도구 없이, 누구나 자신의 감정을 돌보고 건강한 삶을 만들 수 있음
🍊푸놀치, 예술과 치유의 힘으로 만드는 새로운 패러다임
푸놀치는 단순한 창작 활동이 아니라, 삶을 치유하는 예술이며,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강력한 셀프테라피 도구이다.
표현예술치료 대가들의 이론을 바탕으로 검증된 삶의 치유예술이며,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기 치유 방법이다.
밥상앞에서 감각을 깨우고 감정을 표현하며, 성장과 회복으로 이어지는 밥상위의 심리학이다.
그러니, <하루 5분, 긍정밥상>을 실천할 때, 우리는 더 건강하고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기여하게 된다.
“ PuNolChi푸놀치는 예술과 치유, 그리고 삶을 연결하는 다리입니다. 우리함께 푸놀치를 통해, 자신의 감각을 깨우고, 내면을 치유하며, 나로부터 시작된 긍정의 변화로 우리를 세상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위대한 경험을 함께 해보지 않으실래요?
초대합니다. 하루 5분 긍정밥상 앞으로.”
작성자: PuNolChi 창시자 김지유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