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성수초등학교 5,6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80분씩 4차시로 진행한 디베이트 수업을 마쳤습니다.이제 자신감이 생기는데 마지막 수업이라는게 아쉽다고 하던 아이들의 모습이 생각납니다.디베이트 수업을 통해 아이들과 만날 때마다 항상 책임감이 느껴집니다.가르치며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수고 많이들 하셨습니다.수업을 본인의 입장에서만 생각하지 마시고 상대편측에서도 생각해 보시길....저는 지금도 수업하기전에는 항상 두렵고 겁납니다. 눈높이 수업을 할 수 없을까봐.
첫댓글 수고 많이들 하셨습니다.
수업을 본인의 입장에서만 생각하지 마시고 상대편측에서도 생각해 보시길....
저는 지금도 수업하기전에는 항상 두렵고 겁납니다. 눈높이 수업을 할 수 없을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