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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EMBED height=34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00 src=http://cfile1.uf.tistory.com/media/1853464350A0F1BA089300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sameDomain"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Networking="internal"></EMBED></CENTER><PRE><A style="TEXT-DECORATION: none" href="http://cafe.daum.net/kyc6348" target=_blank><FONT style="FONT-SIZE: 10pt" color=#5c5e61 face=돋움 <B>
<b>가정의 모후이신 사랑하올 어머니..
온 세상이 연초록으로 푸르름을 더해가는 어머니의 달 성모성월입니다.
어둠이 조용히 내려앉은 이밤...어머니의 고귀한 사랑을 본 받으려
저희 형제, 자매들이 이렇게 한마음으로 모여앉아
가만히 눈을 감고 묵주를 손에 쥔채 어머니를 그려봅니다...
순명의 어머니...
맑고 깨끗한 온화한 마음을 온전히 봉헌하시어
성령께서 주신 예수님을 잉태하시고
귀하신 품속 아기를 믿음으로 성전에 바치셨으며
십자가를 메고 골고타로 올라가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셔야만
세상이 구원됨을 아셨을 불쌍한 우리의 어머니..
십자가를 짊어진 자식을 바라보셔야 했을
가슴 찢기는 아픔과 비통함을
그 무엇에 비길 수 있으오리까..
그 언덕의 서러운 통곡의 울음소리가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요..
만지기도 아까운 제 자식을
애닳도록 키우는 어머니가 되어서야
당신의 마음을 알 것 같습니다.
교회의 어머니이시며 평화의 모후이신 우리의 어머니
당신의 구원과 순명을 기억하고
십자가의 눈물을 기억하며 살게 하시고..
당신의 고통과 전구로
영원한 생명의 길인 평화의 길로 저희를 인도하소서..
삶에 지치고 절망에 빠져 마음이 힘들 때
저희는 언제나 당신을 찾습니다...
그저 당신을 바라보며 우리의 삶을 무조건 의탁하는
저희를 가엾이 여기시어
저희가 드리는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소서..
자애로우신 어머니의 모습으로 사랑이 넘치는 이 밤..
우리 모두가 한떨기 장미로 피어나게 하소서..
♡2013년 5월 10일 성모의밤에 최연희소화데레사올림..♡</b>
<center><a href="http://cafe.daum.net/kyc6348" style="text-decoration: none;" target="blank"><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11CD7344EF9A52332" width=131 actualwidth="131" id="A_111CD7344EF9A52332835D" id="A_111CD7344EF9A52332835D" id="A_111CD7344EF9A52332835D" id="A_111CD7344EF9A52332835D"/>
</FONT></UL></PRE></SPAN></B></A></TD></TR></TBODY></TABLE></TD></TR></TBODY></TABLE></TD></TR></TBODY></TABLE></CENTER><embed src=http://pds51.cafe.daum.net/original/5/cafe/2007/12/13/18/52/476100b6eab54&.wma loop=-1 volume="0" width=0 height=0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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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모후이신 사랑하올 어머니..♡ (성모의밤 / 최연희소화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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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짝짝짝
잘 풀리면 교과서에 실릴 수 도......
와 ~감탄~
직업을 다시선택해야 될것같네
어쩜 넘잘썼네요
수고하셨어요^^
칭찬은 늘 기분이 좋다는
*
구역장님 애쓰셨습니다
역시 뛰어난 표현의 솜시가 대단합니다.
인고를 다 격으시며 품어 안으신 우리의 어머니 !
계절의 여왕 오월 풍성한 장미 화관을 드릴 수 있도록 마음 다져봅니다.
구역장님께서 주변을 도와주신 덕분에 멋진 하모니가 되었습니다
를
장비까지 챙기시느라...그 열정에
눈물없는 나도 가슴이 찡해오는데 우리 대녀 안울고 참 잘했어요...
무조건 칭찬하시는 울 대모님
그 칭찬에 늘 감사하다는
목소리가 좋으니까 감동이 물밀 듯 밀려오네요...미카엘에게 다시 한 번 더 들려주세요...
ㅋㅋ 좋은생각
집에서는 가끔 목소리 최고라고 늘 칭찬한답니다
어케했는지 궁금해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