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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나쁜 부자들』은 사회경제와 증권가를 밀착 취재하며 수많은 나쁜 부자들을 만나왔던 경제전문기자 안재만이 지금껏 일반인들에게 철저히 베일에 가려져온 나쁜 부자들의 적나라한 실체를 공개한다.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밝히지 못한 나쁜 부자들의 파렴치한 일들부터 그들이 부를 지키고 늘릴 수 있는 이유, 부자가 되기 위한 조건까지 부자에 대한 모든 것을 밝힌다.
이 책에는 최근 모 대기업의 비자금 횡령사건, 조세피난처 등의 비하인드스토리는 물론, 재벌가 가족들 간의 암투, 동네 건달들보다 더 파렴치한 횡포 등 나쁜 부자들의 삶을 신랄하게 보여준다. 저자는 유독 우리나라에 많은 나쁜 부자들, 그들의 횡포를 묵인할 수밖에 없는 한국식 자본주의를 신랄하게 비판하며 진정한 해결책은 국민에게 있음을 강조한다.
저자 : 안재만
저자 안재만은 1980년 10월, ‘군부대와 추위의 고장’ 강원도 인제에서 태어났다. 초ㆍ중ㆍ고를 모두 인제에서 나왔으며, 1999년 국민대학교 입학과 함께 처음 상경했다. 서울에 처음 왔을 때만 해도 지하철조차 제대로 타지 못해 버벅댔지만 현재는 무사히 정착해 있다. 2008년 후배 여기자와 가정을 꾸렸으며 아들이 하나 있다. 2006년 대학교 졸업 직전 아이뉴스24에서 기자생활을 했으며 이데일리를 거쳐 2012년 4월부터 조선미디어그룹의 경제 전문매체 조선비즈 증권부 기자로 일하고 있다. 기자경력의 대부분을 증권부에서 보냈는데 증권부 내에서도 코스닥시장을 주로 취재했다. 코스닥시장 취재 과정에서 불법, 탈법 세계를 많이 접했다. 아무도 넘볼 수 없는 증권기사를 쓰는, 그리고 무럭무럭 크고 있는 아들과 절친이 되는 것이 꿈이다. 《작전을 말한다ㆍ공저》, 《주식나비효과ㆍ공저》, 《장기투자가 답이다ㆍ공저》가 있다.
머리말_착한 부자는 없다
PART 1. 부자의 99%는 나쁜 부자
ㆍ그 조폭은 어떻게 호텔 한 채를 꿀꺽 했나
ㆍ한 사업가가 파산하며 남긴 말 “순진했던 게 죄”
ㆍ남양유업 사태? 빙산의 일각
ㆍ왜 한국에는 나쁜 부자가 많은가?
ㆍ한국의 지하경제 규모는?
ㆍ박근혜 정부가 칼을 빼들 수밖에 없던 이유
ㆍ개미 등쳐 먹는 작전꾼의 세계
ㆍ나쁜 부자들에게는 가족도 적
ㆍ사다리는 이미 걷어차였다
ㆍ어느 고아 사업가가 전하는 사업비법
ㆍ어쨌거나 구글 같은 기업 나와야
PART 2. 베일에 가려진 나쁜 부자의 삶
ㆍ국민 열받게 한 성접대 동영상 사건
ㆍIMF때 오히려 돈 번 사채업자들
ㆍ애들 싸움에 변호사 붙인 검사 아빠 VS 의사 아빠
ㆍ휠체어 타는 회장님들은 진짜로 아플까?
ㆍ왜 재벌은 건설ㆍ해운사를 꼭 가지려 할까?
ㆍ듣보잡 연예기획사가 먹고사는 비결
ㆍ나쁜 부자들이 사는 아파트
ㆍ이마트에서 사용하는 법인카드
ㆍ샤넬백 사느라 파산한 회사
ㆍ조폭자금 관리해줬다가 혼쭐난 사연
ㆍ연예인DC와 검찰ㆍ경찰DC
ㆍ기업화 된 조폭? 원래 그랬다
ㆍ임대주택 단지의 고급 승용차
ㆍ조폭과 어울리는 재벌가
ㆍ사회적배려대상인 대기업 아드님
ㆍ정부가 화폐개혁 안 하는 진짜 이유
ㆍ지명수배 중에도 떵떵거리며 사는 회장님
PART 3. 그들의 진실 혹은 거짓
ㆍ회장과 비서는 그렇고 그렇다?
ㆍ떡볶이집 등쳐 먹는 조폭
ㆍ생산량보다 유통되는 게 많다는 비아그라
ㆍ물류 전문 유령기업들
ㆍ얼굴 알려진 사람들이 가는 룸살롱
ㆍ살인사건이 난무하는 코스닥시장
ㆍ고액연봉 운동선수는 왜 승부조작에 빠지나
ㆍ왜 잘나가는 사람은 논문 쓸 때 표절을 할까?
ㆍ돈 벌려고 고아원 운영하는 복지가
ㆍ룸살롱 언니-조폭은 왜 돈을 못 모으나
ㆍ의학박사님의 목적은 눈먼 돈 땅기기
ㆍ군대? 소시민 아들이나 가는 데지!
ㆍ유사휘발유는 정말 차에 나쁠까?
ㆍ조세피난처의 진실
ㆍ보이스피싱범죄 뜯어보기
ㆍ파워블로거지와 카페운영사기꾼
ㆍ나쁜 기업보다 더 나쁜 블랙컨슈머
PART 4. 나쁜 부자들에게 배우는 노하우
ㆍ명함을 두개 이상 판다
ㆍ법의 사각지대를 이용하라
ㆍ한 프랜차이즈 업자의 나쁜 사업방법
ㆍ일감 몰아주기? 나쁜 부자는 옛날부터 했다
ㆍ섹스, 도박, 아이템 선정부터 남다르다
ㆍ아버지가 피땀 흘려 세운 회사 말아먹은 아들
ㆍ탈세비법 총정리
ㆍ축의금, 종신보험을 활용하라...
ㆍ티끌모아 태산, 찜질방 돈 빼돌려 5억
ㆍ서른 살 어려도 90도 인사
ㆍ쿠션을 아시나요?
ㆍ국민행복기금(빚 탕감), 나쁜 부자가 이용한다
ㆍ한차례 망한 나쁜 부자와는 엮이지 마라
ㆍ스피치 학원에 다녀서라도 말발을 길러라
ㆍ당하지 않으려면 법원을 두려워 마라
맺음말_ 몰디브, 샤넬, 강남, 수입차
철저히 베일에 가려진 나쁜 부자들의 적나라한 실체
최근, 대한민국 국민의 공분을 일으켰던 남양유업사태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가진 자’들의 횡포, 그 끝을 보여주는 책이 나왔다. 《한국의 나쁜 부자들》은 지금껏 일반인들에게는 철저히 베일에 가려져온 나쁜 부자들의 적나라한 실체를 최초로 공개하는 책이다. 불공정한 갑을관계부터 공권력이 미치지 않는 어둠 속 지하경제의 주범인 나쁜 부자들의 파렴치한 세계를 낱낱이 고발하고 있다.
근 10년간 베테랑 경제전문기자로 활동해온 저자는 그간 사회경제와 증권가를 밀착 취재하며 조폭에서부터 굵직굵직한 대기업 등 수많은 나쁜 부자들을 만났다. 그중 신문지면에는 실을 수 없던 ‘나쁜 부자’들의 ‘나쁜 기록’들을 이 책을 통해 여과 없이 풀어내고 있다.
저자는 최근 모 대기업의 비자금 횡령사건, 조세피난처 등의 비하인드스토리는 물론, 재벌가 가족들 간의 암투, 동네 건달들보다 더 파렴치한 횡포 등 일반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나쁜 부자들의 삶을 신랄하게 보여준다. 유독 우리나라에 많은 나쁜 부자들, 그들의 횡포를 묵인할 수밖에 없는 한국식 자본주의를 신랄하게 비판하며 진정한 해결책은 국민에게 있음을 강조한다.
TV막장드라마보다 더 재미있고, 분통이 터지는 나쁜 부자들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남양유업사태는 빙산의 일각!
부자들의 99%는 나쁜 부자다
최근 신문지면은 보이지 않는 화염에 휩싸인 폭로전으로 가득하다. 온 국민의 공분을 자아낸 남양유업사태에서부터 글로벌대기업의 비자금사건, 정부 관료의 성추행사건 그리고 조세피난처까지…. 마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급의 영화 같은 일들이 이날이 오기만을 기다렸다는 듯 한국사회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다. 이 같은 일들은 단순히 조직폭력배, 사채업자, 작전세력 등과 같은 어둠 속에서 활동한 자들의 단독소행이 아니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교수, 의사, 재벌총수 등 한국사회의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되어야 할 부자들에게도 ‘나쁜 바이러스’가 만연하게 퍼져 있다.
《한국의 나쁜 부자들》은 현 한국사회에 넓게 퍼져 있는 지하경제 사범(?)들이 펼쳤던 그리고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그들의 업적(?)을 적나라하게 서술한다. 좁게는 조직폭력배, 사채업자, 코스닥기업 오너, 교수, 의사, 정치인에서 넓게는 대기업과 재벌까지, 이른바 ‘가진 자’들이 너무나 당연하게 일반 서민에게 부리는 횡포를 과장 없이 날카롭게 전달한다.
전 국민을 열받게 한 성접대 동영상사건이 어느 한 사람만의 변태 짓이 아니라는 사실, 중소기업 하나 죽이는 것을 식은 죽 먹기처럼 일삼는 대기업들, 가족조차 적으로 여기고 제사도 나눠서 지내는 나쁜 부자들…. 가히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TV막장드라마를 방불케 한다.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더 이상 착한 부자는 없다고…. 노블레스 오블리주라는 말도 지나간 옛말일 뿐이라고. 갑의 횡포를 언제까지 두고 봐야 하는가? 아직...도 좋은 부자들이 있다고 믿고 싶은가? 몰라서 혹은 알면서도 지나쳤던 갑의 횡포, 이 책을 통해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던 그들의 진짜 실체를 바로 보자.
왜 한국에는 나쁜 부자들이 많을까?
대한민국 경제전문기자가 보여주는 나쁜 부자들의 적나라한 실체
한국의 지하경제 규모는 2012년을 기준으로 약 290조 원, 명목GDP와 비교해 23%다. OECD국가들 평균인 13%는 물론이고, 자본주의 대국인 미국 역시 8%에 한국의 지하경제 규모는 지나치게 크다.
왜 이렇게 한국은 유독 지하경제가 큰가? 대체 왜 이렇게 나쁜 부자들이 많은 것인가?
현직 베테랑 경제전문기자인 저자는 한국 지하경제가 유독 큰 이유를 한국사회와 한국식 자본주의에서 찾는다. 그는 한국의 지하경제가 비대해진 가장 큰 이유로 ‘월화수목금금금’인 쉴 틈 없는 한국사회의 경쟁구조와, 가진 자들에게는 한없이 자비로운 법의 집행에 있다고 비판한다. 자원이 없는 나라에 사는 사람들은 더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사회적 풍토, 같은 교실 안의 친구들마저 경쟁자라는 TV광고, 탈세나 불법행태에 걸려봐야 큰 벌을 받지 않는 양태가 지나치게 만연해 있다는 것이다.
너무 높은 자영업자 비율과 높은 조세부담률, 경기침체로 빚어진 비정규직 노동시장 역시 주요한 요인이다. 꼭 어둠의 자영업자가 아니더라도 세금탈루가 얼마나 빈번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일이며 일반 국민과 지하경제가 얼마나 밀접하게 연관돼 있는지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한국에 살면서 ‘어떻게든 부자가 되면 된다’라는 생각을 단 한 번도 하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바로 이러한 사회 전반에 깔린 도덕불감증 마인드가 불합리한 갑을관계라는 현대판 신분제를 고착화하고, 갑의 횡포를 묵인하게 해 주위의 크고 작은 나쁜 부자들을 양산하고 있다는 사실을 저자는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를 배우고 알고 싶다면,
나쁜 부자를 알아야 한다!
《한국의 나쁜 부자들》은 나쁜 부자들의 행태 고발에만 집중하고 있지 않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들에겐 배울 것도 있다. 사회변화를 읽는 남다른 시각, 굽힐 때는 철저히 굽힐 줄 아는 처세 등 저자는 나쁜 부자들이 잘나가는 이유에 주목하고, 그들의 사업방식과 마인드까지 상세히 분석해놓았다. 책은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밝히지 못한 나쁜 부자들의 파렴치한 일들부터 그럼에도 그들이 부를 지키고 늘릴 수 있는 이유, 부자가 되기 위한 조건까지 부자에 대한 모든 것을 밝혀놓고 있다.
PART1에서는 어떤 부자가 나쁜 부자들에 해당하는지, 이들에 대한 문제제기와 더 이상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나올 수 없는 한국사회의 현실을 하나하나 짚어준다. PART2에서는 최근 신문지면을 가득 메웠던 사건들의 비하인드스토리부터 지면에 실을 수 없던 나쁜 부자들의 행태를 사건별로 흥미진진하게 소개한다. PART3에서는 룸살롱, 작전이 난무하는 코스닥시장, 조세피난처 등 그동안 일반인들에게는 베일에 가려진 나쁜 부자들의 다양한 이면에 대해 좀더 깊이 들여다보며, 마지막 PART4에서는 이들이 한국의 금융구조와 법 그리고 사업아이템을 바라보는 시각, 사업을 대하는 태도와 노하우들을 독자들이 한눈에 알아보도록 정리했다.
《한국의 나쁜 부자들》은 착한 것은 중죄라고 생각하는 사회, 너무 힘들게만 살아와서 남을 등쳐 먹지 못하면 억울해서 잠이 안 온다는 대한민국 사회에 만연한 ‘나쁜’ 사상들을 타파하기 위해, 좀더 깨끗하고 맑은 세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된 책이다.
다행히 한국사회는 이미 착한 것을 갈망하고 있고, 사회 역시 변하고자 발버둥치고 있다고 저자는 진단한다. 2013년 새 정부가 들어서며 줄줄이 낙마하는 장관 후보자들, 갈수록 스케일이 큰 나쁜 부자들의 나쁜 행각들이 폭로되는 것을 보라. 나쁜 부자들의 적나라한 실체를 여과 없이 들춰낸 이 책은 변화에 몸부림치고 있는 한국사회에 좋은 경고장이 될 것이다!
[책소개]
한국은 일반 국민의 생각과 달리 법이 잘 정비돼 있는 나라다. 이미 수백 년간 시행착오를 겪은 뒤 쌓아올린 선진국의 법을 근간으로 한국의 법을 만든 덕분이다. 문제는 제대로 된 판결이 나오지 않을 때가 많다는 점에 있다.
-《왜 한국에는 나쁜 부자가 많은가?》 중에서
“가난한 집 아이들이 우애좋다”는 옛말은 모두 진실(?)이었다. A그룹 창업주를 포함해 제사를 2~3번 받는 창업주가 많다는 것을 아시는지? J가문과 K가문, P가문 등은 형제들이 사이가 나빠 따로 제사를 지낸다. 그래도 이들은 제사라도 지낸다. 한국의 유럽 그룹 중 한 곳의 오너는 아예 부모 제사에 불참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당장 삼성가를 보라. 일흔 전후의 나이에도 서로 비난하며 소송을 벌이는 모습을.
-《나쁜 부자들에게는 가족도 적》 중에서
한국은행이 매년 발표하는 경제주체별 소득증가 데이터를 보면, 1980년대부터 IMF 이전까지는 기업의 성장이 가계의 성장으로 연결되는 형태를 보였다. 경제서장의 이득을 기업과 가계가 고르게 나눠가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깨진 시점이 바로 IMF 때다. 이는 기업이 IMF 때부터 대놓고 구조조정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기업은 위기관리시스템, 체질개선정책이라고 홍보하지만, 까놓고 말해 ‘돈 안 된다싶으면’ 화끈하게 접을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된 것이다.
-《IMF 때 오히려 돈 번 사채업자들》 중에서
일반 대기업 회장이 검찰수사를 받는다고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사실 이들에겐 환자복과 휠체어라는 뚜렷한 공통점이 있다. 평소 대기업 총수는 최소 수백만 원짜리 양복에 번쩍번쩍 빛나는 구두, 값비싼 시계를 착용한 채 거만한 표정으로 곳곳을 활보한다. 하지만 유독 서초동(법원, 검찰청 등이 있는 곳으로 이곳을 지칭_에만 가면 총수의 힘은 약해진다. 자기 발로 걷는 일조차 드물다.
-《휠체어 타는 회장님들은 진짜로 아플까?》 중에서
첫댓글 <격물치지>를 할려면...음지와 양지 즉, 동전의 양면을 동시에 알아야 좋을것 같습니다. Coincidence~...왠일로 이책은 오디오 북도 있네요...수백년에 걸쳐서 서서히 부자들이 탄생한 기존의 구미 선진국들에 비해 (물론 이나라들도 제국주의 침략의 역사가 있지만...) 아뭏든, 급격한 사회체제의 변혁기를 겪어오면서...부의 역사가 비교적 짧은 한국,중국, 러시아 같은 신흥국 부자들은 아무래도 나쁜부자들이 많을 수밖에 없을듯 합니다.
딸이 싱가폴중국계집안으로 시집을가서 싱가폴과 한국을비교하게되는데 민주화후 김영삼과 김대중이후부터 서민들삶이어여워졌어요 리콴유30년 그후계자가10년 리콴유이들이지금총리 싱가폴은 버스운전사도행복하계산다고합니다 노후걱정없이 민주화한 한국은 386이586되면서 나라말아먹고있어요
추천하는 책의 저자 안재만씨는 왜 이책을 썼을까 ?
결국 돈벌자고 하는 것 아닐까 ?
이런 자극적인 내용이 제목을 단 이유도 판매고를 올릴려는 목적이 아닐까 ?
극단적인 주장이네요
그리고 서민들도 위법 많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