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그대는 검푸른 빛의 새(벌)요, 붉은 눈을 가진 푸른 빛의 구름이요, 그대는 계절이며, 바다이다. 시작도 없으면서 어디든 그대가 존재하지 않는 곳이 없으니, 그대는 세상 모두를 낳았도다.
그대는 검푸른빗의 새요=======================
검푸른빗의 새======== 정말로 어렵습니다 내가어떻개 감히 이것에 토를 달갯는지요 그렇지만 나는 이 우파니샤드를 쓰면서 나는 작심햇습니다 나는 나의경험 뿐만이 아니라 더 나아가 추상적인 경험의 실증까지도 나아가갯다고 나는 결심햇지요 이 검푸른빗의 새도 그렇습니다 이것은 나의단개가 아니랍니다 나도 어디까지 나아가야 이것에 도달할지 나도모릅니다 그러나 나의한개로 적어봅니다 이 검푸른빗의 새는 삼족오 라고도하고 까마귀 라고도하며 상상의 새라고도 불린답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의 현인들에개 잇엇답니다 이분이 단군이라고 지칭하기는 어려우나 단군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그것은 고구려 벽화에 나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고구려 벽화는 불교이전에것 입니다 그런대 불교와 매우흡사하며 연곳과 신선들과 용과 현무 등 만은것들이 나옵니다 그리고 검푸른새는 여기에 잇답니다 그리고 이 검푸른 새와 후광사이에는 만은 연관이 잇답니다 나는 이 검푸른새가 목숨의 일부분이 아닐까하고 생각하고 잇답니다 무지한 사람들은 사람을 현혹하기 위하여 킬리안 사진기를 동원하여 생명반응을 후광이라고 선전하지만 후광은 그런것이 아니랍니다 후광은 내가알기로 내숨이 압박을밧아 소리와 엉겨서 나타나는 발광현상 입니다 마치 반딧불이 발광하듯이 발광하는 것입니다 진정 깨달은자의 징표이지요 우리에게 이와같은 현인이 존재햇답니다 그는 후광만 가진것이 아니라 전채가 발광하는 분이엇답니다 마치 부처와 꼭 같은것이지요 그리고 이것은 고구려 벽화에 잇답니다
여러분들은 이 고구려 벽화를 잘 보아야합니다 그것은 절간에서 흔히보는것과는 전혀 다른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떳개보면 같은것 같아도 찬찬히 뜻어보면은 아주 상이한것 이지요 그리고 사람들은 이것을 덥을려고 수도없이 노력햇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사람들에게 알려지면 안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검푸른새는 후광속에서 산답니다
여려분 민족의 각성이라는것은 이와같이 어려운것 입니다 그리고 돈과 명애와 이름압에서 진리는 바람압에 등불같은것 입니다 깁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붉은눈을가진 푸른빗의 구름이요=================
눈의실핏줄을 말합니다 그리고 푸른빗의 구름은 천상을 말합니다 천상 이라는것은 하늘의상 입니다 이와같은것은 지치고 고단할때 그 아트만이 상승하는 기운을따라서 하늘을보니 푸른색의 하늘이 보이는것 입니다 그 아트만이 눈을감고 잇으나 눈과는 관개없이 내면의 상을 보는것입니다 그 내면에 나타나는 하늘은 눈뜨고보는 하늘과 꼭 같답니다 그리고 이부분은 눈의 눈썹 부분이며 수정채라 합니다 흔히들 수행한다는 자들이 하늘뚤기라고하여 맨눈으로 하늘의해를 보는대 그런것하고는 아무관개가 없는것 입니다
그대는 개절이며 바다이다=====================
그대는 개절이며 하는것은 산은산이요 물은물이다에서 한걸음더 나아간것 입니다 여름에 보는산은 꿈을꾸더라도 푸르개보입니다 그러나 겨울에 보는산은 꿈을꾸더라도 하얏게 보입니다 상과상이 같은것 입니다 여름에 보는산이 꿈을꾼다고해서 눈덥이개 보이지안고 겨울에 보이는산이 꿈을꾼다고해서 녹음이 우거지개 보이지 안는답니다 이것이 상의 기본법칙이며 진리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만드는 세상이 바르고 살기좋은 세상이라면 압으로도 우리는 밝을것 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만드는 세상이 어둡다면 우리는 압으로도 어두울것 입니다 세상은 하는만큼엇고 노력하는만큼 가지개 된답니다 우리모두 팔을것어 붓이고 맑고 밝은세상을 건설합시다
바다 이다======하는것은 그 아트만의 성질과 존재유뮤 때문입니다 그 아트만이 마치 바다고기처럼 살다가 간다는것 입니다 이것은 아트만이 작은것 보다도 더작은 이유랍니다 그는 큰것보도 더욱크며 작은것보다도 더욱작도다 하는 대묵중에 작은것보다도 더욱작다 하는것 이지요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원리를 알아야합니다 바다고기는 장과 힘의원리로 탄생한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아트만이 마치 그와같이 탄생하엿다가 스러진다는것 입니다
시작도 없으면서 어디든 그대가 존재하지 안는곳이 없으니=====
우리는 이런개념에 좀더 파고들어 보아야합니다 우리는 한방향으로만 전부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잇다없다 이런것은 문재가 아니랍니다 왜냐하면 일과이는 끈임이 없는것이며 십을 삼으로 나누는것과 같이 영원한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존재라는것은 속한것이니 우리는 언재 어디서나 항상 속해잇는것 이랍니다 그러나 우리가 가는대마다 우리는 잇는것 이랍니다
그대는 세상 모두를 나앗도다==============
이분야는 최고 뿌루쉬의 분야이나 사실 브라흐만의 부분이랍니다 최고 뿌루쉬가 세상을 만들엇으나 그도 땅이라 불리는 약의 일부분이기 때문이지요
5. 태어남으로 생겨나지 않은 자가, 붉거나 희거나 검으며 태어남으로 생겨나지 않은 그 자신과 닮은 수 많은 자손을 만들어 냈도다. 태어남으로 생겨나지 않은 한 존재는 대상에 매어 먹고 그 결과를 겪고 있으며, 역시 태어남으로 생겨나지 않은 또 다른 한 존재는 대상으로 인한 결과를 알고 그것을 초월하도다.
∥역주∥
태어남으로 생겨나지 않은 자(aja ) : 태어남으로 생겨났다면 반드시 죽음도 있다. 그의 본성은 이런 태어남과 죽음의 방황을 할 필요가 없는 존재이다.
붉거나 희거나 검으며 (lohita ukla k m) : 이 셋은 차례로 불, 물, 땅을 상징하기도 하고, 이 세가지 요소가 가지고 있는 진성(眞性), 동성(動性), 암성(暗性)을 상징하기도 한다. 이 셋은 상키야 철학의 중요한 부분을 이루는 '삼형질의 배합(세상 모든 것은 이 세가지 형질의 다양한 배합의 결과이다)'의 이론적 근거가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태어남으로 생겨나지 않은 그 자신과 닮은 수 많은 자손을 만들어 냈도다 : 자연의 여러가지 속성도 또한 태어난 것이 아니며 또한 그 존재로 말미암은 것이다.
=========================================================== 재가 설명할수 없군요 이것은 중생상의 분야입니다 아상 인상 중생상 중에서 중생상 입니다 재가 겨우겨우 설명할수 잇는 부분은 인상의 일부분 입니다 이것은 너무 멀리나간것 입니다 재가 설명할수 없군요 =========================================================
6. 한 쌍의 두마리 새가 항상 나란히 앉아 있는 자리는 한 그루나무이니, 그 중 한 새는 달콤한 과일을 쪼아먹고 다른 한 새는 그것을 지켜보고만 있도다.
∥역주∥
나무는 사람의 육신을 상징하며 과일을 쪼아먹는 새는 개체아(個體我)요, 보고 있는 새는 아뜨만이다.
7. 같은 나무에서 개체아(個體我)는 스스로의 무력함을 탓하여 미혹으로 인하여 슬픔에 빠진다. 그러나 그가 그 자신의 또 다른 모습, 위대한 신적인 모습을 보게 되면 그때 그 슬픔으로 부터 벗어나게 된다.
8. 그 불멸의 브라흐만에 모든 신들도 의지해 있고, 그 지고의 하늘 브라흐만에 리그베다 구절들도 의지해 있으니, 그를 알지 못하는 자는 베다를 읽은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 다만 그를 아는 자는 그가 한 일과 앞으로 하게 될 일 모두 성취함을 얻으리라.
∥역주∥
우파니샤드의 중심 주제 중 하나인 행위(karma)와 지혜(j na)의 관계를 설명하는 부분이다. 베다의 학습이라는 '행위'를, 지혜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조건부로 받아들이고 있음을 볼 수 있다. =====================================================
그 불멸의 브라흐만에 모든신들도 의지해잇고=============
나고죽는 생명을 말합니다 신들이란것은 바로 나이며 당신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시발로마 랍니다
그 지고의 하늘브라흐만에 리그배다의 구절들도 의지해잇으니==================
그 지고의 하늘브라흐만 이란 산은산이요 물은물이요 하는 봄의존재이며 저멀리선 요정이라 하엿으며 모든것이 피개하고 흩어지개하고 잇개끔하는 바로 당신이며 아트만 이지요 그리고 우리가 진정 알아야할 자 이지요
그를 알지못하는자가 배다를 읽은들 무슨소용이 잇으랴========
머리로 하는 공부를 말하며 점수를 매기는 시험치는 공부입니다 즉 몸으로하는 공부가 아니며 주둥아리로 하는것 이지요
다만 그를 아는자는 그가 한일과 압으로 하개될일 모두 성취함을 엇으리라====================
반드시 그렇다는것은 아닙니다 단지 그렇것이란것 이지요 나의공부가 분명하지 못한것은 나도인정하나 내 멈추지 안고 가고자 합니다 아직 나의공부는 틀리지 안앗기애 잇을지 없을지 할수 잇을지 못할지 모르지만 나의이 우파니샤드 주해가 만은이들에게 좀더 분명하고 만은생각을 하여 좋은 기준이 돼엇으면하고 바라는바 입니다
9. 그 신은 베다와 제례, 형식, 시간, 과거, 미래, 그리고 현재. 이 외에도 베다가 말한 모든 것을 그의 능력, 마야의 힘으로 만들어 내었으며, 그 모든 피조물 안에 다른 그가 마야로 묶여 있도다.
그신은 배다와재래 형식 시간 과거 미래 그리고현재 그리고배다가말한 능력=============================
삶과죽음의 고뇌 존재의유무 등이며 형식이란 물리학 수리학 음율학 등의 수치는 나타내는 기본지표 랍니다 이것은 숙고를 통해서만이 엇을수잇는것 이기 때문입니다 이와같은 사색을가능캐하는 존재 를 말하는것 입니다 또 시간 과거 미래 이러한것은 미분 적분 곱샘 나누기 등의 법칙입니다 그리고현재 배다가말한 능력 이러한것들은 아트만의 지적수준과 샮의향유 입니다 결코 이모든것들은 어려운것이 아니며 단순한것 입니다 단지 우리가 소유하기에는 어렵고 벅찰뿐 이랍니다
마야의 힘으로 만들어 내엇으며==================
우리는 여기서 마야를 알아야 합니다 마가 도대채먼지 그리고 야가먼지 야 하는 야 이것이먼지 우리는 알아야하는것 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말과글 중에서 가장만은것이 바로 마 이기 때문이며 야 이기도 하기때문입니다 임마 점마 마 마쎄까 그리고 야 우리는 이와같은것을 깁이잇개 따저볼 필요가 잇는것 입니다
여러분 아와마가 같은점은 둘다 존재라는것 입니다 그러나 아는 둥글고 매끄러운대 반하여 마는 모나고 튀는존재라는것 입니다 아는 드러나지안고 마는 드러난답니다 이것이 아와마의 차이입니다 그리고 이둘은 소리로 나타난다는것 입니다 아 하는 순간 그는 안답니다 그러나 아하고알지 마 하고 아는것은 아니랍니다 이것이 아와 마의 차이입니다 그리고 이둘은 어에 묵입니다 아와마가 둘다 어에 묵여잇는것 입니다 어 하는 순간에 아하고알고 머 하는순간에 마 하는 소리가 들리는것 입니다 이사이에 야 가 잇답니다 야 그것은 힘의 소리입니다 모든 사람들과 길짐승과 날짐승이 아 야 어 에묵이어 살아간답니다 아 야 어 이것이 전부랍니다 살아잇는 모든것들이 아 에서 어로 바로넘어가면 사단이 납니다 큰일 나는것 입니다 짐승들에갠 죽음이 잇으며 사람에게는 상처가 난답니다 마음의 상처이지요 그리고 재물의 손실입니다 모든것이 아에서 힘을밧아 야 에서 끗납니다 그리고 결과는 어 에서 나타난답니다 그레서 모든것이 아를 얼마나 화려하개 다스리느냐 그것이 곳 인생이랍니다 다른것이 인생이 아니지요 아가 야 까지가서 화려하개 춤추는것 그레서 결과가 어 에서 나타나는것 이것이지요 반드시 아에서 어로 바로넘으면 안되고 아가 야에서 멈추어야 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어는 물리법칙이 만든답니다 이것이바로 위대한 마야 입니다 에를 들어서 신용카드가 아 할때는 만은준비를 열심히하여 갑아야 한답니다 그리고 날짜가되면 야 하고 날라온답니다 돈주라 이것이지요 그러나 준비가 되어잇으면 아 하고 갑는답니다 그러나 준비가 되어잇지 안거나 필요이상으로 만을땐 어 하고 놀라며 넘어지는것 입니다 이것이 아 야 어 입니다
그리고 수험생이 수험날짜가 가까워지면 아 하고 걱정합니다 그리고 날짜가되어 야 하고 시험을 치개된답니다 그러나 그가 만은 공부가 되어잇스면 아 하고 문재를 잘풉니다 그러나 전혀 생각지도 안은 문재가 나오면 어 하고 넘어지는것 입니다 우리는 언재 어디서나 아 야 어 에 묵이여 잇는것 입니다 이것을 마야의 진리이며 세상은 마야가 지배하며 무지를 만드는 결과입니다 위대한 현인들은 여기에서 더나아가 아우머 세상은 아 우 머 가 지배하도다 이렇개 말햇답니다 진정 그들에게 고개 숙입니다
에기를 좀더해 보지요 어떤 사람이 다투고 잇엇답니다 재물 장사 머 이런거라 생각합시다 처음엔 누구나 이렇개 생각하지요 아=== 이세끼 봐라 야=== 대단하내 어=== 쭈구리 요====쎄끼가 우===심하다 이런것 이지요 아와 어사이에 야가 힘이며 어와 우 사이에 요가 힘이지요 그저 아름다운 우리말 입니다
그모든 피조물안에 다른그가 마야로 묵이여 잇도다==========
내면의세개를 말하는것 입니다 바로 아트만도 다르지 안아서 이와같이 묵이여 잇다는것 입니다 아픈 사람은 꿈을만이꾸죠 우리는 이 꿈속의 아트만을 우리는 너무모르고 잇답니다 이글을보는 당신 이재 아 야 어 를 아시나요 우리내인생 대부분 아에서 끗나며 죽을때 에서야 야로 간답니다 아야 하는것이 그것이지요 그레도 어까지는 어렵답니다 왜냐하면 개속 아야 아야 아야 하기때문 입니다
10. 마야는 곧 '자연의 속성'임을 알라. 또한 그 마야의 주인은 바로 그 신(神)임을 알라. 그로 부터 나온 그의 부분들로 이 모든 세상이 가득 찼도다.
마야는 곳 자연의 속성임을알라=======================
마야는 곳 마여 랍니다 순수우리말로는 뭐야 이며 뭐여 입니다 그리고 뭐가곳 마 랍니다 마라는것은 대상이 야에 묵인것이고 뭐는 여에 묵인것 이지요 그레서 뭐 뭐 뭐 하고 마 마 마 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이것의 진정한 실채는 아 야 어 입니다
우리는 흔히 생각하지요 왜 일을 한자는 잇는대 시킨자는 없는가 결과는 분명히 저렇개 잇는대 일을한자가 없는가 도대채 누구에개 책임을 지우고 누구에개 나눔을 지워야 하는가 우리는 이런 밑도끗도없는 일을 접하지요 그리고 항상 접하지요 이재 이것을 가지고 마야가 어떳개 자연의 속성이 되는가 그리고 진리가 어떻개 마야가 되는가 하는것을 보갯습니다
에를 들어서 야구선수 박찬호가 청운의 꿈을품고 태평양을 넘엇습니다 이때 까지만해도 그는 드러나지 안은 존재엿답니다 그 스스로도 그 자신의 가치를 몰랏답니다 그러나 열심히하여 연승행진을하고 다이내믹한 그의 행동에 온국민의 시선을 집중햇답니다 이것을가지고 우리는 떳다고 합니다 그가 서잇는곳은 이역만리 타국땅 매이저리그 입니다 그는 그 한가운대 서잇답니다 그러나 그가 모른것은 배경입니다 그의 배경은 매이저 리그가 아니라 바로 이곳 한국땅 입니다 그리고 그를 드개만든것은 그가 아니라 수만은 중생들 입니다 이 중생들의 뜨거운열기가 그를 뛰운것 입니다
그러나 이 뜨거운열기를 먹으며 마가 싹트니 그는 임마라 불립니다 그리고 그 임마가 숭배하는 신은 돈 입니다 그리고 그 돈 신의 이름은 돈주앙과 돈도앙 입니다 그 위대한 돈의신을 임마가 숭배합니다 그 임마가 하늘로 뜨는 박찬호를 보고 점마점마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다가가서 자지 워싱턴과 수염난 임금님을 주면서 꼬십니다 재발나를 한번만 가리켜도 한답니다
그레서 박찬호가 신용카드와 보험회사 선전에 나섭니다 집이 왕창부서지고 비바람에 오갈대가 없어지는 광고를 한답니다 그리고 박찬호가 나오는 선전은 대박을 기록하여 돈을 숭배하는 임마는 왕창 번답니다 그러나 그 여파는 박찬호를 뛰워올리던 열기를 차갑개 식힙니다 왜냐하면 그여파는 곳 배경인 중생의 지갑을 축냇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열기가 식으니 박찬호는 내려올수박에 없고 성적도 뚝 떨어진답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도 여러가지 어려움에 처한답니다
이에 분발한 박찬호가 더욱열심히 합니다 처다보던 중생들은 이에 열광하고 다시 박찬호의 성적은 올라가는것 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임마는 여유잇개 처다봅니다 그리고 다시 다가갑니다 자지 워싱턴과 수염난 할아버지를 들고 다가간그는 한번만 더 나를 처다봐다오 그런답니다 그리고 또다시 도로를 신나게 달리다가 사고나는 광고를 합니다 그러나 박찬호의 지갑은 불러질지 몰라도 그는 모르는것이 그의행위가 또다시 열기를 식힌다는것 입니다 당연히 성적은 떨어진답니다 내가 박찬호의 이름을 거론하며 이것을설명하는 이유는 이 박찬호의 괘적이 정확히 일치한다는것 때문 입니다 비록 유명인사라 내가 거론햇지만 이와같은 경우는 우리주의 에서 숫하개 보아오는것 입니다 이것으 대표적인 자연의 속성입니다 그러나 이속성에 빠저서 해매이는 자들을 우리는 너무만이 본답니다
자연의 속성속에 진리가 지배한답니다 자연의 속성은 진리위에서 피어나는것 이랍니다 그리고 진리위에서 자연의속성은 둘로 갈라집니다 우연과 우연이 아닌것은 진리위에서 둘로 나타나듯 이와같은 자연의속성도 둘이랍니다 그것은 선택한자와 선택 밧은자 입니다 야구선수 박찬호가 선택한자라면 미스코리아나 방송의 연애인들은 선택 밧은자 랍니다 이둘은 대단히 달라진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이와같은 차이가 어느정도인지를 아실것 입니다 선택 밧은자는 물고기와 같아서 물이흐리면 더러운고기가 살고 물이 조으면 깨긋한 고기가 산답니다 그리고 선택밧은 물고기에 잇어서 물을선택할 권리는 없답니다
무지가 곳 마야라고 하며 자연의 속성이라고 하는것은 이와같은 일련의 흐름이 자연흐름과 같다는것 입니다======== 에를 들어서 야구선수 박찬호가 힘들여서 수만은 야구선수들이 모이는 매이저리그에서 성공햇답니다 이것은 존재의 진행과정 입니다 꼭 박찬호가 아니라도 하다못해 개란이 알속에서 닥으로 되어가는것도 존재의 진행과정 인것입니다 이 과정이 마치 하나의 물리법칙 같이 이루어저 잇다는것 입니다
그리고 그 박찬호란 개란은 거대한 흐름속에서 진행되는것 입니다 그 거대한 흐름은 대한민국 국민의 일원이라는것 이지요 그리고 이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국가 부도사태를 맛아 마음이 꽉막혀 잇는 물과같이 무거울때 박찬호가 둑을 허문답니다 그리고 국민의 관심은 터진 둑으로 폭포처럼 흘러내리는것 이지요 그런대 이 한가운데에 박찬호가 잇는것입니다 그리고 존재를 밀어내지요 이것을가지고 떳다고 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이 거대한둑이 무너지면서 판도를 바꾸니 이때 하나의성질이 깨어나니 이것은 흐름의 물결을타고 나타나는것 입니다 이것을 야성 이라고합니다 그 야 란존재가 말한답니다 야 야 야 야점마 봐라 지긴다 완전 끗내준다 이러는것 입니다 이것이 야성의 태동입니다 이와같은 것이 일련의 물리법칙에서 발생한다는것 입니다 꼭 자를 재어보고 설개도를 펄치고 깍아야만이 물리법칙은 아니라는것 입니다 이와같은 거대한 흐름의 속에서 우리인생은 나고죽고 나고죽고 반복한다는것 입니다
이것을 잘아는 핼기타고 다니는 회장님 깨서는 돈이 무슨소용이고 자식만이 재일이다 하여 삼처사첩을두고 오늘은 오대산 에서 내일은 설악산에서 논답니다 그리고 저 한국의 좋도문화란 싸이트에서 말하길 심심하면 저공비행하며 박아박아 하면서 날라다닌다고 하는것 입니다
또한 그 마야의 주인은 바로 신들임을 알라 그로부터나온 그의 부분들로 이 모든세상이 가득찻도다========================
마야의주인은 바로 신들임을 알라=========== 바로 시발로마 이며 국민이고 백성이고 조직원 들이며 구성원 들입니다 그리고 이모든새상이 가득찻다는것은 다른것이 아니라 가시나 머스마 들로 가득찻다는것 입니다 그리고 이재 시발로마와 가시나 머스마가 어떳개 다른가 또 어떳개 이새상을 가득차개 햇는지 말해보갯습니다 흔히 들어보지요 씨발쎄끼 가시나가 머꼬 가스나가 더러븐 머스마쎄끼 어떤 만이배운 학자분이 가시나는 갓쓴여자이다 그런 우스개 소릴하더군요 그렇지 안답니다 마야의 주인은 바로 신들이다 이것이 바로 시발로마 신의 출발이며 돈주앙 신과 돈도앙신의 모습이며 바로 야성의 실채이지요 내가 아 야 어 에서 아와 어는 마라 햇습니다 즉 마 야 마 인것이지요 마는 실체가 없는것 입니다 실채가 없기에 결과는 잇는대 증거는 없다 이런논리가 성립되는것 입니다 따라서 한자는 잇는대 시킨자는 어디에도 없는것 이랍니다 이것이 바로 야성과 마성 때문입니다 마야가 신들이라고 하는것은 마야는 압에서도 말햇지만 마야의정채는 아와어 입니다 아가 말하는자이고 어가 듯는자 입니다 그리고 이둘은 필요성에 묵인답니다 아와 어 사이에 존재하는것은 여성이고 여성은 요성에 묵이는것 이지요 하개하는자와 하는자 행하는자와 행위하는자 이모드는 신들이니 바로 여러분 입니다 여러분 중국말에는 니 야 야 라는것이 잇답니다 이것은 행위하는자가 행위하개끔 하는것이지요 우리말로는 마 마 마 이지요 손가락으로 한번 내지르며 니 하고 두번내지르며 야하고 새번내지르고 야 하는것이지요 그레서 니 야야 이지요 이렇기에 중국인들은 자존심이 강하고 끈질기고 냉철하지요 만약 우리가 손가락으로 마 하면 쌍심지가 올라가고 또 마하면 난리가 나지요 그리고 세번째 마 하면 그땐 사단이나지요 마 마 마 하면 눈압에 불이나기 때문이랍니다 그저 우리나라 조은나라 우리글 조은글 이지요 상황이 이와같기에 마야는 바로 신들이라고 하는것 입니다
그로부터 나온 그의부분들로 이모든세상이 가득찻도다 에서 나는 가시나 머스마 로 이모든세상이 가득찻다고 나는 말햇습니다 나는 이와같은 말을할때 무척곤혹 스럽습니다 그것은 나조차도 매인몸 이기에 더욱그런것 이지요 가시나를 가시나로 알고 머스마를 머스마로알면 사실 굉장히 넌샌스이나 가시나가 가시나고 머스마가 머스마 랍니다 단지 우리는 이와같은 진실을알고 이해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진실은 전혀다르며 우리가 알고잇는 것과는 아주다른것 이기 때문입니다 마치 병신 지랄발광 죽쒀서 개주는것 등이 전혀다르개 쓰이듯 약과독이 같으나 구분되듯이 우리는 그저 아주모르고 그날그날 살아간다고해도 과언은 아닌것입니다
가스나는 갓쓴여자가 아니라 가스나 입니다 그리고 가시나 나 가스나 나 같은말입니다 둘은 다르지 안답니다 시발로마신이 지배하는세상은 하라하의 세상이라 하엿습니다 우리말로 해봐라 해봐라 이지요 이 해봐라 소리에 그가 하개된답니다 시키는대로 하는것 이지요 이것이 가 입니다 가는 해봐라 에서 출발하는것 입니다 바로이 가 가 재법무아의 요 입니다 그레서 가요 입니다 가가 존재인것 입니다 그 존재는 바로당신 입니다 이 가의 당신이 시간에 묵이여 흘러갑니다 이것이바로 시요 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현장에 나가서 뛰다가 돌아옵니다 이것이 나요 입니다 가시나란것은 가요 와 시요 와 나요 의준말입니다 이것에서 요 요 요 를 뺀것이 가시나 입니다 여여성이 신들의 세개라면 요요성은 인간의세게이지요 마친가지로 머스마나 머스마 나 갓은것 입니다 머요가 하나요 시요가 하나요 마요가 하나입니다 한번 시켜서 출발하는것이 가시나요 가는그를 불러 재차당부하고 일하는그를 다시시키는것 이것이 머스마 입니다 여자 남자를 지칭하는 삿된욕이 아닌것입니다 이것은 위대한글인것 입니다 그런대 이것이 어떳개 여성과 남성을 지칭하개 되엇나햐면 여성은 한번시키면 하고 남성은 대들기에 두번세번 재차시켜야 하게에 둘로 나뉘어저서 불리개 된것 입니다 요요성에 이것은 남성의 요요성 이것은 여성의 요요성 이런개별적인 것은 없답니다 그레서 여여성에서 나온 요요성으로 이새상이 가득찻다는것 입니다 그 요요성은 이것이요 저것이요 이래요 저래요 등 입니다
11. 홀로 모든 근원들의 근원이니, 그 안에 모든 세상이 와 잠기도다. 그는 갖가지 모든 모습을 취한 자이니, 그 축복을 내리는 신, 찬양해 마지 않을 신을 알게 되면 그 사람은 저 초월의 평화를 얻게 되리라.
홀로 모든 근원들의 근원이니===========================
모든근원은 법 입니다 왜냐하면 모든원인은 물리법과 실정법으로 이루어저 잇는 법 이기때문입니다 이것이 근원이며 근원의 근원은 브라흐만 인 하나님 입니다 그리고 완전한 열반의 세상입니다 부처님께서는 이렇개 말햇습니다 부처는 열반을 먹고산다 이가바로 근원중의 근원입니다
그안에 모든새상이와 잠기도다===========================
현재 생물학의 난재중에는 모든생명이 어디로가는가 어디로 부지런히 가는가 하는것 이지요 그러나 사람들이 모르는것은 무엇이 이모든 생명채를 끌고가는가 하는것이지요 모든것을 끌고가는것 그것은 필요성에 의지한 성질입니다 그는 팔요성을 잡아와 성질의 세상에 잠긴답니다
그는 갓가지 모습을 취한자이니=======================
사람 개 소 말 양 사자 늑대 용 야차 현무 기린 세 곤충 등의 모든셍명을 말하는것 입니다
그 축복을 내리는신================================
업보를 통한 종을 말합니다 이것을가지고 업종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무슨업을하고잇소 우리는 무슨업을 하고잇다오 하는 업종 입니다 토기는 아무풀이나 다먹지 안습니다 늑대는 아무고기나 다먹지 안습니다 기린은 땅에잇는 풀은 죽기전에는 먹지안습니다 업보를 통한 업종의세게 이것이 축복을 내리는신 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브라흐만의 세게에서 더불어 산답니다 우리는 얼키고 설키어서 자진바 재주를 서로에게 배풀면서 산답니다 따라서 배풀줄아는 그가바로 축복을 내리는신 입니다
찬양해 마지안을 신을 알개되면==========================
우연과 필연 이라는것은 동시에 다가오는것 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모르는것은 우연이 필연위에 잇다는것 입니다 이것은 법의 구조가 그렇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마음대로 내가 잘해서 엇는것은 필연이고 내가못해서 잘못된것은 우연이다 마음대로 생각하지만 그렇지안답니다 우연의 하위단개에 필연이 잇답니다 필연이란 콩심은대 콩나고 팟심은대 팟나지만 우연이라는것은 모심은 피도 날수잇는것 이랍니다 모만 심엇는대 왜 피가 나느냐 하고 다질필요는 없답니다 우리가 이 단학을 공부하고 숨을 배워야 하는이유는 모심은대 피가 적개나개 하기위하여 또 뽑기위하여 배우는것 입니다 우리가 황당하고 이해하지못할 일이 비일비재하나 이것에 걸리면 악 소리 안나는자가 드물답니다 이와같은 현상을 적갸하고 모두가 구성원의 일원으로서 살아갈려면 우리는 서로도와야 하고 아끼고 사랑해야 하는것 입니다 그것이야말로 우리가 어려울때 일이 풀리개하고 두려움을 없에게하여 다른사람을 돌아볼 여유를 가저 모두가 살아가개 한답니다 그떼 마음으로 다가오는 일채감의 행복 그것은 바로 찬양해 마지안을 신 입니다 그는 멀리잇지 안답니다
저 초월의 평화를 엇개 되리라====================
마음속으로 뿌듯하개 다가오는것 따스한 느낌을 온몸으로 엇는것 마음의 끗까지 행복감에 젓는것 입니다
12.신들이 난 근원이요, 힘의 근원지요. 모든 것의 지배자인 전지(全知)의 루드라는 가장 먼저 황금알을 생겨나게 하였도다. 그 루드라 신이 우리에게 순수한 지혜를 갖게 해주길 비노라.
신들이 난 근원이요=================================
신들이 난 근원이라는것은 모든 신들이 어디에 의지하여 나고죽고 하는가 하는것 입니다 이것은 바로 물 불 대공 바람 입니다 이것을 사대라 하지요 신들은 이 사대에 의지하여 근원으로 삼으여 이 사대야말로 근원중의 근원인것 입니다 그리고 이 주어진 한개에서 살아가며 나고죽고를 반복한답니다 땅속에 사는신들은 땅이 근원이랍니다 물속에 사는자는 물이 근원이랍니다 불속에 사는자는 법이 근원이랍니다 대공속에 사는자는 땅의 표면이 근원이랍니다 날아다니는 자들은 바람이 근원이랍니다 물고기가 물박에 나오면죽고 땅속에 사는짐승이 땅박으로 나오면 역시 죽는답니다 그리고 하늘을 나는새가 날지못하면 역시 죽는것 입니다 이것이 바로 신들이난 근원입니다
힘의 근원지요================================ 외부세게 입니다 힘이란 보고듯고 생각하고 느끼고하는대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모든것의 지배자인 전지의 루드라======================
우는듯 흐느끼는듯 감아가는 숨의 부딧침과 끌림입니다 이것이 독을감아 약을만듭니다 그리고 이 약이 전지의 루드라라고 하는것 입니다 왜냐하면 약이잇어야 보는것의 주채가 될수잇기 때문입니다
가장먼저 황금알을 생겨나개 하엿도다====================
칠선과 구주의 부딧침으로 가라안는 삼투압의 영향력에서 독이 발생하고 이독은 뭉처저서 막을 형성하개 한답니다 개란의 노른자가 약 이라면 휜자는 독 이지요 개란의 원리는 이와같이 되어잇는것 입니다 이것이 바로 황금알입니다 게란이라고 이해하면 빠르답니다
그 루두라신이 우리에게 순수지해를 갓개해주길 비노라=========
어려운것 이지요 이것을 입정 이라고합니다 약을 뒤따라가는것이 잇답니다 이것이 바로 봄이지요 이 봄이바로 아트만 입니다 아트만은 약의 진행결로를 가지고 약이 발산하는 빗을따라서 가는것 이기도 하며 약압에 나서기도하여 상으로 발전하기도 한답니다 그런대 이 약이 머무르는것이서 약에 다가가서 약속으로 들어가는것이 너무도 힘든것 입니다 이것은 정말로 힘든것입니다 조금만의 감각이나 생각의 방해를 밧어도 아니되며 힘이모자라거나 남아서도 안된답니다 완전한 무념무상이 잇어야 하는것 입니다 이것이 말과글을 떠나기에 순수지해라 하는것입니다 그레서 모든현인들이 갈망하며 바라는것 이지요
13. 그는 신들의 우두머리요, 그 안에 세상이 의지하고 있도다. 두 발 달린 자와 네발 달린 자를 모두 지배하는 신, 그 어떤 신을 예배로서 받드노라.
∥역주∥
그 어떤 신 (kasmaya devaya) : 대개의 주석가들은 '어떤 '을 '지고의 신'으로 해석하고 있다. 샹까라는 '환희 그 자체인 브라흐만'으로 해석하고 있다.
그는 신들의 우두머리요================
여기애서는 전지의 루드라를 말하는것 입니다 바로 우리의 암성입니다 울움우는듯 흐느끼는 정채는 바로 숨이지안 이숨이 약이되면 암성이라고 불리는 존재가 된답니다 따라서 루두라는 암성 입니다
그안에 세상이 의지하고 잇도다=========================
칠선과 구주에서 구주란 아홉개의 선을 말합니다 이 아홉개의선에 상이 나타나는것은 구경지라하여 이홉개의 거울을 말합니다 우리의 심층 이지요
두발다린자와 내발달란자를 모두지배하는신===================
우리는 알아야합니다 두발달린자와 내발달린자에서 왜 하는의문입니다 실지로 이 표면세상은 두발달린자 내발달린자 들이잇답니다 사람들은 이와같은 이치를 모르면서 석이여 의심하지안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수행자에게는 모든것이 그냥생긴것이 아니랍니다 가 인연이잇고 이유가 잇어서 생긴것 이지요 따라서 여기에는 법의구조와 전생이 잇나없나의 의문 과연 내생이 잇나없나의의문 이런것들이 모두들어잇는것 입니다 내가 이것을 모두 풀어내엇을때 나는 하늘애 감사햇습니다 그리고 내가 무엇을해야 하는지 알앗답니다 그리고나는 이 우파니샤드를 쓰고 잇는것 입니다 일태극과 이태극 삼태극 여기에서 힘과장이 되석여 이모든 생명이 나라고 폼잡개 된것입니다 그리고 이모든 생명의 새상은 불로 이루어진 법이 채개를 형성하여 만들엇답니다 따라서 이모든생명채의 법은 불 입니다 불이 모든것을 지배하는 신 이랍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아는자는 열불과 천불의 세게를가니 십유로 이루어진것이 열불이며 십화로 이루어진것이 천불 입니다 우리는흔히 속에서 천불 난다고 하지요 사람들은 너무도 잘알고 잇는것 입니다 진정 신들은 너무도 잘알고 잇는것 입니다
그 어떤신을 에배로서 밧드노라====================
바로 시발로마 신들이 섬기고잇는 신 입니다 그가바로 유일신이며 편재해잇는 하나님이며 알라알라 하는 알라신 입니다 그 시발로마 신들은 이렇개 섬긴답니다 어이 아트만 세상이 다 그런거란 말이야 알것어 내가 너에게 등을첫으니 너도 억울하면 그렇개 하란말이야 또 이렇개 섬긴답니다 아 참 세상 좋 같재 ===쌍놈의 세끼들이 말이여 감추고 속이고 축소하고 왜곡하고 즈그끼리 다해처먹고 아 더러워서^^ 그리고 시발로마 신들중에 좀 튄다고 하는 신들은====흐흐흐 금리를 왕창 낫추면 좋도 모르는것들이 펑펑 쓰갯지 크크크 바로이것이 그어떤 신을 에배로서 섬기노라 입니다 그어떤 에배로서 섬기는신은 절간에 안자잇지 안으며 나무에 매달려 잇지 안답니다 바로 여러분의 신용카드속에 그리고 보면은 열만채는 신문속에 언재나 잇답니다
14. 미세한 것 보다 더 미세한 자, 파괴의 혼돈 가운데 다양한 형태의 모든 것을 만든 자, 세상 모든 것을 감싸안는 자, 그를 알면 저 초월의 평화를 얻으리라.
미세한것 보다도 더 미새한자========================
미세한것 보다도 더 미세하다고 하는것은 아트만 입니다 바로 자신이지요 도대채 내가뭐지 하고 따지고 따지고 또 따지는것 입니다 수고하고 또 숙고하고 하는그런것 이지요 이와같이 깁이 알고자하기애 그는 미새한것 보다도 더 미새하다고 하는것 입니다
파괴의 혼돈가운대 다양한형태의 모든것을 만든자=============
이것은 바로 전지의 루드라의 영역입니다 파괴되는것은 의식이며 다양한형태의 모든것을 만든자는 감각 입니다 즉 울음우는 숨을 감아돌리는 행위로서 의식이 파괴되고 감각이 일어서서 다양한형태의 채험이 이루어진다는것 입니다 말이 쉬워서 의식이 파괴된다고 하는것이지 의식이란것은 쉽개피괴되지 안습니다 의식은 쇠로 만든것이라 철칙이라 불립니다 의식은 바로 쇠와같은 보호막을 울타리로 치고잇답니다 이 쇠로만든 의식의벽을 허물기위해선 꾸준하고 강도높는 수행력이 뒤따라야 하는것 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어렵갯습니까 단지 안다고 하는것은 무식하고 사기꾼이란 반증박앤 안되는것 입니다
세상 모든것을 감사안는자====================
지처서 감각도 의식도 행위도 움직임도 없는 그런것 입니다 여기에서는 죽엇다는것과 살앗다는것 자채도 없는것 입니다 그러나 여기에서도 조건은 잇답니다 자세가 흐트러지지 안아야 한다는것 입니다 자세가 흐트러진다면 그는 또다시 압으로 가야한다는 반증 입니다
그를 알면 저 초월의 평화를 엇으리라====================
그냥 엇어지는것이 아닌것을 말하는것이지요 일채감을 넘어선 일채감 그것이지요 그리고 나도 그런것이 존재한다고만 알지 나도 경험하지 못한것 입니다
15. 그는 진정, 세상의 보호자 이며, 모두의 주인, 모든 생물들 속에 숨어든 자이니 그 안에 브라흐만의 성자와 신들도 서 있도다. 이 모든 것을 알게 될때 죽음의 굴레를 끊을 수 있으리라.
그는진정 세상의 보호자이며===================
암성 이라는것 입니다 우리의 왼팔 이지요 그리고 우리의 여성 입니다 모든것이 없어지는 곳에서 이새상을 유지하는자 바로 여성이지요 세상은 남자가 양이면 여자가 음이듯이 우리생과 유지도 오른쪽과 왼쪽중에 왼쪽이 한답니다 동성이 세상의 주인이라면 암성은 세상의 보호자 이지요
모두의주인 모든 생물채속에 스며든자이니================
모두의 주인은 암성이며 약이라 합니다 이 약이 스며들대 울며스며드니 그는 울음우는자 랍니다 그리고 그가 자는듯 꿈꾸는듯하니 그때 그는 스며든 약을따라서 진행한답니다
그안에 브라만인 성자와 신들도 서 잇도다==================
우리는 이런것을 잘알아야 합니다 왜 에수를 밋는사람은 에수가 나타나고 부처를 밋는사람은 부처가 나타나는가 그리고 단학을하는 사람들은 신선이 나타나는가 그리고 왜 마호매트가 나타나는가 그리고 왜 광적으로 열광하는가 그 광적으로 열광할대 슬며시 폭탄을쥐어주고 신들이 시키신다 하면은 미친듯이 가는가 집에서는 돈을 가저오라하고 남편은 돈버는 기개요 아내는 밥쟁이다 이모두는 신들의 것이다 따라서 남편이 세빠지개 일하여 돈을 잘벌어오면 그것은 남편의 능력이 아니요 신들이 하신것이요 남편이 쎄빠지개 일해도 돈을 못벌면 그것은 남편의 게으름 때문이다 돈이란것은 신을 섬기기위하여 필요한것이지 즐기기위해 필요한것은 아니다 돈이란것은 최소한의 여유만 잇으면 된다
어재서 이런논리가 성립되는것인가 기와지붕에 울굿불굿 단청을 칠하고 오층육층 높은빌딩에 첨탑을 깍아올리고 축지법이나 답설무흔의 경지를 보이지 못하고 밴츠에 고급살롱을 타고다니는 그들을 우리는 어덧개 이해할수 잇을까
사람들이여 보고듯고 행한대서 의식이 싹트고 그 의식이 콩심은대 콩나고 팟심은대 팟나듯이 마음의 아홉거을에 비춰지니 에수이고 부처이고 알라이다 다른것이 잇어서 그런것이 아니다 거기에 무슨신이 잇는것이 아니다 아령을 아침저녁으로 들면 아령신이 존재하고 역기를 가지고 잠을자면 역기신이 존재한다 마찬가지로 야구방망이를 가지고 행하는 교주는 삼세를 잡을수 잇다 돈에 미친놈들은 자다가도 돈이보이고 여자에 미친놈들은 자다가도 여자가 보인다 집안에 신들을걸지말라 집안에 다른자들의 사진을 걸지말라 정말로 정말로 걸것이 업다면 지나가는 개를 찍어서 사진으로 걸라 집안에는 자기자신과 가족의 사진만걸라 그대여 사람들이여 이무서운 세뇌교육의 현장에는 돈도라신과 돈주라신이 뒤에 숨어잇도다 그리고 전면에는 해봐라 해봐라가 잇도다 그레서 세상는 돈이 지배한다 그 이름은 해봐라 해봐라 이다 다시한번 말하노니 집안에 다른이들의 사진을 걸지말라 부처나 에수도 다른이들이다 걸지말라
16. 버터 위에 아주 얇게 끼인 막처럼 미세하고, 모든 생물안에 내재아(內在我)로서 존재하며, 유일하게 세상을 감싸는 그 쉬바를 알고 나면 그 사람은 모든 굴레에서 풀려나리라.
∥역주∥
쉬바 ( ivam) : 이 구절에서는 '쉬바(복을 주는 자)'는, 쉬바를 통해 브라흐만을 향하고 있으므로 이슈와라와 브라흐만 어느쪽으로 이해가 가능하다. 단 굴레에서 풀려날 수 있게 하는 지혜는 브라흐만에 대한 지혜이므로 문맥상 브라흐만을 지칭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틀린 해석은 아니다. 셰비즘의 '쉬바'는 이런 의미까지를 포함한 창조로부터 파괴까지, 그리고 과거로부터 미럐에까지 모든 것이요, 모든 것의 신(神)이다.
버터위에 아주 얇개 끼인 막처럼 미세하고==================
여러분 시냇물에 얼굴을 비추어본 사람은 자신의 얼굴을 보앗을것 입니다 그러나 깁은물에 또는 강물에 얼굴을 비추어보는 자는 없답니다 왜냐하면 보이지 안기 때문입니다 더더구나 바다물에 자신을 비추어보는 자는 아주 없답니다 왜냐하면 두렵기 때문입니다 버터위에 아주 얇개 끼인 막처럼======정말로 참으로 알지못하면 말할수없는 말의 사치이지요 공부하는자는 이렇개 세밀하개 표현할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참공부지요 이것은 진기가 표면을 덥어가는 모습입니다 이것이 얇개끼인 맛처럼 흘러내리는것 이지요 그리고 이것은 미세하고 현미한 감각을 가진자가 가질수잇는것의 으뜸 이랍니다
모든 생물채안에 내재아로서 존재하며==============
바로 암성이며 아트만이며 루드라 이지요
유일하개 세상을감싸는 쉬바를 알고나면=================
그냥 안다는것이 아니라 검증된 알음알이 입니다 검증된 알음알이 라는것은 안을 비교하여 박을 아는것입니다 그냥 안다는것이 아니라 철저하개 비교 검토된것 입니다 우리는흔히 꿈속에일이 현실생활에서 나타나는것을 본답니다 이것을가지고 검증이라 합니다 그러나 이것에서도 완전함이란 드문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안과박이 다르지안다 하는것을 말한답니다 그리고 이것은 잣대가되어 수행의 필요조건으로 자리잡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유일하개 세상을감싸는 쉬바를 알고나면 이라고 표현하는것 입니다
그사람은 모든굴레에서 풀려나리라====================
굴레애서 풀란다는것과 안풀린다는것은 별반 차이가 잇는것이 아니랍니다 단지수행자에게 잇어서는 수행은곳 박이요 일상생활은 안이라는것 입니다 그러나 수행하지 안는 일반인은 박은 곳 모든것이요 안은 존재하지 안는것 입니다 그레서 이런표현을 하는것 입니다
17. 지고의 아뜨만은 세상 모든 것을 만들어 내는 신, 위대한 아뜨만은 모든 생물의 가슴 깊숙한 곳에 들어 앉아 있도다. 그 신은 지혜의 주인이며, 가슴 속에 보존되어 있으니, 이를 아는 자는 불멸을 얻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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