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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문화예술학교(지리산행복학교)
 
 
 
카페 게시글
*공지사항*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지리산대장(김선주) 추천 0 조회 350 13.06.23 19:4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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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23 20:11

    첫댓글 수고 많으셨고 선녀님댁에 직접 배달해주신 음식 감사했습니다.
    수업중이라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또 바로 가셔서 먹기만하고 왔네요...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 13.06.23 20:43

    수고많으셨습니다,
    큰 일을 맡아서 앞에서 이끈다는 것은 상당한 에너지와 정신적인 노고가 필요하지요,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열정으로 뭉친 축제, 지행교의 학우로써 뿌듯하게 느낍니다.
    모두 수고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 13.06.23 21:12

    대장님카리~~에 바짝얼어서 제대루 못한것같아 죄송스런맘뿐요 덕분에 큰행사 무사히치뤄진것같아요 감사의맘도요~~

  • 13.06.23 22:35

    대장님~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제가 가늠할수도 없을만큼 큰행사였었고,
    그곳에 갔던 모든사람들 역시 저처럼 즐기며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던것 같습니다.
    초췌해지신 얼굴에 맘이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오늘밤은 다 놓아 버리시고~
    부디 편히 쉬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대장님~~

  • 수고많으셨습니다!!!

  • 13.06.24 01:40

    항상 덤덤히 임해주시는 그 맘에 이번에도 잘 지내고 왔습니다..건강하시구요...즐건 밤 되세요...

  • 수고 많으셨습니다^^

  • 13.06.24 10:40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대장님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올라왔습니다...^^

  • 13.06.24 11:59

    지리산대장님, 이상주 선생과 더불어 그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나무꾼님과 선녀님 등 화개면민과 금성면민이 뒤에서 궂은 일을 다 맡으시고
    이루 다 말할 수 없이 감동먹었습니다.
    들뫼, 한다사 음향팀, 대전에서 오신 가족 공연팀과
    울산의 노래패 울림, 지리산 바람패 등의 출연진 모두와
    바자회를 여신 분들 모두 더운데 고생이 많았습니다.
    모두들, 존경스럽습니다.

  • 13.06.24 12:44

    고생 많으셨고 감사 드림니다 ^^

  • 13.06.24 15:40

    지리산대장님께는 제대로 인사를 못드린채 돌아왔네요. 대장님의 수고로움으로 인해 많은 학우들이 '행복'이라는 선물을 한아름 받고 왔네요. 지금에야 감사의 멘트를 날립니다. 다음에 가게 되면 제가 먼저 인사를 드리지요. 이상 대금&바이크매니아 학전(오상규) 입니다.

  • 13.06.24 16:01

    고생많으셨습니다. 화개면, 금남면 학우님들 뒷정리하시느라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그대들의 봉사와 희생으로 우리의 행복찾기는 88고속도로를 달리는 중입니다.

  • 13.06.24 18:39

    만나서 반가웠고 담에 뵈면 차분히 인사 하고 싶네요 일정속에서 물심양면으로 애쓰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

  • 13.06.24 20:28

    울 대장님 그렇게 수고 하시고는
    뭔가 부족했다 느끼십니까?.
    대장님의 열정에 무한한 감사 보냅니다.
    너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행복했습니다.

  • 수고 하셨습니다.
    일찍 인사 해 주시는 책임감도 고맙습니다.^^
    서울 잘 다녀오세요!^^

  • 13.06.25 07:18

    대장님의 멋진 노래만큼이나 아주 흡족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왔읍니다
    아마 큰복 받으실겁니다......수고하셨읍니다.

  • 13.06.25 13:20

    감사말씀이라기에 대장님이 감사까지 맡으셨나?? ㅋㅋ...썰렁가그가 글로 쓰려니 더 썰렁해지네요. 애쓰셨습니다.

  • 대장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행복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지리산 학교에 다녀왔습니다..^^
    애써주셔서 감사해요..^^
    저희가 노래를 좀 크게 불렀지요..ㅋㅋㅋ^^ 송구합니다..^^
    이렇게 나마 서툴게 감사인사를 대신합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래 함께 함께 하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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