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응력의 시험인가? 폭염 극복한 극력의 알림인가? 장산 습지 여러 생물들 변화에서 징조가 보인다. 확인의 사진들로서.....
반딧불이 생태탐방에서 반딧불이 제대로 볼수 있을런지? 걱정되어 하루종일 습지에 머물렀다. 시간남아 그런것은 아니다.
내일 하루 더 모니터링해야 행사당일 어떻게 될지가 예측 가능하다.어제도 0 그제도0 오늘1 내일10? 4일50? 행사일 100?
하늘의 검은 물체 산제비다. 8~90마리가 공중제비 요놈들 활동보며 잠자리 하늘 높이 나름에 반디 출현 희망 기대해 본다.
13시에 소나기를 만났다. 6.5mm의 강수량으로 메마른 땅의 열기 식히기엔 충분 그러나 적온으로는 하루가 더 걸린다.
고마리가 피었으니 이 아니 고마우랴. 흰색꽃도 연분홍꽃도 피었으니 반디 출현을 너무 의심말라 하는데......
첫댓글 와우 선명하게 잘 포착하셨습니다. 점점 더 많아지겠지요.
음 !!!기대해봅시다
그러나 땅의 열기는 아직 높다. 10mm이상만 비가 내렸다면 하는 아쉬움 있지만 오늘저녁 모니터링에서 기대한다.해설사 다섯사람 동행 현장 관찰 하기로 했다. 그래야 어린이들 천상의 화원에는 어떤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는지 알려 줄 수 있으니까!
행사 참가인원 참 많네요. 해설사 탐방코스 사전 점검 필요해 보입니다.
반디불이 서식처와 산제비와 잠자리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