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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마음의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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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풍경 동화빈 마음한줌 (62. 나의 천국은 내 마음 )
동화빈 추천 1 조회 24 24.11.29 06:0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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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9 06:19 새글

    첫댓글
    글 쓰는 작업을 하는 사람은
    그 글 속에 자신을 붙들어 매어 둘 수도 있지만
    평범한 우리는 무엇으로 마음을 한곳에
    모아 둘 수 있을지 갈팡질팡 할 때가 참 많지요
    내 마음도 마음대로 컨트롤 못할 때가 많으니
    어쩜 산꼭대기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며 야호 한번 소리치면
    모든 것이 발아래 보일런지
    내 마음을 누구도 침입하지 못하는 두꺼운 벽을
    허물어가며 나 자신을 바로 세우며 마음의 찌꺼기
    제거하며 참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시간이 너무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 24.11.29 06:43 새글

    글속에 담긴 마음들
    거짓없는 순수한마음이지요
    자신을 돌아볼수도 있고
    자신과의 이야기
    약속을 담아낼수있는
    글속에 행복 가득 담아보세요
    감사합니다

  • 24.11.29 06:43 새글

  • 24.11.29 07:08 새글


    고운글에 머물다갑니다
    고마워요 동화빈님
    좋은날 되세요

  • 24.11.29 08:18 새글

    동화빈님 궁금했답니다
    내려주신 고운 글
    직장에 출근해서 앱으로 마중합니다
    차가워진 날씨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하고 멋진 하루 되세요

  • 24.11.29 08:18 새글

  • 24.11.29 09:08 새글

    살아가는 삶들의 모습들이
    남을 의식하는 삶이었지만
    이제는 나를 의식하는 삶으로 바뀌어야 할 듯 합니다
    내가 만족하고
    내가 즐기고 있는 건지
    그렇게 해서
    내가 행복한지
    이제는 판단의 기준은
    나를 기준으로 삼아야 할 듯합니다
    내가 만족을 하면
    자연스럽게 상대방도 만족을 시킬 수 있기에
    그래서..나이가 먹음은
    나쁜 것만 같지는 않습니다
    때로는 나를 내가 챙기니까요
    주말...잘 보내세요

  • 02:31 새글

    동화빈니마
    잘지내시죠
    마음가득
    담았습니다
    지금은 일명 철야 근무를
    하네요
    잠시 옆동료의
    도움으로 이렇게
    폰으로 인사여쭈어요
    차가운 날씨 평안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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