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대명호텔 입구
그리스도인의 기도
콜프선수 박은비 30년만에 최고선수 몬가 달라진것 같아요.
남 다른 것이 있는 콜프목표가 달라젔다. 해밨으니끼,지금와서는 어떻하면 행복 할까?
1 그리스도의 삶과 생활 교회안에서 어떤식으로 가르키나,
2네 이웃을 내몸 같이 사랑하라
3생활에 대해서
사제로서 좀 미안하다. 평신도를 위해 만든 책이 아니다.
어렵고 ,신학공부 한 사람이 번역,하나하나 내용이 필요한 것 빼먹었다.
주제에 대한 것을 알고 있다면 쉽게 알 수 있겠구나.
그리스도의 기도는 (2장에서)
원의_라는고 자세에서 하기 니면 "깊은 곳에서"(시편130,)
원의는 있을째 가능하다."깊은 곳에서" 뉘우치는 겸손은 기도의 초석이다.
겸손한 사람은 드높여진다. 뜻이 외곡되어 있을때 <기도>
하느님을 만나고 싶다는 원의를 가지고 있다 .만남,<대화> 하느님의 뜻
기도는 신앙인에게 필요하다. 그리스도의 삶은 1.믿음과 사랑 2.이웃사랑 그리스도 인이다.
그리스도인으로 살겠다는"원의"다. 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고싶다.
하느님을 믿고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가 너희를 사랑하는것 처럼 사랑하리라.그리스도인으로 살기을 원하는데,
머리로 알아드러 살겠다 하는데 끈임없이 나에게 유혹이다.
나는 온갖 유혹에 넘어저 유혹=탐욕
돈 있고 시간있고 시간은 많은데 돈이 없다. 믿바닥에 깔린 용망은 계으름.
일을 해야하는데 계으름 계으름 또는 날로 먹으려는 도둑심뽀가 커지면 큰 도둑이 되는거다.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데 우리의 원의를 걸러넘어지는것 회의에 빠지기도 한다.
그리스도인으로 살기위해 그 원의가 있기에 기도는 아니다.
믿지 않는 사람도 하느님 아버지 부처님 살려 주십쇼.
나는 몰라라 ,애초에 믿고 따르려는 원의가 서있지 않기에 정말 기도하기를 원하는가,
나는 누구인가? 나는 그리스도인이다. 믿습니다 믿습니다. 잃어버림니다.
약속한 사실을 ,계약을 한 사람은 계약을 한사람 나는 약속한 사람.
기도는곳 하느님과의 계약이다. 계약하지 않는 사람은 기도 할 수가 없다.
원의를 가진자, 하느님 당신의 자녀로 살고 싶습니다.
당신의 듯을 이루는데 나를 도구로 써 주십쇼. 성령의 은총을 주셔서 정말 흔들림이 없도록 도와 주십쇼.
구약의 사람들은 절때적인 믿음 아브라함과 (절대적인 믿음 아들을 바쳤다 하느님에게 다 맏기기로)
야곱(꿈 밤세도록 싸워 하느님께 죽기 살기로 하느님께 매달리는 끈임없는끈기) 모세의 기도( 전형적인 관상기도 이스라엘백성과 중계자 전구 백성들을 위한기도 주님과의 자주 오래동안 이야기 매우겸손)
예언자의 기도 뢰개하여라. 내가 먼저 스스로 변해야 되고 새롭게 거듭날 수 있을때 회개하는거다.
포귀하고 절망하는 사람은 회개가 없다.
기도의 쳇예언자 다윗은 하느님안에서 믿음이 있고 희망할 수 있으며 뉘우쳐 새롭게 거듭 날 수 있다.
엘리아 주님께서는 나의 하느님이시다."의미의 그이름은 가르멜산에서 올린 그의기도로 향하는기도 응답,
백성의 부르짓음을 예고한다. 신약의 기도 예수님과 성모님.
성모님 기도(1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네게 이루워 주소서.2.엘리 사벳이 마리아를 보고 성모님의 응답.
믿음의 기도 자기 희생 봉헌의 기도)
예수님이 외딴 곳에서 홀로가서 기도 하셨다.
그분께서 드리는 기도는,그분께서 인간으로서 지니신 뜻을 겸손과 신뢰로서 사랑이 충만하신 아버지의 뜻에 맏겨 드리는 기도이다.
'주님,요한이 자기 제자들을 가르쳐 준 것처럼,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켜 주십시오'. 하고 말 하였다.(루가11,1.)
기도는 거레가 아니다..
예수님께서는, 강생하십으로써 인류를 완전히 떠맡으셨기 때문에,기도에서도 사람들을 떠맡고 계시며 당신자신을 성부께
받치심으로써 그들을 또한 성부께 봉헌 하신다.
기도는 그분께서 인간으로서 지니신 충만한 사랑의 마음으로 성부의 "심호한뜻" 을 전적으로 받아드리는 동의로 집약된다.
기도는 성요한 복음사가가 라자로의 부활사건전에 기술하고 있다.
그 사건은 감사의기도로 시작된다.아버지 제말씀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제로서 사제답게 살아가는것이 이토록 제도 시스템 예수님의 방방곡곡은 다시 예수님을 찾아와 기대
자기필요한 우리가 외 하느님을 믿고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 주면 빨리 병이 낫게 해주십쇼.
외딴 거기에는 아무도 없다. 거기서 만났수있는 구세주 하느님 밖에 없다.
광야 아무도 없고 별빛도... 나중에는 하느님만을 찾을 수 박에 없다.
절대 고독 그리고 내려와 씩씩하게 겟세마니에서 기도 전날 마셔야되 어차피 네뜻이아닌 하느님뜻으로 살았으니 알아서 하세요.
하느님에 대한 절때적인 신뢰다.당신이 우리에게 온전히 그분이 나는 네일을 하고 아버지의 일 만나 대화 야곱이 그랬든 것 처럼
밤새기도 내 힘으로 사는게 아니라는것 구하였드니 들어주시고 문을 열어 주시니 그러니 너희들도 그래라
협조자 성령을 보네 주시겠다 .내가 내능력으로 알수 있게 하시고 내 의지로 살 수 있게 하리라.
늘 끈임없이 한결같이 하느님을,바라보는것 .조금낫게 평생을 살기가 그게 네 힘으로 안된다.
30년 사제로 살아갈 수 없었든것 같으데 30년이 지났다.
니 평생이라 고 살아야되 살아 갈 수 있을까?
고독 미사가 끝나면 조금있으면 싹 나가고 마당문 닫고 쇼파에 앉아 세상에 나하나 나 이렇게 혼자 살수 있을까/
지금은 편해 젔지만 내힘으로 살았으면 진작 때려 쳣다.
신기하게 결정적인 것에서 정신차려 내 힘이 아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기도 아버지 저 사람들은 무엇을 하는지 모릅니다.
원수는 원수다. 실고 불편한 것을 가지고 있으면 해결이 안된다.
머리로 이해 했는데 그 사람을 위해 구원의 은총을 청할때 원수를 사랑 할 수 있는거다.
교회안에서는 기도의 전통을 가르킴이런 것들이 나와 있다.
성요한 복음사가가 라자로의 부활 사건 감사의 기도 청원의 기도(1.하느님의 용서를 구하는기도.2.하느님 나라에 대한 희망)
하느님 감사합니다.
청원의 기도 탄원(SUPPLICATIO)낱말 청원하다.애원하다 끈질기게 청하다.호소하다 부르짓다.울부짓다.의미의 기도다.
우리기도 하는미 아버지 기도 예수그리스도께 청하고 마리아에게 기도 분별
예수그리스께 간구청하고 성모님께 나를 위해 세상을위해 성모님 함께기도 세상에 구원을 위해기도 성모님과 함께
세상의 나라를 위해 우리 공동체 그분에게 찬양을 드릴 수 있게 당신의 신앙을 닮을 수 있게 간구한다.
마지막정리
기도를 하는데 있어서 노력과 싸움을 전제로 전쟁
절대적인 신뢰 끈기 인내 우리노력 또하나 누리는기도 함께 끈임없이 싸울 수 밖에 없다.
용망들고 끈임없이 싸워야 한다.잠념 냉나에 들끌는것이 건드린다.
용망과 계으름에 싸워야 한다.
외적인 요인 사회적 현실이 신앙인으로 살아가기가 수월할 수 가없다.
의로움을 실천 생각보다 쉽지 않다.괴로움도 많다.
누구를 위해 나왔다.내가 때리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이 때리는것이다.
좌 우 무엇이 보다더 하느님뜻에 합당하냐 기본적으로 그들의 방향이 하느님으로부터 뼈들이젔느냐,?
복음이 멀어지면 멀어 질 수 록 생명을 위헙하는길입을 뼈저리게 느껴야 한다.
모세가 관상 기도를 했다 라고 해서 관상기도를 함께 공부 하겠습니다.
관상 기도란?
데레사 성녀는 이렇게 말했다.
마음으로 하는 관상기도란,제 생각에,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하느님과 자주 단 둘이 지네무로써
친밀한 우정의 관계을 맺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보내시는 시선의눈은 우리 마음의 눈을 밝혀준다.
*관상 기도는 하느님의 말씀을 경청하는 것이다. 예라는 응답과,겸손한 여종의"그대로 이루워 주소서.응답에 동참
* 관상 기도는 침묵이다.사랑의 불을 지피는데 불쏘시게와 같다.
*관상기도는 그리스도신비에 참여하게 하는 만큼,그리스도의 기도와 합쳐진다.
*관상기도는 어둔밤에에 머물기를 동의할 정도에 이르면 예수님의 성령께서 사랑의 일치를 이루는 기도가 된다.
부활의 새벽은 고뇌와 무덤의 밤을 통과한다.
*"그분과 함께 한시간을 깨어 있는 것에"동의 하는 일이 필수적이다.
*관상기도는 기도의 신비를 단순하게 나타네는 기도이다.
*관상기도는 예수님께 신앙의 눈길을 고정시켜, 하느님의 말씀을 경청하고 말없이 우리 사랑을 나타네는 기도이다.
관상 기도를 통해 우리가 그리스도의 기도와 합쳐지게 된다.
감사합니다
2017.3월31일 공부중에서
서교분 글 적음 하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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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512-[2016.03.03]-하모니카 (1).m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