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처음 보시는 분은 9/15일자 글을 한번 읽어봐주세요~)
Your passport and disembarkation card, please.
여권과 입국 신고서를 보여 주세요
A - Your passport and disembarkation card, please.
Is this your first time in Canada?
B - Yes. It's my first time to come here.
A - What's the purpose of your visit?
B - I'm a tourist.
A - How long are you going to stay?
B - For two weeks.
A - Where will you be staying?
B - I will be staying at the Maple Hotel.
A - 여권과 입국 신고서를 보여 주세요. 캐나다에는 처음 오셨습니까?
B - 네. 이곳에 처음 왔어요.
A - 방문 목적은 무엇인가요?
B - 관광객입니다.
A - 얼마 동안 머무실 것인가요?
B - 2주요.
A - 어디에 머무르실 건가요?
B - Maple 호텔에 머무를 예정이예요.
관련단어
passport : 여권
disembarkation card : 입국신고서
purpose :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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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오늘 이것만은(5x 365 = 1,825)
Give me a call :제게 전화주세요
Gladly :기꺼이 하지요
Go ahead :어서 그렇게 하세요
Go fifty-fifty :반반 나누어 내지요
Go for it :그것을 한번 해보시지요. 노력해 보시지요
첫댓글 에구 오늘도 늦었네~~ㅋ
댓글은 차후에~
오늘 처럼만 영어회화가 쉬우면 을매나 좋을까요?
어쨋거나 벌써 몇번 째 설명한 내용이 또 나왔네요. 두번째 줄 Is this의 발음을 직접들어보면 '이스디스'로 하지않고 '이시스'라 합니다. 아래줄 참고..
th음의 생략 및 동화
the, that, than, their, this, these, those 등의 th음은 앞 단어의 자음에 영향을 받아 생략되거나 동화된다.
1) s + th → s
What's the → What's-e (왙써)
That's the → That's-e (댙써)
take's the → take's-e (테잌써)
it's that → it's-at (잍쎝)
fit's that → fit's-at (핕쎝)
What's that → What's-at (왓쎝)
forget's that → forget's-at (폴겥쎝)
l
여기에서 나오는 disembark는 어원이 bark부터 시작해유
bark → embark →disembark로 변한 단어인데 살펴보면
bark는 작은배 또는 돛단배, 범선등을 말하는데 여기에 ~하게 만들다, 안으로 라는 뜻을 가진 em을 붙인 embark는 탑승하다,배를 타다 뭐 요런 투로 뜻이 변하구요.
없는,반대,분리,떨어진의 의미를 갖는 어근 dis를 붙인 disembark는 embark와 반대말인 배나 비행기에서 내리다,하선하다 요런 뜻이 됩니다.
거기에 명사형 어미 ion을 붙인 disembarkation은 하선이라는 명사가 된거구요.
비행기가 없던 예전엔 당연 배타고 외국에 갈거니까 하선하면 바로 입국 절차를 밟는다해서 disembarkation card는 입국신고서를 말하게 된거라고 생각해유.외국나들이 하실때 요런거는 하나씩 외워둬야 겠죠?
참고로 dis를 붙여 반대가 되는 단어들
discount =dis+count(세다) = (제대로)세지않다, 할인하다.
discredit = dis+credit(신용) =불신
discrown =dis +crown(왕관을 씌우다) = 왕관을 떨어트리다, 퇴위시키다
dishonor =dis +honor(명예) = 불명예
disembody =dis +embody(형체를 만들다) =영혼을 이탈시키다.
em을 붙여 만든 단어들
embody = em+body(몸) = 형체를 만들다. 구체화하다
embosom =em +bosom(가슴) = 품에안다
윗글의 bosom은 특히 여자의 가슴을 말하는데 바썸이 아니라 '부점'이라 발음해유.ㅋ
그리고 하나 더 인터넷써핑하다가 남의 노래나 동영상 이런 거 퍼다가 내글에 옮겨 심을때 embed란 거 많이 사용해보셨을 거에요.
아마도 embed란 단어는 침대나 장소, 모판등을 말하는 단어 bed에 em을 붙혀 어떤 장소에 ~를 박다,심다
이런 뜻이 되는데요.
누구든 글쓰기 하면서 보면 우측 상단에 HTML이라는 것을 보셨을 거에요. 거기에 체크를 표시하면 일반 문자가
HTML언어로 변하는데 이곳에 다른 곳에서 embed라 표시되어 있는것을 복사해와서 원하는 곳에 아무렇게나 붙이면 바로 내글에서도 동영상이나 음악이 뜬답니다.(이구 설명이 시원찮어)
이곳에 흘러 나오는 음악은 지난 번 글에 올렸던 Any dream will do라는 음악을 퍼가지고 이곳에 위의 방법대로 붙인거랍니다.
제 글은 임시로 복사금지를 풀어 놨으니까 글 화면에 대고 마우스 오른 쪽을 클릭해보세요. 그러면 여러 목록이 나오는데
거기에 소스보기라는 것을 클릭하면 여러가지 HTML언어들이 나오는데 회화해설 부분 하단을 자세히 보면 <embed width "450"................................................>이렇게 나와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을 복사해서 자신이 쓰고자 하는 글을 HTML로 변환시켜서 마지막 </p> 이 부분 앞 어느 곳에 붙여도 자기가 원하는 노래를 심을(?) 수 있어요.
거기에 나와 있는 "1" , 또는 "-1" , "0" 을 어떻게 넣으냐에 따라 노래가 계속 흘러나올 수도 있고 한번 만 나올 수도 있고 이 글
상단에 나와있는 것처럼 노래판이 보일 수도 있고 아니면 배경음악만 나오게 할 수도 있슴당.
에구 괜히 embed 얘기해서 생고생하네 ㅋㅋㅋ
embed 찾기가 어려우면 소스보기에 들어가서 상단에 보면 편집이라는 곳에 찾기가 있는데 거기 빈칸에 embed라 치면 전체HTML글자 중 embed만 별도의 색깔로 표시되어 나옵니다.
이 문자가 여엉 이해가 안되면 담에 직접 물어보세요~~
회장님 테그 배우시네요 영어를 잘 하시니 이해가 쉬울겁니다
저도 한때 테그(Tag)에 빠진 적이 있습니다만 요즘은 테그하지 않아도 프로그램 자체에 쉽게 음악,이미지등 쉽게 올릴수 있더라고요
I envy you,Hanny si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