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때쯤 산을 오르내리는데 문젯점이 발생했다.무릎이 아프기 시작한것이다.몇일간은 대수롭지 않게 그러녀니 했지만 날이 지날수록 미세한 통증이 사거러들기는 커녕 점점더 가중했다.어느날 하산도중 무릎이 저절로 접치면서 엉덩방아를 찌을 만큼에 다다랗을때야 이게 보통일이 아니다라란 위기감으로 성모 정형병원을 찿았었다.의사선생 진단하시길 오른쪽 무릎속에 물이 고였다는 것이다.그날 바로 물을빼고 약을 타서 집으로 돌아왔는데 그후로도 괜챦다가 또다시 병원을 찿아야할 상황이 서너번 반복되었다. 그당시 걷는일을 낙으로 삼던 나에겐 큰 충격이었다.이런 내용을 딸이 아내와 이야기중 알게된 모양이었다.그리고 딸이 푸른입홍합에 관한 여러가지 정보를 찿아보던중 ~~뉴질랜드 푸른입홍합 15500mg~~이 오일 함량이 제일 높다는것과 그기에다 크릴오일이 함께 함유된것을 보고 직접 주문을 했다는데 이것이 보름후에 집에 택배로 도착했었다.하루한알 이 상품을 섭취한 보름쯤부터 무릎통증이 점점 사라지더니 한달쯤엔 조마조마한 마음이 완전히 사라졌다.이제품 양이 6개월분으로 총 180알이 진공 포장속에 장전 되어있다 지난번 설에 그동안 아끼는 마음으로 잘 복용했던 이상품이 바닥난지라 서울 애들이 한자리일때 내가 나도 모르게 한말을 흘렸다.~~어라! 약이 다 떨어졌네~~하고말이다.며느리가 이내용을 아내에게 전해듣고 그자리에서 약 표지에 쓰인데로 검색해서 그날 바로 주문한게 조금전에 배달 라인을 통해서 집에 도착했다.덤으로 따려온건 양의 태반으로 만들었다는 뉴질랜드산 얼굴 크림과 벌꿀밀랍으로 제조되었다는 치약이 쓰비스로 함께 동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