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포츠클럽씽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나와서 허기진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성산일출봉 근처의 "백록회관"이라는 식당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야외에서 멋있는 풍경과 함께 사진도 찍고...말그대로 일석이조라는 말이 실감이 가는 곳이다!
식사를 마치고 각자 나름대로 여유를 갖고 있는 회원님들...
왜 좋은 배경에서 사진을 찍으면서 손을 가리시는쥐~~~
그다음으로 찾은 곳은 제주도의 상징이라고도 할수 있는 "해녀"들을 기리기 위한 "해녀박물관"을 찾았습니다. 제주해녀들은 예로부터 고난과 역경속에서도 굳건한 생활력(정신력)으로 지금에까지 이르렀다.
박물관 곳곳에는 해녀들과 관련된 모든게 보존 되어 있다
"걍~" 과 "웃자" 회원님.....맞은가~? ^^
무언가를 열심히 보고 계시는 회원님들..
오전 일정에 이어 많이들 피곤도 했겠지만 카메라 앞에서는 역시나 smile..^^
작품 사진에 열공이신 회원님..
이날 정모에 처음 참가하신... 일명 "세자매"로 호칭을 합니당~ㅋㅋ
안에 보석이라도 있는냥 뚫어져라 보시넹~ ^___^
이미지 관리가 철저한 "소나"님 이십니당... ㅎㅎㅎ
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잠시 수다 중...^^
암쪼록 이날 다들 수고하셨구 즐거운 시간이 되셨을거라 믿어 의심치가 않네요....^^
이상 청년회장 이었음당....
첫댓글 이미지가 안보여여,,ㅜ,ㅜ,,
사진이.. 안 보여요....ㅠㅠ
손을 가린건...태양을 피하고 싶어서~~~~ㅋㅋㅋ
헉.;; 이미지 안보여.;; 근데..;; 내가 이미지 관리가 철저하다뇨!! 그게 몬말이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