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보여주신 말세 환상
- 끝이 이르렀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말세의 환상을
나누기를 원합니다.
이 세상을
마귀들이
세상유혹 등으로
사람들을
지옥자식들로
만들고 있었습니다.
마귀의 세력이
사람들의 집안에
들어와 있었고
주의 종들도
눈과 귀가 멀어
말세인지
인지 못하고 있었으며
마귀와 어울려
세상에 빠져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마귀가 주는
쾌락에
눈이 멀어 있었으며
마귀들이 주는
밥을 아무런 꺼리낌없이
받아먹고 있었습니다.
제가 본 환상에서는
말세가
왔는데도 불구하고
괘락을 좇으며,
희희덕거리며,
사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환상안에서는
제가
아는 분들도 나왔는데
마귀에게 속아서
성적으로
타락한 상태로
마귀에게
코가 꿰어 있었고,
사탄 마귀들이 부리는
개들이 으르렁거리며
침을 흘리며
삼킬 자를
노리고 있었습니다.
세상에는
빛이 보이지 않는
깜깜한 상태였고
그때 저는 마치
폭포수같은
우렁찬 소리를
하늘에서 들었는데
큰 소리로
"끝이 이르렀다!" 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후, 성령님께서
듣던지, 안 듣던지
말세가, 끝이
다왔다고
전하라고 하셔서
순종하고 전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재림(강림)이
정말 가까이 와 있고
예수님이 곧
오신다고 합니다.
첫 열매로
들림받는 사람들은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의 10%를
넘기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들림받지
못하는 사람들은
7년간의 환난에
남겨진다고 하십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회개하고
돌이키라고 하십니다.
빨리 신부준비를 하여
세상에 속하지 말고
세상이 주는
기쁨과 염려에
빠지지 말고
온전히
예수님만을 바라보며
깨끗이 예복을
어린양의 보혈로
씻으라고 하십니다.
진정한 회개를 하고
죄에서 돌이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첫 열매가 될
준비를 하라고 하십니다.
성령님과 동행하여
구원을
이루라고 하십니다.
많은 세상의
교회들이 타락하여
교회에서
예수님의 귀중한 양들을
말씀으로 채찍삼아
천국으로
보내려 하지 않고 있으며
지옥자식으로 만들고
있다고 경고하고 계십니다.
마음을
주님께 두라고 하십니다.
지금 세상은 하나님이
벌하지 않을 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하시며
세상에서, 죄에서
빠져나와서
하나님의 분노의
소용돌이 속에 빠지지 말고
첫 열매
준비를 하라고 하십니다.
7년 환난 동안에는
사탄마귀들이
세상권세를 잡고
믿는 자들을 핍박할 것이며
남겨진 크리스천들은
고문을 당하거나
순교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은
성령의 임재가 없는
구약시대와 같이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90% 이상의 크리스천들은
환난에 남겨지게 되며
그들을 위해 환난에 남겨질
주의 종들도 벌써
준비하셨다고 하십니다.
이 세상 권세잡은 자들이
코로나, 백신 소동등으로
사람들을 길들이기 시작했고
짐승의 표는 벌써 다
만들어진 상태라고 하십니다.
어린아이들을 가진
부모님들은
특별히 듣던지, 안 듣던지
아이들에게 성경을 읽어주며
말씀을 가르치며 가족들을
위해서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하루하루
주님과 동행하여
이 메세지를 듣는 분들은
한 분도 남김되지 않도록
축복합니다.
출처 : 예수가 주인되시는 삶
충격이네요.
마귀의 세력이
사람들이 사는 집안에
들어와 있네요.
천국길로 인도해야할
주의 종들의 눈과 귀가
멀어 마귀와 어울리다니..
세상에 빠져 산다니..
마귀에게 속아서
쾌락을 좇고,
성적으로 타락하니
사탄의 밥이 되었네요.
들림받는 사람들이
교회다니는 사람들중
10%를 넘기지 못하니
90%이상이 환난에
남겨지네요. 그래서
고문을 당하고
순교를 경험하게 되네요.
짐승의 표는 벌써 다
만들어진 상태라 하네요.
진정한 회개를 하고
죄에서 돌이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
첫 열매될 준비해야겠네요.
📣
예수님의
폭포수 같은 큰 우렁찬 소리
- - - 끝 이 이 르 렀 다 !!! - - -
첫댓글
마귀들이
사람들을
지옥자식들로
만들고 있습니다.
말세가 왔는데도
불구하고
쾌락을 좇으며
성적으로 타락하여
마귀에게 코가 꿰어
살고 있습니다.
인자의 때는
노아의 때와 같고
롯의 때와 같다고
했습니다.
폭포수와 같은
우렁찬
예수님의 음성이
하늘에서 들리는데
큰 소리로
"끝이 이르렀다!!!"
예수님이
곧 오십니다.
죄를 참 회개하고
어린양의 보혈로
깨끗이 예복을 빨고
성령님과 동행하고
한 사람도 남지않도록
준비를 날마다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