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 아버지!
새벽을 깨우사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세상 살아갈 때에 하나님 말씀의 잊어버리고 경시함으로 인하여 마음이 강퍅해지고 교만하며 죄를 분별하지 못하고 회개하지 않고 우상숭배의 죄를 짓는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용서하여 주시고 거룩함과 경건함이 사라져가는 이 시대에 하나님 말씀으로 새롭게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온전히 주를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질병과 노환으로 고통 중에 있는 환우들, 건강하게 하여 주옵소서. 분단과 휴전의 이땅에 안보를 지켜 주시옵소서. 저 북한 동포들에게도 복음듣고 구원받는 은혜가 있게 하옵소서. 열방을 향하여 땅끝까지 선교하는 주의 종들에게 부족함이 없도록 함께 하여 주옵소서. 폭염 가운데 근무하는 국군장병, 경찰, 소방관, 환경미화원, 공무원들의 삶의 현장과 일터에서 맡겨진 본분과 책임을 다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흩어져 살아가는 자녀손들 건강으로 지켜 주시고 생업과 직장이 평안하게 하옵소서. 이 시간 들려주시는 주의 말씀으로 깨닫는바 순종의 복이 있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