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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복어독의 신비 원문보기 글쓴이: 아리랑고갯길
곤장 맞아 타박상으로 죽어 가거나,
고문을 당하여 어혈로 죽어 가거나
소리꾼들 소리하다 목에 피터져 죽어 갈때
재래식 화장실 오래 묵어 발효된 똥물도 퍼먹고 죽지 않고 살게 됩니다.
오죽 했으면 똥물도 퍼먹을까요?
바로 병원서 못고치니 똥물이라도 퍼 먹는 것이고,
병 고칠 약 사먹을 돈도 없으니 똥물이라도 퍼먹게 됩니다.
가수 조관우 아버지 조통달명창께서 똥물 100그릇 퍼 먹고 명창 되었다는 뉴스도 보았습니다.
똥물 퍼 먹는다고 미친 사람인가?
전쟁이나 기아나 비상사태땐,
자신의 똥을 버리지 않고 햇볕에 잘 말려 두었다가 그 똥을 자신이 먹습니다.
냄새가 너무 구수하니 쑥을 뜯어 같이 먹기도 합니다.
굶어 죽지 않으려면 똥도 먹게 됩니다.
또한 전쟁이나 사고로 피를 많이 흘린 사람이 갈증이 날때
예전 조상들은, 절대 맹물을 주지 않는답니다.
몸속에 피가 부족한 상태에서 맹물을 주면 체액이 희석되어서
핏속에 소금기도 없어져서 죽기 때문입니다.
그땐, 소금물이 약인데, 짭짤한 오줌이 약이 된다 합니다.
큰 상처로 환부가 썪어서 죽어가는 환자들에게
예전 어른들은, 거머리를 붙이거나, 파리 구더기를 슬게 하여
구더기 보고 병든 부위를 갉아먹게 해서 새살을 돋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방법을 일본에서 연구하여 당뇨성 족부괴사환자의 상처를 완벽히 치료하여
당뇨환자가 발목절단하는 것을 실제로 고친 내용이 티브이에 방송된 적이 있습니다.
국가가 하는 일은 국민을 노예화 시키는 것입니다.
암 소리 하지 말라, 시키는되로만 해라~
의사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족도 모르면서 까불지 마라, 의사가 시키는 되로만 해라!
묻지도 따지지도 마라~
그렇게 권위적이라서,
거창한 의사한테 병들어 힘없는 환자들은 질문도 제대로 하기 힘듭니다.
회진이나 외래를 봐도 뭘 물어도 제대로 대답도 없는 의사들이 많습니다.,
그냥 시키는 주사나 쳐맞고, 주는 약이나 묻지 말고 처먹고
칼로 째면 그냥 가만있고,
그냥 가만 있어라~
귀찮다, 회진시간도 굉장히 짧습니다.
그래서 예전 동대문, ㅇㅇㅇ병원에 정형외과 질환으로 입원한 조폭이
의사들이 친절하지 않고, 자신의 병상태에 대해서 자세한 답변을 하지 않고
소리지르고 난리를 친 적이 있습니다.
조폭 정도로 한 성격 하니까 물 불 안가리고 소리지르고 시팔저팔 욕을 하지
일반 힘없는 불쌍한 우리같은 사람들은 주눅이 들어서 그렇게 못합니다.
이야기 들어보니, 그 조폭이 난리를 치니까 그때서야 거시기들이 쫄아서
아주 상세하고 사진촬영한 것을 보여주면서 아주 자세하고 자상하게
다친 부위를 설명해주고, 앞으로 치료방법과 기간을 설명해 주더랍니다.
그냥 시키는되로만 해라~
그냥 시키는 되로만 했는데
당뇨환자가 병이 낫지 않고
시키는 되로 수술을 했는데, 다시 암이 발생하여 폐로, 간으로 전이되고,
정 못 고칠 것 같으면, 그냥 사형선고 내리면 그만입니다.
그래서 병원서 포기한 환자들이 스스로 살기 위해서
복어독이라도 공부를 해보자고 하는데, 그 절박한 심정도 모르는
투철한 양반들이 마녀사냥을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일이 가장의 일입니다.
한 가정을 먹여 살려아 하는 아버지의 어깨도 가장 무겁습니다.
홀로 도 딱는 수행자들은 제 한몸만 건사하면 되지만.
가장은 죽을 정도로 힘들어도 가정을 책임져야 합니다.
홀로 도 딱는 사람들은 스스로 생각하길 온 우주를 섬긴다고 하지만.
정작 한 가정도 책임지지 못하고 힘들어 도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트럭한대 몰고 풍찬노숙하며서 죽염 굽고 하시는 해월님이 복어때문에
언놈의 고발로, 수천만원의 벌금까지 내시고, 완전 한집안의 생계가 파괴되는 것입니다.
해월죽염공장을 허가받아 죽염을 하시면서,
복어독에 대해선, 무료로 카페를 이끌어서 상담을 해 주시고,
회원님들 서로 투명한 정보공유를 하는데,
그 노력에 상을 주고 정부지원금을 주지는 못할 망정 재를 뿌리고 헛된
거짖된 내용으로 투서를 합니다......
국민 개개인들은 의학적으로 스스로 독립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국가는 개개인들에게 초등학생때 부터 학교 과목에
생활의학을 가르쳐야 합니다.
전통의학
대체의학
서양의학
그렇게 다양한 건강상식들을 가르쳐야 합니다.
의학적으로도 개개인들이 독립을 해야 합니다.
복어독의 전문가 권위자란 어느 의산지 박산지 하는 양반이 하는 말이
전문가도 복어독이 어려워서 함부로 사용 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그러니, 민초들은 어리섞고 무식한 민초들은 복어독 근처에도 가지 말란 듯이 겁을 주는 것입니다.
국민 개개인들을 저마다 생각 하고 경험할 독립적인 인격체로 보지 않고
잘난 사람들에게 무조건 순종 복종하는 노예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복어독이 뭐가 어려운가?
한개도 어렵지 않습니다.
생강법제를 하든가.
스스로 소량씩 적응시켜서 스스로 그냥 먹으면 되는 것입니다.
어려운 것이 있다면, 스스로 느낌으로 스스로 판단으로 저마다 자신의 수용의 한계에 맞게
그냥 맛있게 먹으면 된다는 것인데,
이놈의 의사가 복어를 처방할때 지 혼자서 처방을 하니까
처방 받는 사람들은 수백수천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 몸이 틀리니,
그것을 판단하기 어렵다는 것이지
절대 개개인 스스로 배워서 하면 어려운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주체가 되어서 먹게 하면 되는데
그렇게 하면 개개인들이 저마다 의사보다 더 휼륭해 저 버리기 때문에 그것을 시기하는 것입니다.
손목쟁이가 아프고 아프고 또 아파야
이놈의 환자가 엑스레이 찍다가, 고가의 씨티도 찍어야 하니
병원은 돈벌이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손목쟁이 아픈 사람이 손목에 벌침 맞고 터널증후군인지 뭔지
병원서도 못 고치는 병을 고쳤다고 소문나면,
수억, 수십억, 수백억짜리 장비 사 놓은 병원은 돈벌이가 되지 못하니
뉴스에 한방 터트립니다.
벌침 함부로 하는 무식한 자들이 있다...
복어독을 함부로 논하는 자들이 다음카페에 수백명의 회원들이 있다.
하는 것입니다.
그런 투철한 거시기들이,
절대
술먹으면 안된다고 술만들어 파는 공장을 단속하지 않습니다.
술처먹고, 과도하게 처먹고 알콜중독 되어서 살인을 하고 강도강간을 하고
알콜중독병원에 수많은 환자들이 우글거리는 것은 절대 보도안합니다.
그러면서 대체의학 민간의학 죽이기에 혈안이 됩니다.
스스로 개개인들이 임상하고 서로 정보를 나누고, 좋은 효과를 공유하는 모임을 죽이기 혈안입니다.
투명하게 누구나 회원이 되어서 실제로 체험한 것을 생생히 나누는 것을 싫어 합니다.
죽자고 하는 일이 아니라, 기성의학에서 포기한 수많은 불치 난치환자들
병원서 못 고치는 환자들 스스로 살기 위해 방법을 찾는데 그냥 조용히 뒈지지
왜? 씰데없는 복어를 먹느냐는 것입니다.
왜? 쓸데없이 대체의학, 검증안된 민간의학을 하느냐?
건
전문가도 하기 힘든 일인데
무식한 너희들이 뭔데 그런 것을 하느냐 하고
마녀사냥 하는 것입니다.
거시기 전문가들이 못 고친다고 저그들 입으로 시한부 인생 사형선고를 내려 놓고는
개개인들이 스스로 죽지 않고 살려고 생명의 길을 찾는 것을 욕합니다.
그렇게 철두철미하고 정의사회를 실현한다고 애쓰는 놈들이
술담배 하는 것은 절대 단속 안합니다.
음식물 속에 들어서 서서히 사람을 죽이는 방부제 사용은 절대 단속을 안합니다.
자동차 배기가스에서 1급 발암물질이 나와서 온 도시가 1급 발암물질로 뒤옆혀도
절대 전기자동차 보급을 서두르지 않습니다.
암환자들이 속출을 하니, 병원들 돈벌이하기 좋고
돈많은 거대한 병원은 정치인들 사바사바해서 암치료비 90프로 이상
의료보험혜택....해서 암환자들은 거액의 병원비를 쓰게하고
국민들 의료보험료 올려서 그 돈으로 거대한 사람들 돈벌이 시켜 주는데 혈안이 되었지
절대 암이 발생하는 원인에 대한 차단은 없습니다.
그런데 암을 고치고 불치 난치를 고쳐 보려는 민초들의 절박한 삶을 마녀사냥합니다.
그렇게 국가의 정의관이 투철하다면, 지금 당장,
호텔, 모텔, 여관, 여인숙, 화장실 정화조 뚜껑을 열어서...
카메라로 생생히 생중계 해서
그 정화조 속에 똥물을 공개적으로 퍼내 보시라~
시뻘건 마약주사기들이 뭉테기로 나올테니...
우리나라 최고 고급 휼륭한 호텔 정화조 똥 퍼 봐라
투숙객들이 마약주사하고 그 주사기와 바늘을 화장실 변기에 넣고
물 내려서 정화조 똥통에 한가득 있을테니...
당장 100프로 투숙객들 머리칼 조사해서 철저하게 단속 해 보라~
짧은밤에 5만원, 긴밤에 20만원 이런 전단지 명함들
그냥 도시 온천지에 휘날려도 왜 국가는 그것을 단속하지 않는가?
어린 아이들 이메일로도 성매매 쪽지와 메일이 날아오느데
정부는 그런 나라 망치고 불건전한 행태를 왜? 단속 안하는가?
왜 거시기는, 라면, 햄버거, 차가운 콜라, 단속을 안하는가?
봄에 쑥떡을 해 놓고 실온에 조금만 오래두면 그 잘 안상하는 쑥떡도 쉬어 버리는데
이놈의 햄버거는 사 놓고 실온에 몇 달을 둬도 안쓱는데, 이런 살균제 농약이 듬뿍 든
방부제덩어리 햄버거는 왜 단속을 안하는가?
그런 것을 궁민들에게 많이 처멕여서 궁민들이 암 걸려서 병원가서 돈을 물쓰듯 하니까
의료보험료 올리고, 거대 병원은 돈벌이하고, 병원은 돈벌어서 국가에 세금내고
정치인들은 거대한 혈세를 흥청망청하고...
이런 거대한 근본적인 사회정의에 반하는 것에는 눈을 깜아 버리는 거시기들이....
중고등 학생들 밤 12시가 넘어도 인터넷 게임에 다들 중독이 되어서
밤낮없이 정신이 썩어가는데, 왜 이런 것도 단속을 안하는 거시기들이...
카페 주인장이 스스로 복어을 먹어서 스스로 몸에 임상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고, 무료 상담을 해 주고 회원들도 절박한 회원들도 마지막 선택으로
복어를 먹고 스스로 체험과 효과를 공유하는 이런 투명한 카페를 왜 마녀사냥 하는가?
국가가 국민건강을 위해 해야 할 일을 한 개인의 오랜 시간과 노력으로
병을 고치기 위해 죽을 애를 쓰는 카페를 왜 마녀사냥 하는가?
오히려 제대로 된 국가라면, 죽을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헌신하는 분들에게 연구비를 다달이 지원해도 모자랄 일입니다.
사람 죽이기 위한 술 담배는 국가가 독점해서 세금을 물려서 국민들이야 뒈지든 폐암 걸리든 말든
팔아쳐먹여서 돈벌이 하면서, 사람 살리기 위한 일을 하는 분은 오히려 국가가 무서워합니다.
뭐가 무서워서~ 거대 조선일보 신문기사까지 동원해서 마녀사냥을 합니다.
저는 보수성향이지만. 이러니, 거대한 기성세대들이 진보세력에게 욕을 먹는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수백억 수천억을 해 먹어도 솜방망이 처벌이지만.
일반 민초들은 편의점에서 배고파서 빵하나만 훔쳐도 깜빵을 갑니다.
굶어 뒈지기 직전이라도 힘없는 서민들은 국가로 부터 거의 아무런 도움을 못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정책실명제를 하지 않서 수백억, 수천억의 손해를 가져온 정치인, 공무원들은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고
보이기 위한 쓸데없는 곳엔 천문학적인 혈세를 마구 낭비하면서도
노숙자가 굶어 죽어가도 정부는 그 노숙자의 부양가족이 있다고 서류상으로 안된다고
그냥 굶어 죽으라 하는 것입니다.
하루에 40명의 국민들이 스스로 모진 목숨을 끊을 정도로 힘들게 사는 것은
외면하면서,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는 거시기들이
죽을 목숨 살리기 위해 스스로 몸으로 까지 임상을 하면서,
병고치는 방법을 연구하고 나누는 분을 사기꾼으로 몰아갑니다.
거대한 단체가 한 초라한 민초의 행동에 이렇게도 겁을 먹어야 하는가?
간암이였다가, 폐로 전이되고, 방광암도 생기고, 수술 했는데 또 재발하니
병원선 재수술이 어렵고, 암이 계속 커지니, 그냥 사형선고를 내렸는데
6개월 입니다.
12개월 입니다.
뒈진다고 사형선고를 내렸는데,
그 환자가 자신이 죽으면 마누라는 어찌 할 것이며, 어린 자식들은 어쩔 것이고
늙은 부모는 누가 봉양할 것이며,,,그 얼마나 애닳고 절박한 심정일까요?
병원에서 못 고친다면, 다른 방법이라도 해서 고쳐야 합니다.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는데, 노력해서 방법을 찾아서 살아야 합니다.
그런 사람은 그냥 6개월 동안 죽을 날만 기다리고 절망속에서 살아야 하는가?
절대 그래선 안됩니다.
밥따로물따로 식사법을 열심히 하든지,
등산을 열심히 하든지,
죽염하고 마늘을 배가 터지도록 꾸역꾸역 씹어 삼키든지,
뒈지기 6개월 전에, 12개월 동안, 주기도문을 죽어라고 외우던지
능엄주를 죽어라고 외우던지, 약사보살을 죽어라고 관셈보살을 부르든지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인간들은 뒈지기 하루직전까지도 절망하지 말고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가장 절박하고, 가장 힘들때일수록 그때가 가장 희망이 필요한 때라는 것입니다.
가장 하늘이 원망스러울때가,,,그때가
가장 하늘에 감사하고, 하늘을 믿고 포기하지 않을 때라는 것입니다.
벌침을 하루에 수십방씩 맞고 건강을 회복한 분도 계시는 걸로 압니다.
돈이 없어 개털되어 다 병원에 털리고 암 것도 없으면
복어라도 사묵으야 하는데, 복어가 비싸면,
스스로 낚시를 해서라도 지렁이 잡아 미끼로
공짜 복어라도 잡아서 이독치독 해 봐야 합니다.
세계 어떤 연구기관에서 발표한 것인데
이 세상의 물질 중에 암을 녹이는 물질중에
소금속의 간수가 최고랍니다.
또한 독한 비상독인지 독이 최고랍니다.
독을 잘 연구하면 불치 난치를 고치게 됩니다.
양방 병원서 사용하는 함양제 역시 맹독성 입니다.
자연적이 복어독을 스스로 임상해서 10년 이상 장기적으로 꾸준히 드신
해월님을 전에 뵈었는데, 연세가 50대 후반이신 걸로 아는데
40대 후반으로 보일 정도로 젊고 강인해 보였습니다.
복어알을 장기적으로 복용한 분의 상태를 직접 보니, 의심할 것이 없습니다.
저도 어릴적 부터 몸이 약하고, 항상 아프고 하니까
자연스럽게 대체의학에 큰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스스로 경험하면서 그나마 지금껏 죽지 않고 빌빌 하지만.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제가 어릴때부터 몸이 약해서 20대를 못 넘기고 죽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래도 안죽고 사는 것이 살려고 발버둥치고, 조금이라도 건강해지려고 발버둥 쳤기 때문이라 봐야겠지요.
건강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글도 쓰고 하다 보니
많은 분들이 저를 건강하고 잘나게 생각하시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제 자신이 약하고 아프고 힘드니까 죽지 않고 살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밥따로물따로식사법도 해보고
죽염도 밥숟갈로 퍼먹고
복어알도 이제 해 보려고 하는데 복어독 카페가 폐쇄 된다니 안타깝습니다.
병원에서 고칠 수 있는 병은 병원에서 충분히 고치면 됩니다.
하지만. 병원서도 뾰족한 방법이 없으면 그냥 앉아서 죽을 날만 기다려선 안됩니다.
설사 못 고치고 죽을 지라도 다양한 방법으로 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풍기에서 거대한 인삼밭을 하는 부자가 중풍으로 수술, 중환자실 입원, 등등
인삼밭 다 팔아서 병원비 대고, 더이상 돈이 없으니, 퇴원을 했는데,
퇴원하니 죽더랍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병원비로 개털되고도 못 고치면 집에와서 절망속에 사는데
복어독이라도 이용해 보려는데, 마침 해월님이 수산시장가서 복어 사 먹을 돈도 없는
절박한 분들에게 스스로 낚시해서 잡는 방법까지 무료로 가르쳐 주시고
도와 주시는데, 이제 복어에 대한 카페가 폐쇄 되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전에 제가 어렵게 사는 것을 아는 해월님께서 작년에도 죽염을 1킬로 한 봉지도 아니고,
한박스나 먹으라고 그냥 가져다 주시고...
자죽염이 계란냄새도 더 좋고, 흰색죽염보다 더 기술적으로 진보된 것이긴 하지만.
제가 숯이나 끄으름이 섞인 것을 싫어하자, 해월님이 화를 내기는 커녕.....
지난번엔 또 제가 좋아하는 흰색죽염을 만들어서 한박스를 던져 주고 갑니다.
절대 부담주지 않고 생색내지 않고, 그냥 한박스 툭 던져주고 제가 부담스러워 할 까봐`
인사할 사이도 없이 차를 몰고 휭 내빼버립니다...
그래서 아주 죽염을 맘껏 퍼 먹고 있습니다.
해월님께서 한때 어려우실때, 해월님을 도와 주시는 고마운 분들이 계셨답니다.
그래서 그 고마운 마음을 항상 간직하시면서, 이젠 다른 어려운 이들을 보면
조건없이 막 도와 주고, 그렇게라도 은혜에 보답하신답니다.
그래도 복어를 못하고 죽염 하나만 연구 보급 하시며 한 가정의 가장이신데
무료로 복어독 카페까지 힘들게 운영하셨는데.....
해월님이 몰래 사람들에게 복어알 팔아묵는다고 언 놈이 투서를 했나 봅니다.
지금 서목태 콩 심는 시기라서 콩 심어 놓고 복어낚시 가봐야 겠다고 생각 하고 있었는데
느닷없이 어제 복어독카페 가입하니, 카페가 폐쇄가 된다고 합니다...
체질에만 잘 맞으면, 저는 유황오리보다 복어알이 더 효과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유황오리도 3마리 정도 먹어봤고, 복어도 여러마리 먹어 봤습니다.
유황오리는 좋은 것은 20만원, 30만원도하고지만. 복어는 낚시하면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도
공짜로 먹을 수 있으니, 참 고마운 것입니다.
6개월 사형선고를 병원서 받았다고 그냥 손 놓고 있어선 안됩니다.
내일 죽는다 해도 내일까지 열심히 살다가 죽으면 됩니다.
복어독의 카페도 몸이 좋지 않은 많은 분들이 오시는데
서로 따듯한 분위기로, 토닥이며,
마음을 나누고
희망을 나누고,
생명을 나누는데,
그렇게 해서 단 하루를 더 살거나
단 한달을 더 살아도 고마운 것이고,
고치진 못한다 해도 단 몇년만 더 살아도
가족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복어독과 병원치료를 함께 하여 암을 완치한 분들도 계시지만.
완치를 못했다 해도, 조금이라도 더 건강한 몸으로 더 오래 살 수 있으면
굉장히 좋은 것입니다.
단 5년만 더 살아도, 중학교 다니는 자녀가, 고등학교를 졸업해서
당당한 사회인으로 독립 할 수 있는 기간이 됩니다.
그렇게 되면, 투병하는 부모로선 얼마나 뿌듯할까요?
병원서 포기한 분들은, 단 한달이라도 더 살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으면
당연히 그 방법으로 건강해져야 합니다.
누구나 몸에 적응만 시키면 대량 복용해도 아무 탈 없는 복어독으로
건강에 큰 도움을 받은 분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저도 살면서 몸이 건강할 때도 많았지만. 죽을 정도로 아프고 약해졌을때도 많아서
아픈 분들의 마음을 잘 압니다.
두서없이 장황하게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