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금액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렇게 큰 금액이 나올 줄은 몰랐기 때문입니다.
서희랑 협상을 하시고 나서 바로 알려주었다면,,, 그래서 사람들이 생각할 시간을 충분히 주었다면 조금더 깔끔한 진행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입니다. (질문도 정리가 될 것이고요)
조합을 이끌어 나가시는 분들은 모든 조합원분들의 알 권리에 좀 더 신경을 써 주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카톡, 단체문자 등 금액이 크게 들지 않고도 전파할 방법은 많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생각을 하다가 궁금한 점이 있어서 문의를 드립니다.
지난번 간담회때 서희측과 협상을 시도하는 것 중 1번으로 조합원에서 50억(?)과 업무대행사 담보금 40억(?) 해서 90억은 마련했다고 했었는데, 이 금액을 서희측에서 거절한 것인지, 아니면 이 금액 포함하고 더 120억을 달라고 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첫댓글 저도 만이 궁금하네요.
이런 사태 오기전에
계약금 포기한세대도 만이 잇다던데
아직 모르는게 만아 머라 질문도 못하지만 착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