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미 부정수급들~~양곡관리법
정부양곡 '나라미' 부정수급들이 많아졌는지
소외계층이 먹는 나라미로 햇반을 만든듯다.
복지관 후원품으로 보내진 햇반의 맛이 전에 먹었던 맛이 아니라
나라미 맛 이었습니다.
지난시대에 만들어진 햇반맛이 찰진 맛이 아니라 나라미의 약간의
묵은 맛이 났었습니다.
정부양곡으로 소외계층이 먹어야할것들로 이러한 현상이 났습니다.
계속 먹어 오고 있는 사람으로 정부양곡 가지고 부정한 곳에
쓰인듯 합니다.
그래서인지 아래와 같은 법이 정해진듯 합니다.
정이 사라져 가는 시대인듯 합니다.
남으면 나누어주며 살았던 관계들이 깨어지는듯 합니다.
어쩌다가 먹는것 가지고도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지 의문입니다.
소외계층에게 저렴하게 나누어 주는 쌀가지고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남으면 나누어주던 시절은 가고 이 시대는 먹거리까지 엉망입니다.
관공서는 말할것도 없습니다.
형편 없는 사회 같습니다.
배움의 장이나 먹거리나 모든 곳에서 엉망이니 말입니다.
관공서에 사람들이 다르고 공직자 같지도 않는 사람들이 득시글 합니다.
예전에 체력측정하던 곳도 의사 가운 입은 사람들이 앉아 있어 기계가 나빠져서 못한다는 말을 합니다.
이유 참 천차만별입니다.
엉망진창된 관공서 까지 입니다.
구청은 사치품 판매점같고 모든곳에서 장사꾼 냄새가 나곤 합니다.
배우는 장소는 모든 말들이 사업이라는 쓰고
정돈된 교육도 참 교육도 사라진지 오래됩니다.
학위를 사고 팔고 나누어주는 현상들까지 들려오니 요지경 세상입니다.
불편한 진실들 입니다.
요즘은 저소득층에 나누어주는 복지관 주민센터 후원물품들도 없습니다.
명절이면 보통 보내오는 1인가구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등에 전해지는 후원물품도
따로 팔아먹는다는 이야기도 들려옵니다.
문제가 많아진 세상 도둑떼가 생긴 모양입니다.
불편한 진실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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