事欲靜
小汀:金炳用(1912~1997)
익산 출신으로 조부(우석)에게서 글씨를 배웠고 호는 소정(小汀)이라 하였고 줄곧 서울에서 살면서 작품활동을 하였으며 공모전에는 한번도 출품 하지 않았다.
1970년 일본 일교화랑에서 서예전을 하였고(일본서도신문사 주최) 대한 미술구락부에서
서예전(일본서도신문사 주최)을 하고 대만 y.m.c.a 회관에서 서예전을 가졌다.
대통령 취임기념 병풍작품을 7회나 썼으며 미국 포드 대통령 방한기념 병풍도 썼다.
한국 서예 문화진흥회 이사장, 한국교육서예가 협회고문을 역임하고 일본,미국,프랑스,캐나다등을 방문하여 개인전도 가진바 있으며 예서와 특히 전서에 능했다.
[작가약력]
小汀 金炳用 (1912~1997)
소정 김병용 익산출신의 서예가
조부인 근대의 문장가였던 가석 김용태[可石 1858~1934]
의 손자이자 이리중학교장 하정(荷汀) 김한규의 아들, 서울에 살면서 작품활동을 하였으며1970년 일본 일교화랑 서예전
대한 미술구락부(일본서도신문사 주최)
서예전(일본서도신문사 주최)
대만Y.M.C.A 회관에서 서예전
대통령 취임기념 병풍작품 7차례 제작
미국포드 대통령 방한기념 병풍 제작
한국 서예 문화진흥회 이사장역임
한국교육서예가 협회고문 역임
일본, 미국,프랑스, 캐나다 등에서 개인전.
惠庭特殊製紙工業株式會社 會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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事欲靜(사욕정) : 墨場寶鑑 중에서
"萬物이 安定을 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