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마을은 항상 한 마음을 그리워했다. 하나는 둘을, 둘은 하나를 그리워했다. 한 마음이 두 마을, 두 마을이 한 마음 마음과 마을이 본래 하나라는 것을 알았다.>
꼭 정치는 물론, 남북통일론제시한 것 같습니다. 저도 오래 전에 통일을 꿈꾸며, 평양에 하루 4만 개 생산의 빵공장을 세워 준 바도 있었고, 금강산에서 원불교 최고 지도자이신 宗法師님을 모시고 <解怨 相生 統一을 위한 대 기도 식>을 올린 바도 있습니다. 언제나 통일의 그날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첫댓글 하하하하하하하하하!
<두 마을은 항상 한 마음을 그리워했다.
하나는 둘을, 둘은 하나를 그리워했다.
한 마음이 두 마을, 두 마을이 한 마음
마음과 마을이 본래 하나라는 것을 알았다.>
꼭 정치는 물론, 남북통일론제시한 것 같습니다.
저도 오래 전에 통일을 꿈꾸며,
평양에 하루 4만 개 생산의 빵공장을 세워 준 바도 있었고,
금강산에서 원불교 최고 지도자이신 宗法師님을 모시고
<解怨 相生 統一을 위한 대 기도 식>을 올린 바도 있습니다.
언제나 통일의 그날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