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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만발(德華滿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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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박정진의 시와 철학 박정진의 철학시293-한 마음, 두 마을
박정진 추천 0 조회 62 23.05.17 09:39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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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17 14:40

    첫댓글 하하하하하하하하하!

    <두 마을은 항상 한 마음을 그리워했다.
    하나는 둘을, 둘은 하나를 그리워했다.
    한 마음이 두 마을, 두 마을이 한 마음
    마음과 마을이 본래 하나라는 것을 알았다.>

    꼭 정치는 물론, 남북통일론제시한 것 같습니다.
    저도 오래 전에 통일을 꿈꾸며,
    평양에 하루 4만 개 생산의 빵공장을 세워 준 바도 있었고,
    금강산에서 원불교 최고 지도자이신 宗法師님을 모시고
    <解怨 相生 統一을 위한 대 기도 식>을 올린 바도 있습니다.
    언제나 통일의 그날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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