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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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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1) 지금 이대로도 괜찮아 / 정선례
정선례 추천 0 조회 142 23.05.20 21:5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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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21 06:05

    첫댓글 마음이 애잔해집니다. 고생 많았습니다. 정선례 선생님 스스로에게 토닥토닥해 주셔도 될만큼 열심히 사셨네요.

  • 23.05.21 06:14

    선생님. 줌으로만 보았지만, 참 고우세요. 부러워요.

  • 23.05.21 09:02

    선생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얼굴에 좋은 것 많이 바르시고 맛난것도 먼저 챙기기길 바랍니다. 글 고맙습니다.

  • 23.05.21 11:12

    농사일이 쉬운 게 아니지만 그래도 글도 쓰고 책도 읽으며 행복하게 사니 얼마나 좋아요.
    저는 부럽네요.

  • 23.05.21 21:06

    나이가 들면 피부가 변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지 않나요?
    선생님은 아직 고우십니다.

  • 23.05.22 16:54

    뭐든 열심히 하시는 선생님 멋지세요. 웃는 모습이 참 예쁘십니다.

  • 23.05.23 02:05

    바쁜 농촌 생활에도 늘 책 읽고 글 쓰고 배우는 데 열심인 선생님은 대단하십니다.

  • 23.05.23 11:25

    지금도 그렇지만 젊어서도 선생님은 대단했군요.
    멀리 광주까지 매듭을 배우러 다니셨다니요.
    그 노력의 댓가로 '연금 받는 여자'가 되신 걸 축하드립니다.
    건강 생각하며 이제는 조금씩 하시길 권합니다.

  • 23.05.24 08:22

    항상 최선을 다하시는 정선례 선생님,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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